소설 게시판

목록
신들의 게임6화-인디언 홀덤
2014-01-23 14:34:1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hPYUL







[베네지가 3차전 데스매치를 설명한다]

"3라운드 데스매치는 "인디언 홀덤"입니다."



"인디언 홀덤은 총 카드 40장으로 구성되어 진행됩니다.

카드를 섞어 2장을 공유 카드로, 1장을 각각 이마에 붙이고, 2장을 비공개 카드로 합니다.

베팅은 선 플레이어가 베팅을 한 만큼을 먼저 베팅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베팅이 끝난 후, 더 높은 조합을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가 승리하며 그 판에 베팅된 칩을 모두 가져갑니다.

 조합에는 더블, 스트레이트, 트리플이 있으며,

한 플레이어가 베팅을 포기하면 다른 플레이어가 그 칩을 모두 가져갑니다.

단 스트레이트, 트리플인 상태에서 베팅을 포기할 경우 칩 10개를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조합이 일치할 경우 해당 칩을 다음 라운드로 넘기고, 다음 라운드의 승자가 가져갑니다.

 한 플레이어의 칩이 모두 소진되면, 그 플레이어는 패배합니다.

조합에는 더블, 트리플, 스트레이트가 있습니다.

더블은 자신의 이마의 카드와 공유카드 중 하나가 같은 숫자인경우. 

즉, 공유카드 두개가 같은 경우는 더블이 아닙니다. 

스트레이트는 연속된 숫자 3개입니다.

더블보다 더 강한 조합입니다.

(9 10 1, 혹은 10, 1, 2의 뒤쪽으로 연결되는 스트레이트도 가능.)

트리플은 공유카드 2개와 자신의 이마의 카드가 모두 같은 숫자인경우.

더블, 스트레이트를 모두 이길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양쪽 모두 조합이 실패했거나 양쪽의 조합이 같은 경우, 높은 숫자를 가진쪽이 이깁니다.다.

양쪽이 같은 숫자이면 무조건 비깁니다(공유되는 카드까지 같으므로).

데스매치 진출자들에겐 칩을 30개씩 드립니다."


"와우! 이거 대박인데요!"


"ㅋㅋ 파이썬하고 백룡 어떡하냐 ㅋㅋ"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깐 넌 꺼-져."


"죽을 위험에 처하면 여자도 엄청나게 무서워지는구나"


"그럼 3라운드 데스매치는 잠시후 시작하겠습니다."


"야. 나 이거 강습좀 시켜주라."

[파이썬이 지니어스 드래곤에게 강습을 요구했다]

"강습시켜 주면 뭐 줄건데"

"아이스크림 2년치를 줄.."

"좋아"

"헠ㅋㅋ 근데 내가 죽으면 너 못먹는다"

"나같이 천재적인 두뇌의 드래곤은 이딴건 장난이지 ㅋㅋ넌 네 강의를 받고 꼭 이길거야 ㅋ"


"이게 인디언 홀덤 카드의 5지? 그럼 이 카드를 네 이마에 붙인다음, 공유카드를 봐."

"연습공유카드는6,7이라고 되어있는데?"

"그래. 이 카드는 "스트레이트"조합이 되는거야. 이 카드는 이 카드 조합부터 높은 조합을 빼고 모든 조합을 이기지."

"좋아... 나머지 강의는 필요 없어"

"뭐...뭐야? 그럼 6개월 어치만 준다는 거잖아!"

"그거로 만족해"

"안돼!!!"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데스매치 진출자들은 홀로 모여주십시오."


"백룡...난 네가 정말 싫어..."


"뭐야...? 사돈남말 하시네"


"둘이 뭔사이야? ㅋ"

[스파이시가 흥미롭다는듯 말했다]

"내가 들은 건데...둘 전에 커플이었데. 근데 파이썬이 100일 축하안해줬다고 깨졌데."


[딜러가 파이썬과 백룡에게 말했다]

"그럼, 카드를 섞겠습니다."


[딜러가 카드를 다 섞자 그 두마리의 드래곤에게 1장씩 카드를 나눠줬다]

"그럼 공유카드, 공개하겠습니다."


"...? 뭐야. 스트레이트가 나와야 높은 점수 받겠네?"

"내가 2뽑을 거니까 걱정말라구 크핫"

"이 나쁜 놈..."

"여기. 두분의 카드입니다."


[두 드래곤은 카드를 이마에 붙였다. 그때 백룡의 얼굴이 굳어졌다]

"2....2카드 잖아...내가 졌겠군...일단...1칩 걸고..."


"포기하겠습니다."


"야! 재미없게 뭔 소리야!"


[백룡이 포기하자 파이썬은 음흉하게 웃었고 백룡의 얼굴은 더 굳어졌다]


"마...말도 안돼...이거 2카드 아니지? 응? 그렇다고 말해줘..."

"ㅋㅋㅋ불쌍하지만 2카드가 확실해 ㅋ"

[딜러가 백룡에게 말했다]

"백룡 씨, 10개의 칩과 베팅칩2개를 파이썬 씨에게 넘겨주세요."

"네..."


"그럼 다음게임 진행합니다. 공유카드 공개합니다."

"헉!! 2하고...7이잖아...?"

"이거...어려운걸...?"

"그럼, 개인카드 나눠드립니다."


[이번에는 파이썬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마...말도안돼...치...7이라니!!"

"왜 그래?"

"아...아냐..."


"그럼, 아까 파이썬 씨가 이기셨으므로 파이썬 씨가 선플레이어입니다. 베팅진행해주세요."

"저...올인이요..."

"백룡씨, 파이썬 씨가 올인하셨으므로 백룡씨는 마음대로 내도 됩니다."

"마..말도 안돼...저녀석 숫자가 10인데...내가 질까? 근데...더블이 나온다면...에이! 걸자!"

[백룡은 완벽한 파이썬의 포커페이스+뚝심에 결국...]

"여기 올인이요."

"그럼 카드를 오픈하겠습니다."

[백룡이...카드가 공개되자...]

"으...어...어...엉...으앙....으앙....내가 여기서 죽는거야...? 괜히 왔어....으앙...."

[백룡이 울음을 터트리자 파이썬이 백룡에게 와서 위로해줬다]

"백룡...괜찮아...?"

"파...파이썬...?"

"저기요 베네지씨! 백룡대신 제가 죽어도 될까요?"

"하지만 목숨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후회하지 않으시겠어요?"

"네...저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이 없으면 살아갈 마음도...없어지니까요..."

"뭐..뭐라...고...?파...이...썬...."

"음...딜러! 백룡씨 대신 파이썬 씨를 데려가세요."

"네!"

"백룡 꼭 이겨라 난 너밖에 없다"

"파...파이썬...."

[딜러가 파이썬을 데리고 어딘가로 끌고 가자 파이썬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으악!!!!"

"파이썬!!!"

[백룡의 말을 끊으며 베네지가 말했다]

"3라운드 게임은 모두 끝났습니다. 모두 숙소로 들어가서 편히 쉬십시오."

[백룡을 뺀 모든 드래곤은 숙소로 돌아갔다. 하지만 백룡은...엄청난 짓을 저지르고야...말았다...]

"파이썬...기다려...내가 갈게..."

[백룡은 파이썬을 구하기 위해 딜러가 파이썬을 끌고간 곳으로...들어갔다...]

"으악!!!!!"

[백룡은 그 비명을 끝으로 다음 라운드에 나타나지...않았다...]






                                             신들의 게임 6화-인디언 홀덤 마침...







댓글[0]

등록하기

사진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