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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가 호빗2를 보고 나서 제 방식대로 해석하고
제 방식대로 뒷내용을 상상해서 적은 글입니다.
추후 나올 호빗3와 내용이 많이 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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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네였나, 사우론?"
붉은 색의 -원래 검정색이지만- 갑옷을 입은 사우론이 동굴에서 나왔다.
그리고 간달프를 응시했다. 뭔가 원하는 듯한 눈빛으로. 낮이지만 검은 구름이 하늘을 가려
밤 같이 어두웠다. 곳곳에서 괴상한 오크들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전설 속에 전해지던 '강령술사' -원혼을 조종하는 마법사- 는 사우론이었다.
"Ash nazg durbatuluk, ash nazg gimbatul,
Ash nazg thrakatuluk, agh burzum-ishi krimpatul. I need nazg.
(모든 것을 지배할 절대반지, 모든 반지를 찾기 위한 절대반지,
모든 반지를 암흑 속에 가두기 위한 반지는 절대반지뿐. 나는 그것이 필요하다. -모르도르의 언어- )
"나는 그것이 없네. 그리고 자네가 만들었잖아."
간달프는 그 반지가 한때는 반신이었지만 마왕 모르고스에게 이용되는 사우론에게 넘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세상을 조종하고 모르고스에게 충성을 다하는 사우론에게 반지가 넘어가면
청색산맥의 난쟁이, 호수마을과 다른 곳에 사는 인간, 엘프에게 엄청난 피해가 갈 것이다.
태고, 제1,2세대의 변동같은 충격이 올 것이다.
"어디있나? 말해라."
"잘 모르겠네."
사우론은 잔뜩 화가나서 간달프를 향해 걸어왔다.
"세상의 어느 빛도 내 어둠을 이기지 못한다."
간달프는 사우론의 어둠을 막기 위해 몇 개 못하는
마법으로 방어했다.
빛의 방어막이 어둠을 방어했고 사우론은 계속 어둠으로 간달프를
가두려고 했다.
"으...으아아!"
"내가 말했지. 어둠은 빛을 이긴다."
잠시후...
새장같은 철창, 하지만 강도는 엄청난 철창에 간달프가 갇혔다.
그는 정신을 잃었고 어둠에 의해 죽은 것 같았다.
"으...으으.."
"난 반지를 찾으러 가지."
사우론은 떠났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간달프를 감시하는 오크와
전투를 준비하는 오크가 괴상한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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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온님 소설체로 바꾸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만약 보신다면 어떤지 평가해 주세요.
그리고... 호빗3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1년 남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