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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표범아 미안하다...>
2019-11-17 19:35:45

​아이고 표범씌...미안해..


맞선룡이 너무 늦지?...ㅠ


개인사정으로....좀 늦어질거다...(뭔 개인사정이 왜이렇게 많냐)


스케치는 완성하고...이제 채색만 하면 된다...


너무 미안해서 시 몇개만 바치고 갈께...흨...







<백호>


백호는 하얀 맹수


그러나 그 누구의 눈에도 띄기 쉬운 맹수


하지만 그가 사냥을 시작하면


모든 동물들은 그에게 머리를 조아리라


당신은 곧 백호같은 존재이다


그 누구의 시선에 띄지 말거라


그러면 최고의 위치에 올라갈 것이다




<허망한 꿈은 물거품이 되어>


기대하지 마라


기대는 실망의 동반자


기대가 널 해변가로 대려오면


그 아름다운 푸른색에 잠시동안 취할 뿐


곧 실망이 태풍이 되어 널 덮칠 것이다


허망한 망상은 물거품이 되어


차가운 바닷가에서 천천히 사라져간다


아예 기대하지 마라


혹은


너와 같이 있다면


기대감을 기지는 것도 나쁘진 않지



<미안해>


날 용서해다오


비록 당신이 날 흠씬 팬다 해도


부디 그 불같은 화를 거두소서


비록 나에게 등을 돌린다 해도


당신이 날 싫어하게 만들어지라도


당신에게 할 일은 하고 가리다








​야 이걸 시라고 쓴거냐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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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호]
    백호여 나의 백호여

    나의 충성스런 맹수여

    그를 보고 머리를 조아리지 않는 자 죽음일 지어다

    그의 용맹함을 하늘을 찌르네

    그의 반작이는 눈은 보석과도 같으리라.

    그의 깊고 푸른 눈 나의 명예일 지어다

    2019-11-20 20:53:46

  • (박수 쨕쨕)

    2019-11-20 21:01:35

  • 멋지댜.......

    2019-11-19 18:48:44

  • 허겈 난 괜찮은데,, (시 잘써따...♡)

    2019-11-18 17:08:05

  • 8ㅅ8

    2019-11-17 19: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