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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프롤로그
2019-12-09 17:31:51
어느 날 이었다...

나는 어딘가를 걷고 또 걷고 있다.

여긴 어디지?

...

이젠 누군가의 목소리도 조금씩 조금씩 들려온다.

"..ㅑ" 

"ㅌ...ㅑ"

뭐라고 하는거야...
...

"헉!"

이런 꿈을 꾼지도 벌써 1달

잊을 만 하면 생각나는 그 꿈

그 꿈의 끝은...

언제나..

언제나

암흑 속이다

왜 그런 꿈을 꾸는지

그 꿈이 왜 익숙하게 느껴지는지

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누굴 부르던 목소리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질 뿐이었다

그게 끝이 었다면...

그게 끝이 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다

안 좋은 일은 아니지만 황당할 뿐이다

오늘도 그 꿈을 꾼다

진실을 안 채 말이다

이젠 그 꿈이 싫지 않다

그냥 이야기일 뿐이다

아주 고마운 이야기

고마운 꿈이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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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롤로그 보다는 완결판에 써야 할 것 같다..ㅎㅎ

    2019-12-09 17:5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