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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전쟁 -4화-
2019-03-10 23:12:03
  • PYROXENE
  • [ 초급 테이머 ]
  • 조회수 26
  • 추천2

***5등급 이상 그림자 회의***

"다크닉스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빨리 무슨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이세상은 어둠에게 먹힐 것 입니다."


"맞습니다. 이렇게 두고보다가는 이세상은 결국.."


"모두 조용히 하세요!  현재까지 저희가 할 수 있는 것 은 없습니다.

저희는 일단 왕을 풀어서 다크닉스를 막아야 하만 합니다.

아무리 6등급들이 모인다 한들, 그를 호위하는 삼무제와 몇몇 용들을 막을 수 없습니다."


-4화-


"이게무슨..."


나는 빠르게 광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다크닉스가 다시 도래한 지금, 하늘은 검게 물들어져 있었다.


멍하니 하늘을 보고 있는 동안 어떠한 드래곤 길드가 나타났다.


"계시가... 계시가 온거야! 드디어 다크닉스님 께서 도래했다!!"


"와아아아아아아!!!"


곧이어 그들은 어둠속성 2등급 용들을 가지고 학살을 하기 시작했다.


"꺄아앙아악!!"


곳곳에서 인간들이 비명을 횡사하고 있었다.


"젠장..."


하지만 곧 그들은 조용해졌다.


그들을 조용히 만든건 정부가 아니었다.


바로... 삼무제의 지마였다.


쿠웅


쿠구구구구



곧 지마는 인간의 목소리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들어라. 원래 우리는 너희같은 하찮은 생명체들을 멸종 시키려 했다.

하지만 우리 자비로운 다크닉스님은 너희 따위들을 멸망 시키지 않고, 보존하기로 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할 것이 있다. 다크닉스를 섬길 테이머는 언제든지 환영이다."


지마는 말을 마친 후에 물이 되어 사라졌다.


지마의 말을 들은 아까 그 광신도 길드는 환호하며 소리쳤다.


"다크닉스님 께서 우리들을 인정하셨다!


와아아아아아아아!!!"



저 X친 녀석들...  지금 여기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당한다!


나는 빠르게 골목 길로 들어갔다.


하지만 하필 재수없게도... 어떤 여자 광신도가 날봤다.


"저기 한녀석이 도망쳤다!"


그녀석은 날 쫓아오고 있었다.


"젠장."


나는 골목의 엄폐물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그녀석은 차츰 나에게로 걸어왔따.


10m


5m...


2m.....


지금!


나는 빠르게 그녀석을 잡고 칼을 목에 대었다.


나하고 그 광신도하고 눈이 마주치고 우리 둘은 알 수 있었다.


"너 혹시?"


내가 물으자 광신도가 답했다.


"혹시 드래곤 이신가요?"


광신도가 웃으면서 말했다.


나는 다시 그녀석의 목에 칼을 대고 소리쳣다.


"이런 XX 녀석!!  아무런 죄도 없는 테이머를 죽여?!"


내가 소리치자 광신도 깜짝 놀라 대답했다.


"저도... 저도 살기 위해서 이러는 거에요!"


나는 물었다.


"너...종이 뭐냐?"


"저요?"


그녀가 놀라듯이 대답했ㄷ;.


"그래."


"전... 고디움이에요."


"고디움? 어디가문?"


"더블린 가문의 고디움입니다."


"더블린 가문? 3번째 고대신룡에게 반란을 꾀해서 가문 대대로 범죄자가 된 그 가문 말인가?'


"네..."


그녀가 조용히 말했다


"이름은?"


"제 이름은... '타르'입니다."


"'타르'라... 불길한 이름이군."


"헤헷... 그런 소리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왜 광신도가 된거지?"


내가 물었다.


"그게... 사실 여기 아폴론 도시 변두리에서 저의 파트너이 스켈레곤과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그녀가 울먹거리며 말했다.


"잠깐... 용이 용을 테이밍 했어?"


내가 놀라듯이 물었다.


"네에... 다행히도 스켈레곤은 제가 용인 줄 모르더군요."


"그래서, 계속해봐."


"그래서... 그래서 변두리에서 고 있었는데, 갑자기 광신도 길드가 나타나더니 저보고 길드에 들어오지 않으면 죽인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넌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광신도 길드가 와서 너를 강제로 영입한거다? 근데 왜 반항을 하지 않았나?

고디움이면 충분히 반항을 하고도 남을텐데."


"그게, 저희 가문은 역적 가문이라, 힘의 95%가 봉인당했습니다."


"아...아  맞다... 그런데 그 광신도 길드에서 왜 너를 영입하려 했지?"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그때 당시 이 길드는 세력이 약해서 4명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둠 속성 용을 가진 테이머는 모두 영입 하려고 한것 같아요."


***


약 20초 정도 침묵이 흘렀다.


"그나저나 그 후드모자좀 벗어보지 그래 얼굴이 궁금하군."


곧이어 타르는 후드모자를 걷었다.


후드모자속 타르의 얼굴은 매우 아름다운 소녀의 얼굴 이었다.


"어때요...? 예쁘죠?"


"못생기진 않았네."


나는 나직히 말했다


"그런데 당신은 종이 뭔가요?"


"나? 나는 루드라다."


"루.. 루드라요?"


그녀가 놀라듯이 말했다.


"그래... 천공 섬 경비대장 루드라다."


나는 자신만만한 말투로 말했다


"이름은 뭔가요?"


"크뢰거다.

나는 이제 그만 가보지.

내일 바로 광신도 길드를 없애야 겠어."


"저기요...!"


그녀는 나를 불렀지만 나는 무시하고 집으로 걸어 들어갔다.


저벅 저벅


끼익



집으로 도착한 나는 창문을 보면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침대에 누웠다.


침대에 누워서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혼자 나지막히 말했다.


"그녀에게 아모르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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