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화를 좋아한다.집에는 여러 책들이있다. 역사,지리,과학등 여러가지 종류의 책들이있다. 하지만 오직 내가 좋아하는 책은 엘리스다.그 동화는 판타지동화이고,내용도 재밌다.
우리집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적인물건이있다. 바로 시계이다.이게 왜 전설적인진 모르겠다. 부모님에게 시계에 대해물어봐도 답해주지 않는다.책에도 나와있지않다. 지금 이 시계의 소유자는 나다.
내 하루는 똑갔다.학교가고,밥먹고,자고.살면서 달라진게없다.이렇게 살다간 웃음이사라질지 모른다.부모님은 항상 나가신다.1년에1번씩.만날수있다. 싫다.이런 삶을 살기싫다. 나에게도 엘리스처럼 환상적이고 판타지한 세계에 살아보고,즐기고 싶다.
그런일은 없겠지.없을거야.
헤에 소설처음써봐용☆ 맞춤법 양해부탁드립니다~
시간날때마다 써갈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