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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전쟁 -1화-
2019-03-10 13:43:25
  • PYROXENE
  • [ 초급 테이머 ]
  • 조회수 72
  • 추천4

5대 고대신룡 '클레멘'이 입을 열었다.


"현재 이 오만한 인간들을 어떻게 심판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클레멘이 언성을 높이며 말하자 경비대장 크뢰거(루드라)가 의견을 냈다.


"일단은 지켜보다가 번개고룡하고 빙하고룡으로 견제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크뢰거의 의견을 듣던 천공 부대장 토니오(아톤)가 입을 열었다.


"안됩니다. 한번 강하게 재앙을 내린 후에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허리케인을 이용해서 재앙을 내립시다."


***


회의장에 침묵이 왔다.


그 침묵을 깬 건 고대신룡도, 아톤도, 루드라도 아니었다.


바로 회의장 경비병 나이트 드래곤 이었다.


"크 큰일났습니다! 하늘에서 무언가가...'


퍼엉


나이트 드래곤은 무언가에 덮혀져 폭사 당했다.


"무슨 일 인가?"


고대신룡이 소리쳤다.


그러자 번개고룡이 빠르게 밖으로 나갔다.


번개고룡이 회의장을 나와서 천공섬 아래를 내려다보자, 무언가 또 날라오기 시작했다.


펑 퍼펑 펑


"피하십ㅅ!.."


번개고룡 역시 그 폭발해 의해 폭사 당했다.


"모두 도망가!"


고대신룡이 소리치고, 곧이어 모든 드래곤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곧이어 무언가가 고대신룡을 덮치고 이내 사라졌다.


***


잠시 시간이 지나고 몇몇 드래곤이 다시 회의장으로 돌아왔다.


루드라가 입을 열었다.


"무슨 일 이지?"


그러자 아톤이 빠르게 천공 섬 위로 올라 지상을 보았다.


그곳에서 아톤이 본 건 인간이 만든 ICBM이었다.


순간 아톤은 절망했다.


왜냐하면 고대신룡이 인간이 만든 대 드래곤용 그물에 걸려있었다.


20초 정도 지난후, 계절을 상징하는 용 4마리가 다시 돌아왔다.


"무슨 일 입니까?"


계절 용의 리더 고리오(스프링)가 물었다.


"무슨 일 입니까?"


그러자 나(루드라:크뢰거)는 대답했다.


"왕(고대신룡)께서 인간들에게 포획 당하셨네."


"예?"


에어(프로스트 랩터)가 놀라서 소리쳤다.


그러자 키호 (섬머 샤인)이 소리쳤다.


"뭘 보고만 있습니까? 당장 구해하지요!"


곧이어 불같은 성격을 가진 섬머샤인은 소리치며 천공 섬 아래로 낙하하기 시작했다.


"잠시만 섬머 샤인 지금 가면 안돼!"


하지만 섬머 샤인은 멈추지 않았고, 폭발음이 들렸다.


펑!


그리고 섬머샤인의 소리침이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젠장!"


"이제 어떻게 하죠?"


스프링이 물었다.


"지금 나가면 개죽음이야."


나는 말하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주위에는 나이트 드래곤 13마리, 번개고룡, 파워드래곤의 시체가 널브러져 있었다.


현재까지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빙하고룡이 이빨을 갈며 말했다.


"저는 당장 복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자 내가 단호하게 소리쳤다.


"안된다! 지금 당장 권능도 못쓰는데 어떻게 저 인간들을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내가 소리치자 이제 막 회의권을 얻은 베놈드래곤이 의아하게 물었다.


"왜 권능을 못씁니까?"


"ㅉ 이래서 애송이 들이란... 우리의 힘은 왕꼐서 허락하지 않는 이상 사용 불가야.


그러니까 빙하고룡, 가만히 있어. 지금 너까지 잡히면 큰일 난다고."


"..."


"일단은 인간화 한다음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나하고 아톤하고 같이 행동 할 것이다.


아톤! 가자!"


나하고 아톤은 그대로 하늘을 날 준비를 했다.


그러자 스프링이 나지막히 말했다.


"아모르의 축복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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