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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아이 2차 개정본 #5
2019-01-06 00:28:13
  • etude
  • [ 전설의 테이머 ]
  • 조회수 189
  • 추천5







​내일부터 여행 가는 에튀드입니다.

...예, 그래서 답글 다는 게 다소 늦을 수 있어요. (컴퓨터 아주 빠빠이 할 예정이라..)


본편 내용은 #6에서 끝날 것 같고, 그 다음부턴 원래 쓰려 했던 내용을 쓰게 되겠네요.

전에 말씀 드렸지만, 이후 부분은 저도 처음 쓰는 부분인만큼 당초 계획된 것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늦어도 2월 초에는 글을 맺을 것 같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그렇게 될지를 모르겠네요, 하하..


현재와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을 쓰다 보면, 가장 헷갈리는 건 고증인 것 같아요.

다른 세상을 새로 만들어냈다곤 해도 사실에 바탕을 두고 써야함은 여전하니까요.

물론 글쓰는 것 자체도 힘들지만, 어떤 물체에 관한 걸 서술할 때가 좀...

가령 저는 배를 타보기 밖에 하지 않은 사람인데, 그게 어떻게 만들었는지, 어디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다 알 순 없잖아요?

결국 조사해 보는 수 밖에 없는데... 정보란 게 아주 친절한 건 아니더군요..


어느 정도 아는 부분도 무심코 써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4에서, 책들을 잔뜩 포장하는 부분이 있는데, 시대상으로 따져보면 그렇게 많은 책이 유통 될 수가 없어요.

목판 인쇄조차 발명되기 전이거든요..;; (손으로 쓴 책들이 무려 수십권을..!)

아무리 짧게 잡아줘도 시대상 800년 가까이 앞서가네요.

결국 어떻게 했냐고요?

알레아 돈이 많은 걸로 때웠죠 뭐. (...)


이번 편인 #5에서도 애를 먹었습니다.

저거 고심차가 원래는 커피였어요. 그런데 커피도 널리 보급된 시기가.... (이하 생략)

고심차라고 보급된 시기가 빠른 건 아니겠지만...


당분간은 못 바꾸겠지만 푸른 머리 소녀의 대사 부분도 바꿔야겠네요.

보기 너무 불편한..


이번 편, 푸른 머리 소녀가 또 다시 등장하는 부분을 쓰고 싶긴 했는데

막상 쓰고 있자니 무슨 생각으로 썼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 의미 없는 부분 같기도 하고... 흠..

혹시 저 부분을 어떤 생각으로 썼는지 아시는 분은 손을 흔들어 주시길..


...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가능한 내에서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늦을 수도 있어요..

그럼 총총.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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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레아 마음 찢어지겠네요. 자식을 억지로 떠나보내는 느낌일 텐데..

    2019-01-06 17:39:24

  • (묵념)

    2019-01-07 17:47:37

  • https://blog.naver.com/skarnrdl02 여긴 접으신 건가요

    2019-01-09 21:01:46

  • [[Lefream]]두어 번 이전했습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어차피 다 백업용이라 별 거 안 올라옵니다.

    2019-01-10 08:34:57

  • 저 소녀가 일미리드를 그렇게 챙기는 이유가 고작 부르는 자여서 일까..

    2019-01-06 14:37:12

  • 계약 관계 이전에 부모자식 관계이기도 하니까요..

    2019-01-07 17:47:23

  • 무슨 생각으로든 쓰셨겠죠.아마..

    2019-01-06 08:02:34

  • 그 무슨 생각이 '아무것도 없는' 많이 아니기를...@w@

    2019-01-07 17: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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