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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전쟁 -5화-
2019-03-12 22:39:59
  • PYROXENE
  • [ 초급 테이머 ]
  • 조회수 35
  • 추천2

***5등급 이상 그림자 회의***


"더이상 지체하면 큰일납니다! 지금 삼무제도 나타난 나머지 더이상 대기하면 이 세상은 어둠으로 가득 찰 것 입니다!!"


누군가가 큰소리를 내며 의견을 내었다.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 당장 혼돈의 드래곤들에게 전하세요. 출격 시작이라고."


이 회의에 주도권이 있는 누군가가 명령했다.


-5화-


하룻밤 자고 나니 몸 상태가 꽤 좋아졌다.


하지만 아침이 되도 하늘을 검해져 있었다.


누군가... 누군가 분명히 다크닉스를 풀었다.


지금당장 드래곤들 끼리 뭉치지 않으면... 이 대륙은 멸망한다!


파이프 담배를 하나 피고 있는 동안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똑 똑똑... 똑똑


"누구세요?"


"저에요!"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였다.


바로 그녀였다.


나는 빠르게 가서 문을 열어주었다.


끼익


"여긴 어쩐 일 이지?"


내가 물었다.


그러자 그녀가 답했다.


"광신도 길드를 없애러 간다면서요!"


"그래... 그럴거지, 근데 왜?"


그녀가 우물쭈물 대다가 대답했다.


"그게... 지금 빨리 가지 않으면 학살이 시작 될 것 같아요..."


나는 담배연기를 내쉬면서 대답했다.


"알겠네... 지금 당장 가지. 안내해라."


"네!"


그녀가 활기차게 대답했다.


***


저벅저벅.. 저벅저벅


최소 40분은 걸은 것 같다.


2분 정도 더 걸은 후에 그녀가 말을 시작했다.


"여기가 저희 길드의 아지트에요."


이곳이 광신도 길드의 아지트라... 확실히 꺼림칙 해 보인다.


작은 등대 처럼 보이는 이 곳은 사실 작은 탑 이다.


"빨리 들어가요."


그녀가 말했다


"음... 아니 나혼자 들어가지. 나혼자면 충분해."


나는 인간화를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말했다.


"잠시 니가 두른 그 망토 좀 줘라."


"네? 네."


곧 그녀는 망토를 벗고 나에게 주었다.


"후..."


나는 한숨을 짧게 내뱉고, 문을 열었다.


끼이이익


문은 듣기 싫은 소리를 내며 열렸다.


나는 이 탑에 들어가기 전에 그녀에게 물었다.


"너가 여기 초창기 멤버 였다며?  나는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드래곤을 죽이고 나올건데, 그래도 괜찮나?'


그녀는 잠시 고민하다가 대답했다.


"저는... 저들을 팀으로 생각 한 적 없어요."


"그래? 알겠다."



나는 문을 닫고 탑의 내부를 바라보았다.


탑에는 작은 지하실이 있어 보였다.


"일단... 지하실로 가야겠군."


나는 그녀가 빌려준 망토후드를 입고 후드를 쓴후, 천천히 지하실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터벅...터벅 터벅 터벅


지하 1층에 도착했다.


나는 곧 지하 1층의 문 조심스레 열었다.


끼...익


나는 살살 문을 닫은후 곧바로 몸을 숨길만한 곳으로 재빠르게 들어갔다.


몸을 숨긴 후에 천천히 바깥 쪽을 바라 보았다.


그곳에서 내가 본건... 3단계 엘프들 이었다!


나는 순간 내눈을 의심했다.


하지만 저 귀하고 저얼굴... 분명 엘프들 이다.


나는 천천히 소형화(드래곤 모습이지만 작은모습)로 변신을 시작했다.


그리고는 기술을 쓰기 시작됬다.


비록 권능은 봉인 되어있지만, 저딴 엘프들은 확실히 죽일 수 있는 기술을...


휘이이이이잉


나는 3초 정도 바람을 차징했다/


커다란 바람 소리에 엘프들은 순간 움찔했다.


그리고는 빠르게 무기를 들려했다.


하지만 난 그딴 틈은 주지 않았다.


퍼엉


나는 빠르게 바람을 쏘았다.


나는 그들이 뼈만 남고 죽었음을 직감했다.


하지만...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뭐지?"


나는 엘프들 쪽을 바라보았다.


무언가가 엘프를 감싸고 있었다.


바로 마법진이 엘프들을 감싸고 있었다!


하지만 저 마법진은 아톤 밖에 쓸 수 없는 거....


내가 생각할 틈도 잠시, 수많은 마법진에서 창이 쏟아져 나왔다.


"우와아악!!"


내가 피할 틈 조차 없었다.


그 창은 곧 나의 몸에 박혔다.


비명소리도 나지 못한 채 나는 그렇게 쓰러졌다.


-1부 에피소드1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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