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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물든 영혼 8화 [
2019-01-04 10:57:06
:간다!!

:ㄱ...그래!!

:광속화!!

키로는 '광속화' 스킬을 한번 더 사용하였다. 이로 인해 키로는 더욱 더 빨라졌고 크러시와 아이는 키로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다.

:웃....너무 빨라...!! 하지만....!! 끝까지 해봐야지!!!

:신의 심판!!!

+번쩍+

크러시의 스킬 사용으로 크러시 주위로 엄청난 빛이 일어났다.

:크윽...ㄴ...눈부셔!!

키로가 빛 때문에 주춤하고 있는 사이에 크러시가 스킬을 다시 한번 사용하여 키로를 공격했다.

:크아아악!!

:읏....

키로는 크러시에게 공격을 당하면서 크러시의 얼굴을 발톱으로 할켰다.

:크러시..!? 괜찮아???

:크으으.....광속ㅎ...

키로가 '광속화'스킬을 쓸려고 하자 아스티 덕분에 철창에서 탈출한 티아스가 키로에게 공격을 퍼부었다.

:칼날방패!!!

키로는 겨우 방패를 사용하여 티아스의 공격을 받지 않았고 그 틈에 '광속화' 스킬을 써서 숲 깊은 곳으로 빠르게 숨어 들어갔다.

:놓쳐버렸네...

:ㅌ..티아스! 괜찮아??

:나야 뭐..괜찮지..라이의 도움 덕분이기도 하고..

:ㄱ..그러고 보니...ㄹ..라이!!! 라이는 어딨어!?

:나...여깄어...

:라이!! ㅍ..피투성이잖아!

:괜찮아..티아스도 무사하고..

:자 이거 돌려줄게.

티아스는 자신의 힘 일부분을 라이에게 돌려주려 하자 라이는 거부했다.

:괜찮아, 너 가져. 내가 준거긴 하지만..

:아냐. 이거 원래 니가 탈출할 때 쓰라고 준거 잖아...너 이거 안 받으면 죽을 수도 있어...

:죽는다고 해도 난 어차피 깊은심해신전에서 다시 태어날텐데, 뭐가 문제야...

:야, 니 동료들은!!! 니가 죽는걸 보기 싫고 너와 떨어지는게 싫은거잖아!! 근데 너는...그렇게....죽음을 생각하고 있으면..

:너가 만약에 죽으면..우리가 널 찾아줄까?

:좋아...하지만 지금은 못 죽겠는걸?

:마을에서 이상한 낌새가 느껴져...빨리 가지 않으면..안돼..

:내가 라이를 부축할게! 어서 가자!!

:나와 지마가 크러시를 데리고 갈게!

:(!??! ㅁ..무거워!!!)

:야!!!!

:얼른 가자!!

아이 일행은 숲을 빠져나와 마을로 빠르게 비행하며 날아갔다. 그 중에 아스티, 지마, 크러시는 점점 뒤로 뒤쳐지며 점점 더 느려졌다.

:뭐야! 빨리 가자고오!!

:아!! 쫌!! 가만히 입 다물고 있으라고!!

:(맞아! 입 닫어!!)

:죄송함다...

<그 사이 먼저 마을에 도착한 아이 일행은...>

:아이! 티아스! 왔군요! 그..근데 라이는..?

:으으....싸우다가 다친거에요..괜찮아..요..

:엔젤님! 어서 라이를 치료!!

:아이가 라이를 부축해 주세요! 얼른 이쪽으로!!

엔젤과 라이, 아이는 동굴로 들어갔다.

:우왁!! 아이님? 어쩐일로?

:누구..?

:저 그 때 그 알! 그 해치! 검정 해치!

:벌써 성장을 했다고!??

:제가 성장이 좀 빨라요~ 일단 라이를 치료..

블랙퀸의 마법으로 라이를 치료하고 있었지만 상처는 나아지지 않았다.

:음....스킬이 라이님의 심장에 박혀 있어요..이건 저의 마법으로도..할 수 없어요. 이건 생명의 문제이기도 해서..엔젤님 조차도 끼어들 수 없고요..

:아이, 난 심해신전의 지역 중 한 곳에 알이 되어 있을거야. 난 너희들이 온다면 이 기억들을 가지고 있을거야. 하지만 너희들보다 그 녀석들이 먼저 온다면..

:난...이 기억들을 잊어버리고 말거야. 그러니..나를 너희들이 먼저 찾아주길 바래..

라이는 이 말을 끝으로 사라졌다.

:라이....(울먹)

:엄...근데....심해신전이 어디지..그걸 물어볼걸! 젠장!!

(:야이 바보 녀석야아ㅏㅏ)

:죽은 건 아니니 심해신전에 가면 찾을 수 있을거에요. 심해신전은 유타칸 심해 바다에 있을거에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유타칸...? 유타칸은 또 어디지...(참고로 백룡은 길치였따)

:ㄹ..라이는....?

:...심해신전...

:ㅎ....헉...설마...라이....심해신전으로 역행한거야!?

:에? 죽은게 아니여? 

:바보야! 라이는 심해신전의 수호룡이었어. 그런데 레오나 여신님이 위험에 빠져서 라이를 겨우 이곳으로 데려왔는데! 그 역행이란걸 써서 다시 심해신전으로 돌아간거잖아!

:무슨 소리져...


:언제 도착하냐!!

:그냥 뛰어가는게 더 빠르겠네!!

:(그럼 뛰자)

아스티와 지마는 그대로 크러시를 놓았다.

:어..어!?!??!?!야이 못되먹은 놈들아아ㅏㅏ!!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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