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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리에이트8,9,10화
2019-08-22 15:54:09
테이머를 따라왔던 수행원등은 패닉 사태에 빠졌고 서둘러 강구연합 벽속으로 도망쳤다
그들의 간 뒤 난민촌에 남인것은 용의 이빨 그리고 사람들의 침묵 뿐이었다.
그 침묵을 깬것은 사람들의 비난이었다
그들은 그를 잡아넘겨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을실었다. 그 때 가만히 지켜보던 안노인이 말했다
"모두들 진정들 하시오 어차피 저들은 우리에게 복수 하지 못합니다"
마을주민중 한사람이 대꾸했다
"그 때 그일을 잊은 것입니까? 그들이 데리고 나왔던 강아지가 죽었다고 마을주민 30여명을 즉결처리했던 그 때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때 처럼 넘어갈 수 있는 상황도.."
안노인이 말을 끝었다
"연례 대장정"(스파이에어의 길장이 각 국토를 순방하는 연례행사 겉으로는 순방이나 각국가가 그 비용을 지불케함으로서 그들의 성장을 방지하기위한 행사)
"곧있으면 연례대장정 이번의 대장정 루트는 일전에 강구연월의 북쪽으로 들어오던 것에서 이곳을 지나는 것으로 바꿨다는 소문이 있소"
한 청년이 말했다
"아마 개국 축하겸 탐방 이겠죠 강구연합이 드디어 국가로서 인정을 받았으니요 확실히 할아버지의 말은 일리가 있습니다 그들이 스파이에어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이 학살은 아닐테니까요. 하지만 당사자의 책임은 물을것입니다"
노인이 대답했다
"그들이 원하는건 당사자가 아닌 희생양이지..."
노인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청화의성위 달빛은 성의 창문을 거쳐 곧곧에 스며들었다.
성의 뒷편 정원 달빛을 머금은 꽃잎을 손으로 어루만지는 한사람 서있었다 원래도 푸르렀던 머리카락은 달빛을 받아 더 푸르러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풍경에 맞지 않게 그의 얼굴빛이 좋지 모했다
그 때 한 사람이 숨을 헐떡이며 들어왔다.
"우주님을 뵙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뛰어온 것은 다름이 아니라 징세를 위해나갔던.."
우주는 그의 말을 끝었다
"알아"
뛰어들어온 사람이 말했다.
"알고 계셨군요 그럼 그들과 함께 갔던수행원들을 집으로 귀가 시키지 않고 곧바로 성으로 부른것도.."
우주가 말한다
"나야 "
그 사람은 파견근무 수행자들을 불러도되냐고 물었고 우주의 끄덕임에 그들을 정원 안으로 불러 들렸다.
수행원들은 들어오자 마자 소리를 높였다
"우주님 이건 전대미문의 사건입니다 이를 바로 잡지 못한다면 이는 우주님의 명예에도 타격을 줄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이번 기회에 벌레들에게 확실히 각인...."
우주가 입을열었다
"안 닥치냐? 복수 명예 웃기는 소리 하지마 뭔가 크게 착각하는데 지금 내명예를 더럽힌건 관리를 죽인 그놈이 아니라 파견근무에서 마을주민을 강간하려다 죽은 그 새X야."
우주는 계속해서 입을연다
"곧 있으면 올 스파이에어 길장 불가님의 방문이 코앞으로 왔다. 내가 그 분께 보여주고 싶은게 적어도 학살의 현장은 아니라는 건 너희들 머리가 달려있다면 인지 할테고..."
"빠르게 사건을 덮는다"
엎드려있던 수행원들이 웃으며서 입을연다
"그럼 역시 당사자에 대한.."
우주가 그들의 말을 끝었다
"우선 쓰레기들 부터 치워야 되겠지"
말이 마치자 우주의 뒤에는 혼각성드래곤이 나타난다 정원은 한순간에 푸른 불꽃으로 휩싸이고 그들은 시체도 찾을 수 없게 재로 바뀌어 버린다
우주는 밖에 있는 아까 달려들어왔던 그사람을 불러 말한다
"이 놈들 가족들에게는 파견근무중 마을사람들에게 살해됬다고 말해 언론도 그쪽으로 맞추고 그리고 이 모든 책임을 지고 죽을 당사자를 잡아와"
우주는 그의 어깨를 잡고말한다
"얼마 남지 않았어 좀 잘하자 내가 지금 신경써야 하는건 이딴게 아니야."
그 사람은 두려움에 빠르게 정원을 빠져나왔다
그가 나가고 우주는 아직도 타오르는 푸른 불꽃을 보고중얼거린다.
"꽃은 다 타버렸지만 푸른 불꽃도 마음에 드네.."
9화 끝
마을 사람들은 그가 행여나 도망쳐 문제가 커질까 싶어 그를 집속에 감금시켜놓았다.
오지않을 것만 같던 아침이 드디어 밝아왔다
아침부터 마을은 당사자를 체포하러온 수색대로 인해 시끄러웠다.
그들은 마을 이곳 저곳을 마음대로 헤집고 다녔고 그러면서 그가 갖혀있던 집앞에 이르렸다.
그들은 으름장을 놓았다
"여기가 마지막 집이다 즉 너희들이 앞서서 자신에 집에는 주모자가 없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이집에 주모자가 나오겠지 만약 이집에서도 주모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앞선 모든 이를 죽이겠다"
감금되있던 그는 모든게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집에서 나왔다
그러나 그가 자신이라고 말할려는 순간 한목소리가 들려왔다.
"내가 주모자요"
안노인이었다
"누구를 바보로 아나?"
수색대장은 대꾸했다.
"그럼 빈손으로 돌아가시던가 알아서 하시오"
노인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수색대장은 결국 결과물을 가져가야 했고  그 노인을 잡으라고 했다
노인이 잡혀가자 마을 사람들 모두들은 눈물을 감추기 위해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갔다
그때 안노인의 큰 목소리가 들렸다
"저들은 우리가 태어날 때 부터 이미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했다 하지만 운명이 우리 삶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러 운명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어떠한 선택 행동에 따라 운명은바뀐다 세상사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내 역할은 끝났다 난 모든 퍼즐의 조각을 찾았고 지금 그것을 놔두고 간다 퍼즐을 맞추는 것은 너희들의 몫이다"
사람들의 함성소리 안에서 안노인은 중얼거렸다
"강구연합 항상 그곳에 가서 살길 희망했으나 살기위해서가 아닌 죽기위해 가는구나..."
10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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