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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of hope(희망의 별) 2화
2019-04-14 17:43:44
"너가 그 셀레미나스가 말한 혜성의 용인가 뭔가하는 녀석이냐?"

뜨겁고도 용맹해 보이는 자태의 거대한 용이 아침햇살 저편에서 날아오며 착지했다.
거대한 모습에 겁을 먹어 침을 삼키며 입을 열었다.

"ㄴ....네...."

"흥,이 편지를 받아라"

뜨겁고도 용맹해 보이는 용이 편지를 던지며 말했다.

"나는 솔(sol),태양의 용이다 그리고 셀레미나스의 사역마지 꼬맹아 너의 이름이 분명 코메타였지?"

"저의 이름을 아시나요?"

나는 당황하며 물었다.

"알지,너의 이름을 모르면 왜 편지를 건네주겠어?"

나는 끄덕이며 편지를 뜯어 내용을 보았다.

당신은 우주를 태양의 용과 함께 여행하며 10마리의 용의 시련을 보고
깨달음을 얻으세요.
그것만이 당신의 사명이자 꿈을 이룰 수 있는 길.....
긴 여행이겠지만....분명히 당신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편지는 여기서 끝이 났다.

솔님은 편지를 읽은 나의 모습을 보며 말했다.

"꼬맹아 내 등에 타라"

"에?"

"타라고 못 들었냐?"

화난 듯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등에 타지 않으면 큰일날 것 같아서 빠르게 등에 탔다.

솔님의 날개가 불타며 시작하며 빠르게 하늘을 날았다.
구름을 뚫고 우주에 도착했다.

"와아.....이게 우리가 사는 행성의 모습이구나....예쁘다...날개가 있으면 이렇게 우주를 여행할 수 있을탠데..."

그렇게 말하자 솔님이 말했다.

"꼭 그런건만은 아니다 특별한 용만이 우주를 날 수 있지"

"그런건가요?"

그러자 솔님의 표정이 조금 변하였다.

"뭐,우주에는 위험한 녀석들이 많아 블랙홀이라는 용이 등장한 이후에는 그 녀석들의 간부들이 돌아다녀"

"그 녀석들은 우주들의 행성들을 지배하고 싶어해...질서를 어지럽히고 싶어하는거지"

나는 그 말을 듣고 조금 떨었다.
그리고 솔님에게 말했다.

"그러면 그 녀석들은 대체 무슨 목적으로 우주의 행성들을 지배하고 싶어하는거죠?"

솔님은 슬픈 표정으로 말했다.

"나도 잘은 몰라...블랙홀이라는 녀석...사실은 말이지...."

솔님이 말하려자 갑자기 어디선가 어두운 물체가 솔님을 덮쳤다.

"쾅!"

거대한 폭음이 울렸다

"크윽!"
"꺄아아아아아!"

어두운 물체가 솔님을 덮치기 전에 솔님이 나를 던졌기에 살 수는 있었지만...솔님은 어두운 물체에 덮쳐져 괴로워하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솔님!괜찮으세요?"

나는 걱정하는 듯이 물었다.

"나...는...괜찮아...크윽....도...도망가....."

어두운 물체에 뒤덮여 괴로워하는 솔님 앞에 도도해 보이는 용이 나타났다.

"후후후...바보같긴...."

"뭐가 바보같아!?"

화가 나서 소리쳤다.

"날개없는 용 주제에...어디서 나를 향해 소리치느냐"

"읏....."

나는 겁을 먹어서 몸이 굳었다.

"나의 이름은 메테오 블랙홀님의 우두머리 간부이다"

"이렇게 전설의 용을 쉽게 잡아버리다니~저런 날개 없는 녀석을 지키려다가 이런 꼴을 당하고~♡"

블랙홀의 간부?...잠깐...솔님이 말하셨지...우주가 위험한 이유는...블랙홀을 섬기는 간부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뭐...그건 이떻게 되든 좋아~자,마음껏 날뛰거라 태양의 용이여!"

"네 알겠습니다"

폭주한 솔님의 불이 나를 뒤 덮는 그 순간.....

"쾅!"

아까전처럼 폭음이 들렸다.

"나참...꼭 힘을 발휘하고 싶지 않았는데...."

불과 빛을 휘감고 검을 든 용감한 자태의 용이 나타나며 말했다.

"너는...누구야?"

"나는 야도겐이다...신리노 야도겐"

"폭음같은 것이 들리길래 시끄러워서 와봤더니...혜성 같은 녀석이랑 태양의 용이 있질 않나....마녀같은 녀석이 꼬맹이를 해치려하지 않나...."

"ㅁ...뭐 마녀!?말 다했어!?"

메테오는 야도겐에게 화를 내며 공격을 했다.

"너같은 애송이는 나의 상대가 아니다"

공격을 막으며 야도겐이 이야기를 했다.

"X블레이드 스톰"

순식간에 빛처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메테오를 베어버렸다.

"크윽....오늘은 여기까지다!"

메테오가 화를 내며 사라졌다.

"너는 누구길래 대체 나를 구해주는거야?"

"말했잖아?나는 야도겐이다...지나가다가 곤란한 녀석이 있으면 구해주는게 상식 아닌가?"

"하나만 말하지 너의 몸은 너가 지키는거다 우주는 너같은 녀석이 돌아다닐 만큼 평화로운 곳이 아니다"

"흥,뭐 저 태양의 용인지 뭔가 하는 녀석인지 모르겠는 녀석도 힘도 별로 없는 주제에 너를 지키려하다가 상처까지 입고 쓰러지다니...내가 특별히 치료해 주지"

야도겐이 솔님에게 손을 대자 솔님의 상처가 치료됬다.

"으윽....머리가....그나저나 너는 누구야?우주에서는 본 적 없는데"

머리를 잡으며 솔님이 말했다.

"나는 지나가던 용일 뿐이다"

차가운 목소리로 야도겐이 말했다.

"너가 저 꼬맹이를 지켜준거냐?"

"그게 문제가 되는 일이냐?"

야도겐이 말대답을 했다.

"뭐,너희들의 일 따윈 관심없다 나는 이만 가보도록 하지"

야도겐이 날개를 펼치려는 그 순간....

"잠깐 기다려!"

나는 소리를 지르며 날아가려는 야도겐을 막았다.

"....?"

야도겐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보았다.

"저기...혹시 우리들과 여행을 같이 해주면 안될까?"

"우주공간은 위험하기도 하고..솔님이랑 나랑 둘이랑 있으면 분명 아까전의 일처럼 되어버릴지도 몰라...부탁해!우리랑 같이 여행을 해줘!"

나는 큰 목소리로 야도겐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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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타와 함께 여행하는 친구를 선택해 주신 지존°야도겐님!
캐붕이 심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오늘도 조금 망한 티(?)가 나는 소설이라도...재밌게 봐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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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붕이라뇨!
    완전 저보다 표현 잘하신듯요 ㅎㅎ
    기대했는데 기대를 차고 넘치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2019-04-14 21:39:50

  • 우체부라서 편지를 건네준게 아닐까?

    2019-04-14 21:16:5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4-14 2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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