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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4화
2019-06-25 21:26:16
  • splesty°
  • [ 전설의 테이머 ]
  • 조회수 51
  • 추천1

​오늘은 체험학습을 가는 날이다.

버스를 타고 하늘의 신전까지 가야하는데, 이크! 멀미약을 챙겨오는 것을 잊어버린 것이다...


(하늘의 신전 도착)

인디: 드디어 도착이다! 근데 너 혈색이 안 좋아...

어지러워... 토할 것 같아

인디: 쟤 괜찮은거야?

레미: 글쎄.


선생님: 자, 여러분! 이번에 우리가 온 곳은 하늘의 신전입니다. 이번에 어렵게 모셔 온 가이드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안내와 설명을 해 주실테니 잘 따라오세요.

가이드: 하늘의 신전은 과거에 조상들이 고대신룡을 숭배하기 위해 만든 전설적인 곳입니다.

신전의 기둥, 조각, 바닥 타일 모두 황금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그 중 가운데에 있는 거대한 고대신룡 동상은 강력한 마법의 기운을 부여해서 주변에 사악한 몬스터들이 나타나지 못하게 했죠.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 힘이 약해진 탓에 예전과 달리 적지 않은 수의 몬스터들이 출몰하고 있다고 해요.


으으... 이제 좀 살 것 같네.

인디: 빨리 와! 벌써 다른 친구들은 고대신룡 동상 앞까지 갔다고!

조금 기다려줘! 버스 내릴 때 짐을 깜빡했단 말이야!


가이드: 고대신룡은 다크닉스를 막기 위해 같이 싸울 드래곤들을 찾으러 떠났어요.

희망의 숲에서는 강력한 주먹으로 적을 쉽게 날려버릴 수 있는 파워드래곤,

불의 산에서는 번개를 잘 다루고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번개고룡,

추운 산맥에서는 절대영도의 냉기의 힘을 가진 빙하고룡.

고대신룡은 이들을 이끌고 다크닉스를 해치우기 위한 여정을 떠났어요.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고대 드래곤들도 다같이 다크닉스가 있는 던전으로 갔어요.


레미: 저거 역사시간에 나온 내용 맞지?

그래. 그런데 하도 들어서 지겨운 내용이라 참...

인디: 그나저나 여기 볼 게 뭐가 있는걸까?


크아아아아!!!


인디:응? 이 소리는 뭐지?

저건 몬스터들이야! 하필 한두마리만 있는 게 아니라 수십마리가 떼지어 오고 있는 상황이라니!!

레미: 우리가 해치우기에는 무리야! 피해!!

선생님: 애들아! 여긴 위험해! 몬스터들은 우리가 다 해치울거니 너희들은 도망가!

인디: 어서 버스가 있는 곳으로 가자! 서둘러!


몬스터를 피해 다시 버스로 가려는 순간, 갑자기 내 가방에 있는 책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이 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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