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행운 제 14화 [끝을 내자,원수들.]거의 끝난다!!
[슬픔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지난이야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카오스는 결국 유리온을 없엔다.그다음 정령의 정체를 말하
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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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소년,행운의 소녀 제 14화 [끝을 내자,원수들.]
정령(아모르):그..그레서 어쩔껀데?감히 너가 창조주를 이긴
다고?그래..이참에 끝을 봐야하지 않겠어?다카오스?덤벼.
다카오스:그래..뭐 원한다면야..아아,맞다.나한테 너와 비슷한
아군이 있는데 말해줄까?조금 놀라지는 마.
정령(아모르):..설마 내가 아는 그?
다카오스:신은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한 아이를 타락시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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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아우..여긴또 어디야..정령이 이동 시킨건가?잠깐!!
(소녀는 곧장 철장이 쌓여있는 굳게 잠겨있는 문으로 갔다.)
소녀:소년..!잠깐,이거 어디서 많이 본 결계 아닌가?
(소녀는 이상한 주문을 외우자 큰 소리가 들리더니 열렸다.)
소녀:역시..드디어,만났어! [또다른 나,나이트 캐쳐!]
(그리고는 달려가서 나이트 캐쳐를 있는 힘껏 깨웠다.)
(그러자 그 노력이 닿은듯이 조금식 움직이기 시작했다.)
소년:(작은 소리로)다카오스는 내가 거부반응을 보이자 날
버렸어..봉인시켰어..나의..끔직한 기억들을 마주하게..
소녀:(진정시키며)도데체 어떻게 됀거야?어서 말해!
소년:조금 긴 이야기이지만 들어봐..그때를 알지?다카오스가
나를 같은 편으로 만든거 것 말이야.그리고 난 다카오스와
함께 돌아갔어.그때 난,그의 앞에서 깨질듯한 고통을 느껴서
그만 반응을 해버리고 말았지..그걸 본 다카오스는 이렇게
말하고 나를 가두었어..어디론가 가서 말이야..
소녀:어떻게 말했는데?
소년:"이아이는 이제 더이상 손을 쓸수가 없네."라고 말이야.
난 이제 그가 두려워.내 원래 세계로 가 평범하게 살고싶어.
제발,부탁이야.날 돌려보네줘.제발.나 이세계에 있으니 당장
이라도 머리가 과부하가 될것 같아.난 너무 많은걸 안것 같아.
소녀:포탈을 열어줄께.그대신 날 도와줘.
소년:뭘..도와주는데?
소녀:나랑 합체해 완전체가 돼 다카오스와 그의 부하들을
먼지처럼 뭉게버리고 쓸어버리자!
소년:..그래..(불길해..)
와아아 거의 끝나간다!!최종 보스만 이기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