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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살의 테이머 22~25화(완)
2019-06-16 21:20:34
안녕하세요 맨탈이 반쯤 파괴된 쿼터입니다 이번이 제가 썼던글 중에 압도적으로 길기도 하고 제 맨탈이 회복이 덜되서 실수가 있을수도 있는데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2화는 내용이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 내용을 많이 줄일거라 3.7화정도 나올것 같습니다                    


                                             목차
                                   22화 아모르
                                   23화 아모르의 죽음
                                   24화 공동묘지
                                   25화 2부 예고&후기


                                            아모르
나는 음식도 조금 먹고 이야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천천히 밖으로 나왔다
[역시 이런 자리는 잘 안맞네...]
계속 질문을 받고 이야기도 많이 하다보니 피곤하기도 했다
그리고 밖에서 서있자 아모르가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났다
[어때? 파티는 즐거웠어?]
[즐겁기도 했지만..피곤했어요]
[경어는 필요없어 너도 어색해 보이고 말이지]
실제로 아모르의 외형은 나랑 비슷한 나이로 보인다 그래서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분위기 때문에 말을 놓기가 힘들었다
[일단 조용한 곳으로 갈까?]
아모르가 말하자 건물외벽에 위로 통하는 계단이 생겼다
계단을 올라가자 엘피스를 한눈에 볼수있는 옥상이 있었다
[여기는...?]
[뭐 보면 알겠지만 이 건물의 옥상이야 아 그래 이건 데르사들이 준비한 선물이야 물건을 무한히 시간 정지상태로 보관할수 있는 가방이라던가....잠이 잘오고 피로회복효과가 있는 베개라던가....뭐 자세한건 안에 설명서 있으니까 찾아보고]
[가...감사합니다]
무의식적으로 경어가 새어나온다...결국 나는 권능을 써서 내가 아모르를 친구같은 느낌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완전히 제어도 되지 않지만 경어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 이렇게라도 해야할것 같았다
[그렇게까진 할필요 없었는데...그건 그렇고 질문 같은건 없어?]
[질문?]
[그래 100년이 지났으니 궁금한 것도 많을것 아냐?]
[...그럼 첫번째 질문은...]
                                    

                                    아모르의 죽음
[첫번째로 이 검 네가 준거지?]
나는 내 테이머 암즈 즉 내가 계속 쓰던 대검을 가리키며 말했다




https://m.dragonvillage.net/lab/board/card_win/225?mode=read&b_no=72&(참고자료 다른건 설정이 확실하지 않아 구해졌다는 부분만 보시면 됩니다)

[내가 만든건 아니지만...준건 나야 뭐 도움이 됬다면 다행이네]
[많은 도움이 됐어 고마워 그럼 2번째로 이건 뭐야?]
나는 궁금함을 해소시켜줬던 창을 띄우고 말했다
[그건 세계의 시스템이야]
[세계의 시스템?]
[그래 나라도 이 넓은 세계를 혼자 관리하긴 힘드니까 자동으로 균형을 맞춰주는 시스템이지 어쨌든 그게 보인다는건 시스템의 정보중 일부를 열람가능하다는 건데...왜 그런진 모르겠다 아무래도 엘리멘틀 드래곤을 테이밍해서인것 같은데...자세한건 알아봐야 할것 같아]
[알겠어 그럼 세번째로 나는 왜 4개의 권능을 가지게 된거야? 권능은 하나씩만 가질수 있잖아?]
[권능이 너를 인정하지 않아서 그래 즉 권능을 가지고 있지 않은거랑 같은거야 뭐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지만 아마 하나의 권능을 완전히 소유하게 되어도 5개의 권능을 가질수 있겠지]
[5개?]
[그래 카데스의 파괴의 권능까지 합쳐서 5개]
(카데스의 권능까지 얻었었다니...)
[그럼 4번째 다크닉스는 어떻게됐어?]
[....봉인했어 소멸시킬수도 있었겠지만....차마 그럴수가 없더라고]
당연한 것이다 아모르는 다크닉스의 창조주이다 즉 부모와 같은 존재인데 죽이기 힘들었겠지...
[5번째로 왜 카데스에게 밀렸었어?]
[가아드의 파괴의 권능은 카데스의 권능의 카피지 그래서 가아드가 죽자 강해졌지만 나는 이건물의 유지를 하고 치유마법에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계열이 아닌 바로 회복되는건 내 힘을 빌려쓰는거니 힘이 분산됐지]
[........그럼 마지막으로.....당신도 곧 죽는거지?....]
아모르의 표정이 일변했다
[언제부터 알았어..?]
[확신한건 방금전이야 세계의 시스템이 균형을 맞춘다면 이렇게 빛이 승리한 세상도 없어야하니까 빛과 어둠이 균형을 맞추는 방법은...빛과 어둠이 대립하거나 둘다 사라지거나...맞지? 만약 당신이 사라지지 않는다면...세계가 무너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어]
[이젠 숨길수 없겠네...]
아모르의 손에서 검이 만들어졌다 그리고...아모르 자신을 찔렀다
[...왜?]
[데르사들 앞에서 죽을수도 없으니 말이야 뭐....]
아모르의 손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더니 나를 감쌌다
[슬프지 않아..?]
빛이 나를 감싸자 슬프지도 않고 괴롭지도 않게되었다
[안정화 마법이야 시체는 알아서 얼릴테니 가만히 둬도 돼
음 그리고 전할 말이...아 드래곤은 10마리까지만 테이밍해 11마리부터는 공명했을때 네몸이 못버텨 그리고 창조의 권능은 네것이 될테니 심심하면 세계라도 만들어보는게 어때?]
그 말만을 남기고 아모르는 사라졌다....마지막에 몸이 얼어 붙는걸 봤으니 죽었을 것이다.....그렇게 세계에서 가장 강한 두 신이 사라졌다
    

                                        공동묘지 
아모르가 사망한 뒤 나는 엘피스의 반대쪽 끝에 있는 공동묘지로 향했다 나를 따라온 누리나 즈믄,엘피스 외에 다른 곳에 살던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작별인사를 하고 싶었다
공동묘지에 가까워지자 나는 주저앉아 울었다 아모르의 안정화 마법의 효과가 끝난 모양이었다
다행히 주변엔 아무도 없었다 
수 분후 진정된 나는 묘지의 안쪽으로 들어갔다
곧 100년전 엘피스에 살던자들의 묘비를 발견할수 있었다
왼쪽부터 라온,캉칼로,피노,바루스,애니,딜리스,포포,루미니,란돌프,유리아...(듭2기준 엘피스주민)
조금씩 달랐지만 묘비에는 모두 엘피스의 존속을 위해 전투도,수색도,기술 개발도 해왔다고 적혀있었다
[모두...내가 없는사이에 엘피스를 지켜줬구나....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
나는 울며 말했다
[드디어 전쟁이 끝났는데 오늘따라 울일이 많네......]
(이만 돌아갈까...아 그래..)
[창조...]
처음으로 창조의 권능을 사용한 내 손에는 여러개의 국화꽃이 들려있었다
[하나만 만들려고 했었는데...뭐 상관없어]
나는 각각의 묘비에 하나씩 꽃을 올려주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올게]
나는 그대로 1km쯤 앞에있던 성벽을 뛰어넘어 떠났다
엘피스를 떠난 이유는 권능을 제어하려면 사람 많은 곳은 위험하기도 하고 신의 힘이라 불리는 권능을 6개나 소유하면서
반신이 되었기 때문이다
노숙을 해도 항상 깨끗하고 늙지 않고 신진대사가 아예 사라진 나는 굳이 밖에있어도 자지 않아도 괜찮다
[무엇보다도...저기에 있으면 화제의 중심이 되어 당분간 피곤해질 것이 분명하니까!]
그렇게 나는 엘피스 주변의 희망의 숲 깊은 곳에서 틀혀밖혀 지내게 되었다
자신이 없는 사이 훈장을 받거나..신살이라는 이명이 붙거나...테이머의 최고 등급이자 손에 꼽을만큼 적었던 그랜드 마스터 테이머를 능가하는 리오 자신을 위해 만들었다고 해도 무방한 레전드 테이머라는 등급이라던가...이런게 만들어 질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25화 2부 예고&후기
리오가 모습을 감추고 600년 세상은 2000년대 지구쯤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몬스터들 중에서도 인간과 우호적인 몬스터도 탄생하고 카데스를 추종하는 무리들도 많이 줄었다
그렇게 평화로운 시기가 계속될때
한 남자가 개발을 위해 사전답사일로 희망의 숲의 깊숙한 곳에 들어왔다
그는 한 집을 보게되고 확인을 위해 집 안으로 들어갔다
[사람을 보는건 오랜만이네]
그의 눈 앞에는 금발에 푸른빛이 도는 흑안을 지닌 청년이 서있었다




이걸로 신살의 테이머 1부는 완결입니다
가독성,휴재,경험부족,설정오류,필력부족등으로 많이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만 스스로 발전하는게 느껴지고 즐거웠던것 같네요
재미없으셨겠지만 봐주셨던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2부는 6월 말에서 7월 초에쯤 나올것 같구요 그때는 아마 분량도 늘어나고 연재주기도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2부는 더 재미있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하는 연참이 4연참이라니...너무 힘들다
+중간에 빛의 승리라는 표현을 썼는데 빛의 승X로 표현했어야 할까요..
+중간에 국화꽃 대신 게임패드로 x키 누르는 걸로 쓰고 싶다는 욕망을 간신히 참았습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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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며칠 쉬고 미리 몇화 써놓고 올리려했는데 안올리니까 불안하네 이게 말로만 듣던 직업병이라는건가

    2019-06-17 21:09:52

  • 굳이 승X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승리를 승리라고 말하지 그 승X랑 이 승리랑 똑같이 취급하면 안되죠.엄여히 다른 뜻인데.

    2019-06-17 04:16:29

  • 아 너무 무리수였나요....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6-17 07:36:47

오늘 하루 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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