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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드입니다
이번에 제작한 역사소설이 의외로 평판이 좋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이번편을 이해하시려면 두가지의 단어를 알고계셔야 합니다
바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쉽게말해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상승하여 돈의가치가 떨어가는것,
디플레이션은 물가가 하락하여 돈의가치가 상승하는것을 말합니다
두가지 모두 경제에 나쁜영향을 미치는 현상입니다
자 이해가 되셨으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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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플레이션,말그대로 엄청난 수치의 인플레이션을 뜻한다
제 1차 세계대전 후 독일에서는 초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났다
전체 물가가 무려 1조 퍼센트나 상승한 것이었다
이러한 초인플레이션이 일어난 이유는 전쟁으로 생산시설이 파괴되어 상품을 만들어낼수 없었고
5년간에 전쟁때문에 많은 물자를 전쟁터로 보내야 했고
전쟁후 늘어난 군인들의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웠으며 1320억 마르크라는 막대한
전쟁 보상금을 갚기위해 대량으로 돈을 찍어낸 것이 결정적 이유였다
물건은 형편없이 모자란데 이를 사려는 사람들은 계속 몰려들어 물가는 엄청나게 뛰기 시작했다
그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엄청났냐 하면...
1920년 7월 단돈 1마르크였던 감자 1포대가 1921년 1월에는 5마르크,
1년뒤 1922년 1월에는 무려 455마르크로 뛰어올랐고
반년뒤 7월에는 9천 마르크로 거의 20배 가까이 뛰었으며
한달뒤 8월에는 11만 7천 마르크로 순식간에 13배로 뛰었으며
그로부터 1년뒤 1923년 10월에는 자그마치 6억 3천 9백 4십만 마르크가 되었으며
한달뒤 11월에는...
[시장]
메탈:아저씨 이 감자 한포대 얼마에요?
투탕카:1천억 마르크!
이렇게되니 돈이 휴지만도 못해지고...
이발한번 하려면?
<이발소>
자룡:이발하러 왔습니다
블레이드:오늘 이발값은 200억 마르크입니다
면도까지 하면 350억 마르크고요
계속해서 돈값이 떨어지자 어떤 상점 주인은...
캣츠곤:돈을 받아봤자 자꾸 물가가 오르기만 하니 오히려 손해일지도 몰라
그래,차라리 물건으로 받자
이렇게 해서 가방,옷,시계등을 먹을것과 바꾸는 물물교환이 이루어졌다
때문에 물건값은 더욱 치솟았으며 이젠 야채하나 살때도 돈을 수레로 싣고 다녀야 했다
이때문에 수많은 드래곤이 굶어죽었다
어느덧 추운 겨울이 찾아오자 석탄을 구하기 힘들어진 어떤 독일의 드래곤은...
미이라곤:이까짓 돈 있어봤자 쓸모도 없으니 확 태워버려야지
차라리 돈을 태워 수프를 끓이자
이렇게 돈을 땔감이나 불쏘시개로 삼았으며 또 어떤 드래곤은...
다크폴:이거 큰일이군...벽지가 다 낡았는데 새로 사기에는 돈이 형편없이 모자라고...
그렇다면 돈으로 벽지를 대신하는 수밖에
이렇게 돈으로 방을 도배하기도 했다
이젠 1조 마르크 동전과 100조 마르크 지폐가 나올정도로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계속되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자 생산 시설이 복구되어 차츰 물가는 안정을 찾기 시작했다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렀던 독일은 겨우 한숨을 내쉴 정도가 되자
또한번 독일에 엄청난 폭풍우가 몰아닥쳤다
이것은 독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타격한 강풍으로 이름하여...
세계 경제 대공황
제 1차 세계대전으로 유럽 전체가 쑥대밭이 되었을때
유럽과 떨어진 미국은 전혀 전쟁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오히여 군수물자 사업이 사상 최대로 폭등하여 엄청난 돈이 미국에 들어와
임금과 물가가 오르고 주식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으며 사치품이 가게를 가득 채우는 등
전쟁중에 미국은 계속 즐거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자 더이상 군수물자가 필요하지 않아 팔리지 않아 창고에 쌓여갔으며
그렇다고 생산을 중단하면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어 먹고살 길이 막히므로
계속 만들기만 하다보니 어느새 미국 상품은 산더미처럼 쌓여만 갔다
게다가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이 돌아왔으나 일자리가 없자 실업자가 되어
수백만명이 일자리를 잃어 거리를 헤메게 되었다
실업자는 늘고 물건은 쌓여만 가고 국민들은 이 물건을 살 돈이 없다보니
물가는 계속 떨어져 원가에도 못미치는 밑지는 장사가 되어 공장은 문을 닫고
이때문에 또 엄청난 실업자가 나오게 되었다
이런 상황을 경제 공황이라 하는데 정리해 보자면?
상품이 남아돈다
→물건값이 떨어진다
→회사가 손해본다
→공장이 문닫는다
→실업자가 는다
→물건살 돈이 없다
→또 상품이 남아돈다...
계속해서 이 상황은 계속해서 반복되어 하루에도 공장 수십개가 망해 문을닫고
이 대공황은 패전의 상처를 씻고 막 소생하려던 독일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암흑의 목요일이었다
전쟁이 끝나자 미국 기업들은 많은 돈을 어디다 투자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증권시장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것은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주가가 계속 오르자 서로 더 큰 이익을 얻기위해
많은 기업가들이 주식 시장으로 몰려들기 시작헸던 것이다
그러다 1929년 10월 24일 목요일 주가가 급속하게 하락하기 시작했다
기업가 골드:앗!주식값이 떨어지고 있다!
기업가 라파엘:대체 이게 어떻게 된거지?
주가 하락에 당황한 주주들은 순식간에 무려 1641만 주를 매각하기에 이르렀다
이로인해 주가는 더욱더 떨어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돈을 잃었다
주식을 구입했던 기업과 은행은 모두 큰 손해를 본 채 문을 닫아야 했다
주가는 3년동안 계속해서 하락했으며 미국 사람들은 10월 24일 목요일의
악몽을 떠올리며 그날을 암흑의 목요일이라고 불렀다
공황은 계속되어 은행,공장,상점이 계속해서 문을 닫고 수백만명이 집을잃고 재산을 날렸다
계속된 공황탓에 사람들은 영양살조로 목숨을 잃었다
젋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아 전국을 떠돌았으며 집과 일자가 없는 방랑자들은
복지기관이나 교회에서 수프,콩,스튜등은 얻어먹었다
그것마저 없을때는 구걸을 하거나
삐에로:한푼 줍쇼~
크리마용:나도 없어
삐에로:응?없다면서 뒷주머니에 웬 지갑이?
다다다다다닷
탁
삐에로:그럼 이건 당신게 아닌가보네!
크리마용:게 섯거라!
삐에로:나 게 아니거든
이렇게 도둑질을 하고 쓰레기통을 뒤지기도 했다
집을 잃은 사람들은 친척집을 찾거나 빈민가에 집을 짓고 살았다
이런 집들이 모여있는 곳을"후버빌"라고 했다
이것은 당시 미국 대통령인 허버트 후버에 대해 분노와 실망을 드러내 것이었다
이 대공황은 유럽으로도 번져가 똑같은 피해를 피해를 주었다
독일에서는 당시 오직 절망과 굶주림만이 넘쳐나고 있을때
민주주의 보다는 강력한 지도자에게 모든 권력을 주어야 한다는 군국주의가 자라게 되었다
이 군국주의는 말보다는 주먹이,법보다는 총칼이,국민보다는 독재자의 뜻이 우선시된다
이 군국주의를 내세워 권력을 잡은 사나이가 바로...
다크닉스
다음화 예고:독일에 나타난 독재자 다크닉스!
그의 등장으로 독일은 순식간에 나치당의 손에 들어가게 된다
다크닉스는"독일인은 위대하다"는 철칙을 내세워 인류 역사상 가장 비참한 전쟁인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되는데...과연 이 끝없는 혼란의 결말은?
-끝-
추천2개하고감ㄱㄱ
2014-01-28 21:22:11
감자값이 이발하는값보다 비싼가?
2014-01-28 17:57:53
추천!
2014-01-28 14:55:08
오타 있어요
영양실조인데 영양살조라고 쓰셨어요
2014-01-27 20:47:26
아돌프 다크닉스~
2014-01-27 09:26:04
다크닉스닷
2014-01-26 20:19:38
근데 다닉이 히틀러면 딴넘들은 누가 되는거지???
2014-01-26 15:59:59
다닉 히틀러 등장이오~!
2014-01-26 15:58:48
두번째 추천요~^^
2014-01-26 08:54:23
좋아요~다음편 기대할게요~-^^-
2014-01-26 08:54:03
다음편 기대 합니다.!!!!
2014-01-26 00:4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