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어" 그렇게 번고까지 모두 나갔는데..
그러자 몬스터들아 행동을 멈추는데
그리고는 한 몬스터가 말한다 "저기에 마룡님이 원하시는 게 저기 있다!"
"아까 책 안 본 페이지에 이렇게 적혀있었어 지금 마룡이 봉인된 5000ㄴ면 후에 마룡이 다시 깨어난데 그리고 힘을 완전히 풀려면 전설의 무기가 필여히고.."
번고가 말했다
"그럼 싸워야겠네" 고신이 말하자 빙고가 말했다 "일단....싸워!!!"
"흐아압!" 다닉이 검으로 내려치자 몬스터가 소멸되었다 "오 이거 좋은데?"
"다닉 감타할 때가 아니야 몬스터가 많다고!" 고신이 말했다
이번에는 번고가 활을 쏘자 몬스터가 소멸 되었다
그리고 고신이 마검으로 1대 치니까 몬스터가 소멸되었다 "오"
1시간 후
"아무리 해치워도 안 없어져!" 고신이 힘들어하며 말했다
그렇게 모두가 쓰려질라고 하니까.....의문의 드래곤이 나타난다
'누..누구?" 고신이 물어보자 의문의 드래곤이 말한다 "나는 흑룡이다"
고신 빙고 번고 다닉은 이름만 듣고 모두 쓰려졌다
이번에도 짧아서...크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