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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3화-이렇게라도 불러보리
2018-12-03 20:06:15

눈을 깨어보니 병원이었다.엄마가 울며 꼭 안아줬다.


"다행이야,참 다행이야"


의사 선생님은 순간 급성 쇼크라고 했다.1주일간 절대적인 안정을 취하라고 했다.

그 말은 즉슨,1주일간 학교를 안 나간다는 것이다.순간 기뻤지만,1주일간

이 tv도 없는 병실에서 버텨야 한다니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마음을 접어두고 급성 쇼크에 대해 생각했다.학교에서도 멀쩡하게 있었는데,

왜 집에서.드뷜을 키는 순간 어지러웠다는 것이다.그 순간,바람이 불어왔다.


"뭐지?"


이상한 글자가 적힌 종이였다.진짜 내 생에 한번도 본 것 같지 않았다.그런데

이 익숙함은 무엇인가.꿈에서 본것 같은데...그때 엄마가 바람 좀 쐬고 오자 했다.

나가는 순간,패딩을 둘러싸고 나왔다.이상한 일이 벌어졌다.12월 중순,바람이 따뜻했다.

엄마는 춥다 하는데,모든 사람들은 패딩을 입고 있는데,한번도 못 느껴본 바람이었다.매우 따뜻했다.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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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칸-하람 시점

추방당한 이온이 돌아오지 않는다.

거짓말인줄 알았다.단순히 겁을 주는것인줄 알았다.

아니었다.

그 법만 아니었다면 지금도 같이 이 드래곤,혼을 키울 수 있었겠지.혼이는 계속 잘 크고 있는데,

그냥 드래곤 분양소에 넘기면 됐었는데,왜,이온은 그랬을까.또 이 혼은 이온을 그리 좋아했을까,

이온 추방 5일,오늘도 어김없이 울고있다.

불법이지만 인간세계로 바람을 보냈다.


"제발,기억해줘,그리고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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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왔다.

무슨 생각이 떠올랐다.

하람....누구일까,

혼은.....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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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드뎌!!공개합니다!혼이였어요!!

오늘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만나용~~~(원래 토,일 연재 아니었ㄴ..(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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