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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에서 귀환한 마왕의 반란 -1화-
2019-03-05 17:55:32
(다소 욕이 포함될수도 있습니다)



"흐어...헉... 시×... 하필 나무에 걸려 떨어지다니..."

그는 몸을 가다듬고 일어섰다.

"아놔... 망토하고 다 찟어졌네.... 근처에 마을 없나?"

그렇게 주위를 살피던중 한 아이가 다가왔다.

"아쩌씨... 누구세요..(울먹)"
'뭐야... 이 새×는....'
"훌쩍.. 아쩌씨 거지세요..? 훌쩍..."
"아니야."
"훌쩍... 아쩌씨 그럼 우리 마을에 갈래요? 훌쩍.."
"좋아.'이게 왠 떡이래' "
"알겠어요.. 훌쩍 따라오세요..."

그는 한 아이를 따라 산을 넘어 작은 마을에 도착했다. 작은 마을이었지만 시끌벅쩍 했다.

"훌쩍... 아쩌씨 다 왔어요... 저기가 마을 시장이에요..."
'나 아저씨 아닌데...'

그는 한 아이를 힐끗 보고 시장으로 들어갔다. 다소 시끌 벅적한 시장 사이에서 망토나 고칠 가게를 찾아보고 있었다. 그렇게 시장 중간부에 다다를쯤 수선 가게가 보였다.

"무슨 일로 오셨는지요?"
"망토좀 고치러 왔어. 이것좀 고쳐."
"예끼!! 어른한테 무슨 말버릇이야!"

할아버지는 그에 머리를 지팡이로 내리 치셨다.

"아이c..... 아 뭐야!?"
"예끼 이놈이... 요즘 사람들은 예의가 없어... 쯧!"

할아버지는 혀를 차면서 망토를 고치기 시작했다.

"자 여기 니 망토...?!??"

순간적으로 엄청난 폭팔이 있었다.

"오 이 할아범 꽤 쓸모가 있는데?"

그는 씨익 웃으며 할아버지를 바라보았다.

"쿨럭... 니놈...은 .. 누구냐..!"
"할아범은 알거 없어. 감히 지옥에서 몇천년을 살은 나한테..."
"뭐...뭐야!!"
"뭐야? 이봐 꼬맹이 귀찮게 굴지말고 썩 꺼져"
"뭐?? 꼬맹이?? 이봐 나 클때까지 다 컷다고!!!"
"그래 끝까지 귀찮게 하겠다 이거지? 그래 너 오늘 좀 맞자"

순간 엄청난 속도로 기술이 날라왔다.

"그래.. 이제 너도 끝이...???!?"
"후... 안늦었네.. 야! 아벨! 사고 그만쳐! 아 중2병 자식아!!"
"너.. 아~ 너 그 고양이였지? 고양이면 얌전히 있어야지!"

그는 엄청난 속도로 다가와 주먹 한방으로 방어막을 깨트렸다.

"이... 이 미×놈...  너 그러고도 무사할줄 알아??!!"
"뭐.. 싸우자는 거지?"
"그래 이 미×자식아.. 오늘 한판 붇자!!!"
"좋아. 한판 붙어"

-마계에서 귀환한 마왕의 반란 1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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