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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에서 귀환한 마왕의 반란 -프롤로그-
2019-03-05 15:36:16
"하..... 지루하군...."
이 말투 한번. 이 말투 한번에 여기에 있는 모든 악마들은 두려워 몸을 떨었다. 한낱 드래곤에 불과했던 그는 스스로 마계로 넘어와 악마들을 대 학살하고 스스로 마왕의 자리에 올랐다. 너무나 많은 악마들을 죽여놓고 실실 웃어대는 그의 모습에 지루하다. 단 그 한마디로 학살에 무료함을 느낀 그를 보고 두려움에 빠진 것이다.

"무...무엇이 필요 하신 겁..니까?..."
"필요 없다. 그냥, 이딴곳에서 학살은 재미없다. 고통에 몸부림치며 살려달라 애원하는 그런 절망적인걸 보고 싶을뿐, 너희들는 그냥 떨떨어지게 죽는건 질릴만도 하지."

그 말에 악마들은 더욱 세게 떨기 시작했다.

"죄..죄송합니다!! 저희들로 당신의 만족을 채워주지 못하였습니다..."
"시끄럽고 포탈 같은거 준비해"
"네..? 포탈이요? 어딜 가시려고..."
"돌아갈거야. 내가 살던 세계 드빌 대륙. 거기서 여기서 느낀 지루함을 풀거야 세상을 한번 뒤집어 놓겠어 학살이 가득한 세계로 큭..."

이내 그는 크게 웃기 시작했다. 악마들은 제정신이 아니라 판단만 할뿐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빨리 포탈 준비해 오늘 이동한다."
"네!!.. 알겠습니다..!!!"

그의 앞에 있던 악마가 재빨리 포털을 열고 그를 안내했다.

"정말로... 돌아가실것입니까...?"
"응. 여기에서 살육은 무료하거든. 절망에 빠진 드빌 대륙도 괜찮지 않아? 뭐.. 더이상 지체하지는 않도록 하지. 잘있어라 이 떨떨어진 악마들아"

그는 이렇게 말하며 포털 속으로 사라졌다.

"(욕) 나무에 걸려 떨어져라"

그 악마는 온갖 욕을 하며 자리를 떠났다.

-그가 도착하기 전 드빌 대륙-

"룰루라라라~~ 수정 구슬이나 봐야지~~.. 응? 이거 왜이래..?!!!?"

수정구슬은 검붉은 빛을 내며 재앙이 올거라는 메세지만 남긴채로 깨져버렸다.

"?!??? 재앙이라고..??!!?? 잠만... 이거 아직 할부 안끝났는데!! 아니 잠만.. 그럴때가 아니지 일단 알려야해..."
"(천막을 들어오면서) 에루나 시간좀 있..?? 수정 구슬 왜이래??"
"재앙이 온다면서 깨져버렸어... 아마도 그가 돌아온것 같아..."
"(눈동자가 크게 흔들리며)뭐...뭐라고!! 하아.... 어쩌냐..."
"모...몰라..."

마계에서 귀환한 마왕의 반란 프롤로그 -끝-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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