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소설 게시판

목록
위대한 용이 되고 싶어 2화
2019-11-06 23:18:02

용이 되고 싶어




안과 원장님.. 사실 말이야.. 꼴 보기도 싫어..


돈.. 얼마든지 있거든! 물론.. 내 돈은 아니지만..


'' 돈 200만 골드 드릴테니.. 이 아이의 눈을 치료해줄 수 없나요? ''


'' 200만 골드라.. 대신 죽을 수도 있어요. 아직 개발중인 시술이거든요. ''

의사는 검진결과표를 눈으로 보면서 말해


'' 사망률도 있다고요? 눈을 수술하는데..? ''

얀용은 횡설수설 하다가 끼어들어


'' 아, 신경세포 말하는 거에요, 잘못 건들으면 눈은 물론 날개를 못 쓸 수 있어요 ''


'' 수술을 안 받으면.. 눈은 영원히 볼 수 없고, 눈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값이.. 날개를 잃는다는 거네요.. ''

메이는 큰 고민에 빠져


'' 어차피.. 맹(눈이멀다)룡이 날개짓을 해봤자.. 소용없잖아요, 수술 해요 오늘 아니면 아.. 시술이다..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네요.. 하하.. ''

자신의 개발중인 시술을 우용에게 실험하고 돈을 얻는 다는 기쁨에 극도의 흥분에 가득찬 의사가 말해


'' 지금 바로 시술해주세요! ''

얀용은 크게 소리쳐


'' 알겠습니다~ 선불 되겠습니다..(히히) ''


'' ..효과 있는거 맞죠? ''

메이는 여러장중 1장의 수표를 꺼내서 싸인을 하고 선불결제를 해


'' 형아.. 그냥.. 눈 멀어지면.. 초음파 배울래.. 그러면.. 그.. ''

우용이 울면서 말해


'' 초음파 기술 배우려면.. 어려워.. 그리고 아직은 어려.. 그동안 많이 힘들 수도 있어.. ''

얀용은 최적의 선택이 무엇인지 햇갈려해요....


잠시후 간단한 시술이 시작되고, 2시간이 지났다.


위이잉(수술실 문 열리는 소리)


'' !! 성공인가요? ''

메이와 얀용은 의사를 바라봐


'' 죄송합니다.. 원인을 찾을 수 없었어요.. ''

의사는 미안한듯 계속 고개만 숙이고 있어


'' 안돼! ''

얀용은 긴급히 수술실을 향해서 뛰어들어가!


'' 잠깐만요! 거기 막아 당장! ''

의사의 어조는 반대가 되어버렸어..


'' 왜 그렇게 소리를 쳐요? ''

메이는 200만 골드가 아까워 하는 말투야..


'' 잠깐 아직 수술중이다 꼬맹이! ''

마취주사기를 들은 다른 의사가 얀용을 막아서!


'' 규칙입니다! ''

메이옆에 있던 의사는 빠르게 얀용에게 뛰어간다.


'' 지금 나오시죠.. ''

주사기를 들은 의사가 경고한다.


'' 우용이가.. 침대(수술대)에 없잖아요! 이게 어디에있죠? ''

얀용은 탁자위에 있는 메스를 집어든다.


'' CCTV 끈다 실시! ''

경비원 한 마리도 붙은 모양이다.


'' ! ''

얀용은 뒷문으로 나가는데, 비행장이 보였다!


'' 이건 말도안돼..! 저기 (달리기 시작한다) 멈추세요! ''

어떤 드래곤이 커다란 철가방을 끌고가는데 그것을 잡고는 열려고 한다


'' 네..? 계약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

철가방을 들고있던 이오가 말한다.


'' 무슨말이죠? ''

얀용왈


'' 하하.. 이분 재미있는 분이군요, 지문까지 찍으셨잖아요! ''

이오는 일어나면서 꼬리와 엉덩이를 턴다


'' 한번만 확인하겠습니다, 계약이 잘 되었는지요 ''

얀용은 우용이 들어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한다.


'' 네~ 보세요. ''

이오는 얀용이 계약자의 부하급인줄 알고 있다.


'' ..? 이건.. ''

우용이 포장되어있다.


'' 내 동생 우용..? 이게 왜 여기.... 윽.. ''

뒤에있던 의사에게 마취총을 맞은 얀용


'' 흐으으..!! ''

메이는 파이어플라잉 II기술로 의사를 쳐버리고 얀용을 안고는 연막을 뿌린다.


'' 으악! 저 녀석도 계약한다! 괴씸죄로.. 내장을 전부 다 캐.. ''

메이에게 번개기술을 맞고는 기절한다


'' 비상용 폭탄입니다..! ''

이오는 스위치를 보여주면서 우용에게 입힌 갑옷에 폭탄이 있다고 보여준다.


'' 거짓말 하지마! ''

메이는 당황한다..


이오를 처리하고나서 우용을 데려가면 된다.

그자가 가지고있는 스위치에 말을 듣게되는 메이


'' 그냥 가세요 안그럼 누를겁니다. ''

이오는 스위치로 메이를 협박을 한다.


결국 메이는 잠자는 얀용을 안고는 집으로 돌아간다.


'' 이오..!! 제정신이야? ''

수송선에서 내린 사령관(적어도 악의 계열인듯 하다)이 소리친다.


'' 왜요, 목숨은 건졌잖아요. 히히 ''

이오는 가짜스위치를 보여주면서 히죽히죽 웃고있어


'' 아니.. 바보야! 굴복시켜서 셋다 팔아먹으면 되잖아! ''

사령관인 쿠노는 이오의 뺨을 강하게 때린다


'' 악!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몰랐.. 커헉..! ''

다시맞고 이오는 쓰려진다.


'' 됬고 우용실험체라고 맞지? 그녀석만 데리고 타라.. 지금부터 실수는 용납치 않을것이야! ''

쿠노는 수송선 문을 세게 닫지만, 이들의 수송선은 싸구려가 아니라서 그런지 문은 천천히 닫힌다.


오늘 얀용은 동생을 빼았겼다.


사실, 1년전부터, 드래곤 실종사건이 있었다. 이 도시에서는 악(태어날대부터 정해지는 계열)의 계열을 지닌 드래곤이 출입이 불가능했다, 이러한 이유로 실종사건은 커다란 문제가 되었다.


메이는 많은 단서를 얻었고 곧바로 시장에게 메일을 썼다.


하지만!!


이 도시의 시장은.. 애초부터 음모였다. 시장의 오른팔이 쿠노였던 것이다!


'' 녀석~ 조금 거슬리네~ 이봐! 이거 메일 발생한 곳 좌표 알아내! ''

시장은 메일을 보낸사람을 죽이려고 한다.


'' 네? PC방에서 보냈다는데요? ''

시장의 부하 수천명중 한 명이 말한다.


'' 뭐..? CCTV자료 확인해서 얼굴 알아내면 되잖아! 5년동안 일해도 초짜나 다름없네?! ''

시장은 분노로 가득찼다.


'' 그게 말이죠.. 이미 확인했는데, 그때 CCTV가 수리중이었데요.. ''


'' 참.. 재미있는 녀석이군~ ''

시장은 일단 메일을 보낸사람(메이)에게 답장을 보낸다.


'' 그러면 적어도.. 집에서 접속을 할 것이고! 압수에다가~ 팔아넘기면! ''

시장에게 손바닥을 건네


'' 들뜨지 마라 ''

그 손을 볼펜으로 쳐버려


'' 아악! 죄송합니다.. ''


3화에서 계속됩니다.​

댓글[1]

등록하기

사진 등록하기

오늘 하루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