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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인간 - Season 1 - 5화
2019-01-08 01:12:39

​'' 인간^, 이제 넌 끝인거 같구나. ''

야킨의 불의 마법진은 공격을 대기합니다.

'' 잠깐, 야킨 너 뭐하는거야? ''

그때 달리온이 나타나요.

‡이 세계에서는 아마, 태성이가 인간최초로 침투한 것이 되겠군요.

'' 달리온님, 인간 아닌가요? ''

이번에 승급이라도 하려고, 정찰일을 맡고 있었는데.. 내가 용을 인간으로 봤나?

'' 그래, 너가 정말 인간으로 잘도 보는구나. ''

달리온은 태성을 데려가요.

'' 히이이이.. ''

태성은 겁에질려서 침묵상태가 되었군요.

'' ​장난이죠, 헤헤^^ ''

야킨은 방긋 웃으며 이 상황을 피하고 싶은가봐요.

'' 좀 컨디션 조절하면서 연습해라, 야킨~ ''

태성을 감싸고 조용한 공개동굴로 숨어요.

'' 인간이여, 여기는 어떻게 왔지? ''

달리온이 태성이에게 물어요.

'' 꿈.. 아니지..? ''

소설에 빠져드는 악몽인건가.. 갑자기 울기 시작합니다.​

'' 울지마라 인간, 내가 여기서 널 나가게 해줄테니. ''

달리온은 날개로 태성의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 네가 여기에는 어떻게 온지는 나도 궁금하긴 하지만.. 우선 장비체계를 갖추고 있는게 좋겠구나. ''

달리온은 태성이에게 투명기술을 써서 다른 용들이 인간을 감지하지 못하게 해요.

'' 태성이라고 해요, 잘 부탁드려요. ''

목숨을 구해주신 분이니깐..

'' 목숨을 구해주는게 아니라, 너.. 인간이 여기 세계에 온걸 숨기기 위함이다. ''

달리온은 태성의 생각을 단숨에 읽어버립니다.

'' 생각도 읽으셔요..?! ''

급히 놀라는.

‡띠디디디디딩.. 띠디디디디디딩.. 그때 어디선가 벨소리가 울려요.

'' 뭐지? 경고움인가? ''

1000살을 살면서 이런 소리는 처음인데..

'' 아아, 알람이 지금 울리다니.. ''

태성이는 자신의 가방에서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요.

'' 오호.. 신기한 장치로구나, 이건 무슨 마법이지? ''

인간도 대단한 녀석인걸?

'' 이건 스마트폰이라고 해요.. 근데.. ''

꿈이 아닌거야..? 배터리 일치, 메시지 문자 사진, 용량이 전부 똑같잖아..! 현실이라고..? 이게..?!

''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겠지만, 아마 이 세계를 설명하기에는 무지 긴 시간의 설명으로도 이해하기 힘들거야 인간. ''

날개로 태성이를 안아줘요.

'' 엄마.. 보고싶어요. ''

급히 울고있는 태성.

'' 미안, 빨리나가도 몇 주? 몇 개월 몇 년이 될 지도 모르겠구나. ''

달리온은 태성이를 토닥여요.

'' 저는.. 그냥, 옥상에서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상한 빛이 감싸면서.. 여기.. 여기로.. 으.. 여기는 용의 세계인가요? ''

아까 위협했던 개XX도 삼지창을 든 용이더만.

'' 아, 야킨? 내 친동생이다. ''

'' 히익..! 죄송합니다..! ''

생각을 읽는 분이셨지..

'' 그럼, 코팅하려 가볼까? ''

그를 등에 태우고 장비실로 가요.

‡한편.

'' 그럼 다시 지구로 가볼까요? ''

태일은 경만에게 말해요.

'' 딱히 임무는 없는데.. ''

경만이 망설여요.

'' 대령님, 제가 가는 이유는 힐링타임이기도 하지만, 지구로 견학가는거거든요. ''

태일이 지어내서 말하는.

'' 견학이라.. 뻥치지마라, 나에게 퀘스트가 없는거지 지구로 가면 다른 용에게 임무를 받을 수 있을것이다. ''

태일의 날개를 꼬집으면서 말해요.

'' 아야야..! 아파요..! ''

아직 애기살이라고요,

'' 애기살은 무슨, 됐고 그럼, 짧은포탈을 열겠.. 뭐지? ''

왜 텔레포트 수치가 음수가 되어있지?

'' 무슨 문제라도 있어요? ''

‡경만(=크리만)은 자신의 마법기술 사용기록을 조회해봐요.

'' 분명 그때 포탈을 열었을때 불법체류자가 생긴거 같구나. ''

이거 심각한 문제인데? 마치 기술 오류의 예시에서만 나올법한 일이 발생했어.

'' 아, 어떤 인간화 한 용도 합류하지 않았을까요? ''

태일은 이 마법에 1밖에 모르면서..

'' 이 조회기술은 최상급자와만 공유를 하게 되어있다, 이 세계에서 나가면 플러스가 되고 들어오면 다시 마이너스가 되는데.. 모두를 조회한다면 이 세계의 용에 인간이 한명 더 낀셈이 된다. ''

경만의 어려운 설명.

'' 으.. 이해가 안가요, 근데 인간이 들어올리가 있어요? ''

에이~ 설마

'' 용의 행성에 용 말고 반인간반용같은것도 있었나?, 그럼 인간밖에 없잖아. ''

됬고 일단 가기나 해라~ 경만은 태일을 포탈로 밀어요.

‡이렇게 용의세계에서 인간세계로 가는 포탈을 이용하면 기록에 남지만 지구에서 여기로 텔레포트하면 신원파악기록은 뜨지 않습니다.

'' 아직, 오줌만 싸ㄱ.. 우왔! ''

깜짝이야아아아아! 태일은 셀프가 아닌 자동으로 포탈세계로 빠져서 크게 놀라요.

'' 자 됬다~ ''

달리온은 태성이에게 마법보호막을 씌워줬어요.

'' 그럼 이제 집으로 갈 수 있어요? ''

태성이는 표정이 밝아져요.

'' 유감이구나.. 아직 멀었다 인간 ''

달리온이 말해요.

'' 아 맞다, 그리고 이 보호막을 맞게되면 용들은 너를 알아볼 수 있게 된다, 다만.. 인간파악을 피하는 효과는 남아있으니.. 너무 용들과 정들어서 여기서 살려고는 하지 말아라. ''

달리온은 태성이에게는 공포스럽게 들리만한 농담을 해요.

'' 반드시 돌아갈겁니다! ''

태성이는 크게 말해요.

'' 응, 반드시 그러렴. ''

달리온은 미소를 띄웁니다.

'' 그러면 당분간 지낼곳은 있어요..? ''

용들은 길바닥에서 자나?

'' 집없어도 길바닥에서 자는 용들은 드물껄? ''

인간주제.. 살려줬더니 너무 예의없는거 아니니?

'' 그런가요? ''

'' 내 집에서 당분간 지내기로 하자. ''

태성이를 등에 태우고 비행합니다.

'' 우와~ ''

밖의 세상에 엄청난 감탄을 하는 태성이.

'' 몸 낮춰라, 떨어진다. ''

'' 앗! 넵 달리온님. ''

태성이는 아까 사건때 그의 이름을 알게 되었어요.

'' 너, 내이름 어떻게 아는거냐? ''

그보다, 인간주제.. 휴우..

'' 아까 들었거든요~ ''

문제라도 되요?

'' 하.. 인간 니들 종족끼리는 생각을 읽을 수 없지? ''

살려줬더니 존X빡치게 하네

'' 네? ''

무슨말씀이신지..

'' 적어도, 생각할때도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하는게 어떠겠니? ''

내가 어찌 인간의 마음을 헤아리겠냐?

'' 아.. 넵. ''

생각이라도 안 읽으시면 안되요?

'' 쿠와아아아아앙! ''

인간을 염력으로 띄우고 크게 위협해요.

'' 우와아아앗! ''

태성은 공중에서 바둥거리지만 마치 우주에 방향조차 잃은 자신의 몸과 같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겠군요.

‡그때, 대공포 미사일 하나가 달리온을 맞춰요. 태성이도 달리온과 매우 가까웠습니다.

'' 키아악..! ''

달리온은 대공포를 직접적으로 맞아서 피해가 컸지만..

'' ... ''

다행히 간접피해는 보호막이 막았습니다.

'' 뭐하는 놈이냐..! ''

달리온은 복부에서 피가 흘리는것을 지혈하고 소리쳐요.

'' 크크크크크.. ''

의문의 검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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