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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黑 의 이야기[2화]
2019-04-15 15:58:47
글쓴이 라베베리

하얀 꽃

불행이란, 행복하지 않은 것.좋은일이 생기면 안좋은 일도 생기기 마련이다.하지만 검은마왕은 부정했다. 색들이 죽음을 부정하듯 불행을 부정했다.마왕은 빛의 신과 사이가 틀어진 것을 후회했다.하지만 이미 지난 일이었다.마왕은 자신의 심장을 붙잡았다.그녀는 차갑게 식어가고 있었다.마왕의 눈에는 천사의 살아있는 모습이 아직도 선했다.뜨거운 피가 그를 적셔갔다.실수였다.마왕은 자신이 찌른 것이 타란한 천사일줄은 몰랐다.아니, 사실은 알고있었을지도.마왕은 울부짖었다.그는 이 싸움을 시작한 빛의 신을 원망했다.그는 옆을 둘러보았다.아 아직도 치열한 싸움중이구나 이곳저곳 피가 뿜어져 나오고 강렬한 빛들이 그들을 빚추었다.그들은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을까 목적이 없었다.그저 저들을 죽이고 싶었다. 왜 어째서? 마왕을 물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싸움소리 뿐. 마왕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마왕은 다짐했다. 

이 의미없는 싸움을 끝내리라 

이미 한번 잃었다.남은 것들을 더 이상 잃을 자신이 없었다.그 후에 아픔을 이겨낼 기운이 없었다.아무리 소리쳐도 듣지 않는다.그들은 미르가 아니다.그저 자신의 욕망에 덮힌 괴물들이었다.마왕은 보았다.마왕은 그 자리에서 끝낼자신이 없었다.하지만 해야했다. 잠시후 보라색 기운이 그들을 훑고 갔다.그리고 곳 그들의 심장을 뽑았다.마왕이 뽑은 것은 아니었다.그들 스스로, 마왕은 지켜봤다.정신력이 강한 괴물들은 자신을 죽이면서도 마왕을 죽이려 들었다.마왕은 자신이 보는것을 믿을 수 없었다.땅에 푸른기운의 마법이 생겨났다.괴물들의 목을 조르고 찢어버렸다.마왕은 손에 피 한방울 안 묻히고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갔다.마왕은 빛의 신을 만나가 위해 앞으로 나아갔다.
노란빛이 훤히 들어나고 금빛장식들이 붙여져 있다.그에 비해 마왕은 어둠고 탁할 뿐이다.빛의 신은 웃기다듯이 그를 쳐다보았다.
'' 언제부터 네놈이 그렇게 착해빠졌을까? ''
마왕은 아무대꾸도 하지 않았다.그저 그를 바라볼 뿐,언제부터 이렇게 틀어졌는지 모르겠다.분명 빛의 신을 죽이고 싶었다.하지만 막상 하려니 두려웠다.힘차이 때문에 두려운 것이 아니었다.빛의 신은 마왕의 가족이자 동반자이자 친구이자 소중한 이였다.그리고 빛의 신을 죽이는 것을 성공한다 해도 지금 그가 짐어진 책임은 다 마왕에게 되돌아갔다.빛의 신은 기다리가 실증났는지 마왕의 어깨를 붙잡고 말했다.
'' 여기 온 이유가 뭐야? ''
분명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말의 억양은 아니었다.꼴도 보기 싫으니 어서 꺼지라는 듯이 하지만 마왕은 앞으로를 위해,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하얀꽃이었던 마족을 위해,빛의 신을 위해 검은 신의 이름으로 도전해야 했다.마왕은 보라빛불꽃을 만들어 신에게 던졌다.건방지게 빛의 신은 맞았다.
'' 미안하다. 친구여 ''
마왕은 절망과 후회 그모든것을 내밷듯이 말했다.
빛의 신도 마왕에게 화살을 던졌다.하지만 이게 웬걸. 마왕은 맞고만 있었다.이 상처는 자신의 오랜친구를 죽인 처벌이 될것이다.절대 잊지 못하게 그렇게 스스로에게 벌을 주었다.마왕은 빛의신의 몸을 관통시켰다. 빛의 신은 피를 뿜어냈다.그러나 여기서 끝내지 않는다는 듯 마왕의 얼굴을 할퀴었다.하지만 멈추지 않았다.빛의 신에게 하얀꽃을 시들게 한 처벌을 내릴것이다. 얼마후 빛의 신은 쓰러졌다.오랫동안 힘을 쓰지 않은 빛은 양초의 불이 꺼지듯 죽었다.마왕은 껍데기이일 뿐인 신전을 나왔다.너무나도 어두웠다.세상 모든것이 죽음으로 보였다.더이상 목적이 없었다.그때 마왕의 사랑이 죽은 곳에서 하얀 꽃들이 피어났다.죽음으로 가득한 이곳을 생명으로 뒤덮은 것이었다.마왕은 이것이 그녀라고 믿었다.
'' 너는 정말 이쁘구나 그 무엇보다도 잊지 않을 것이다. ''
마왕은 그렇게 세상 저편으로 숨어들었고 세상은 다시 세워졌다.과거를 기억하듯이 새로운 세상은 싸우지 않았다.남과 다른것을 인정하고 존중했다.


오래된 이야기


'' 너와 하고싶은 건 많은데 내가 할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 ''
하얀용이 말했다.
'' 아닌데? 지금도 함께하고 있잖아 그게 바로 너가 할수있는 거고 ''
검은용이 말했다
'' 너도 참! ''
그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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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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