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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이야기 -7화-
2019-05-10 21:37:54
열분!!!! 제가 폰 바꿔서 계정이 뿌슈!!! 하고 날라가서 부계로 올릴께욥!!!










"....."

몇일째 수호자는 맥 빠진 얼굴로 래곤의 일행을 쳐다보고 있다.

'아니 몰라도 너무 모르네'

수호자가 가장 답답한건 바로

자신이 눈앞에 있는데 못 알아본다는것.

'애네들... 진짜 창조주(신)가 보낸거...맞아?'

누가 사기라도 친듯이 수호자는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말그대로

수호자가 사가치려다 역이용 당해 뒤통수를 후려맞은 기분일 것이다.

".. 왜그러세요..?"

패스트가 조금 우울..?해  보이는 수호자 옆으로 다가갔다.

"아니.. 조금 지루해서.."

지루할만도 하다.
자신을 못 알아봐도 꼭 몇 시간 뒤에는 알아보아 놀라는 사람들만 보았는데 수호자를 앞에 두고도 몇일째 못 알아보는 사람이 있겠는가?

'하... 내가 사기 치려다가 역이용 당했네'

수호자는 한숨을 내쉬며 자신도 못 알아보고 수호자나 찾고 있는 래곤과 에루나를 바라보았다.

'..... 애네들... 다음 수호자도 잘할수 있을까..? 걔야 워낙 존재감이 뛰어나지만... 하..'

이 일행의 앞날이 걱정되는 수호자였다.

'나도 이참에 수호자 퇴직하고 신 반기나 들까... 아니 창조주님은  저런 애들을 보낼수 있는거지...?'

신 : '음..? 누가 나 욕하나'

응. 너 욕하는거 맞아.

하다못해 래곤이 에루나에게 한소리 했다.

"에루나님... 진짜 여기에 있는거에요???"
"있으니깐 내가 찾왔지!!!!"

에루나는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아니 왜 소리를 지르고 날리에요!!!! "
"니가 자꾸 투덜되잖아!!!"
"하.. 그나저나 수호자 위치도 모르면 어떻해요??"
"아니 신이 그냥 도와주라고만 하고 떡하나 니 곁으로 보내줬는데 물어볼 기회가 있냐??"
"아니 그래도 어떻게는 물어봤어야죠"


"아니 도와주라고 하고 바로 니 곁으로 보냈는데 내가 어떻게 물어? 뭐 길가다가 사람 붙잡고 아이구~~ 제가 창조주님 명을 받았는데~~ 그게 뭔지 알수 있을까요~~~ 하고 물어볼수나 있나??? 그럼 다들 미*놈으로 보겠지!!!!"

에루나는 그동안 머금은 화라도 꺼내는 듯이 얘기하였다.

"아!!!!!! 몰라!! 나 애루나님이랑 더는 못해먹겠어요..!!!! 난 때려칠련다!!!!!!"
"그래!!! 우리 여기서 인연 딱 끈고 헤어지자. 나 니 면상 보면서 더는 못해먹겠다!!!!!"

그렇게 딱 갈라서버렸다.

'... 저기 애들아?'

수호자는 초조해 졌다.

'아니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ㅠㅠ'


제대로 뒤통수 후려맞은 수호자였다.

"..... 저러다가 또 화해하시겠지..."

사실 패스트 말이 다 맞았다


[작가의 말]
계정이 사라져서 이 계정으로 앞으로 소설 올릴께요!! 사칭 아니에요!!!
(누가 날 사칭할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추댓 부탁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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