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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달빛의 아래에서 36화
2019-04-13 10:21:02
  • 姜猫月
  • [ 전설의 테이머 ]
  • 조회수 169
  • 추천3

​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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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천사를 품에 안은 것도 죄요?"




"천사라뇨! 저는 L 캐슬에 한 몸 바친 하녀입니다만..."




"하녀로 분장한 천사로군요."




"그게 대체 무슨..."




그러나 그것도 잠시, 루카는

이라의 이마에 살짝 입맞춤 하며 말했다.




"편히 쉬세요, 아가씨."




"이게 뭐 하는 짓이에요, 공작님!!"




"참 까칠하시군요.

마음에 듭니다."




'이거 정신나간 놈 아냐...'




그렇게 루카는 미소를 지으며 죽음의 전쟁터로 걸어갔다.


태양이 이글거리듯 루카의 심장도 이글거렸다.


전쟁에 대한 증오도 있었지만  이라에 대한 마음도 이글거렸던 것이다.









(일러스트 직접 그렸습니다...헉헉)













































"클린."




"..."




"클린!!"




"... 폐하. 이제 L 캐슬의 가망이 없사옵니다."




"무어라? 가망이 없다고?"





"평생 글만 쓰던 문학계의 루카 공작이

어떻게 전쟁을 맡겠어요!!!"




"그는 오래된 내 현명한 벗이다.

걱정 말고 누워라."




"기껏 W 캐슬. 저희 조국을 버리고 왔건만 어떻게 이러실 수가 있어요!!

이제 F 캐슬과 D 캐슬에게 먹힐 거라고요. 모두!!"




"..."




"??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걱정 말고. 푸욱 쉬어라."




이아스는 자신이 매고 있던 망토를 벗어 클린에게 덮어 주었다.


온기가 그대로 남아있었다.




"하- 정말... 지금 이럴 때가 아니라고요!!"




"내가 인증하지. 루카 놈의 실력 말이야."




이아스는 말을 마치고 바로 클린을 한 손으로 끌어 안았다.


아주 빠르고, 차분한 손길이었다.






아니 그래서 전쟁은 언제 할꺼냐고

37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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