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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어둠의 경계선3기-말라버린 눈물>2화[마룡왕]
2020-01-13 20:31:57

​메프아는 마카를 따라 조심스레 포탈을 건넜다


"아!"


눈앞에 펼쳐진 신비한 광경은 말로 표현 못하게 아름다웠다


마카(마그나스)는 말없이 그 아름다운 길을 걸어갔다


​"넌 잠시 여기 있으려무나."


​갑자기 앞에 나타난 거대한 마차에 마카는 메프아를 뒤로 숨겼다


​"마카......"


마차 안에서 깊고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바마마....또 행차를 나가시는 것이옵니까?"


​"난 걱정하지 말게"


​분위기는 점점 어색하게 변해 갔다


둘은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다 마차가 출발했다


"저...그분은 누구...."


​"마룡왕 님이시다"


​뒤에서 누군가가 나지막하게 말했다


​"흐히이이이이익!!!!"


​마카는 그 목소리를 듣자마자 소스리치게 놀라며 메프아 뒤로 숨었다


​"뭐가 그렇게 놀라 처음 본 분 등 뒤에 숨으십니까?"

​큰 달 지팡이를 들고 있는 자도 뭔가 어이가 없는 눈치였다


"호옥시 또 바깥세상에 가서...;;"


​달 지팡이는 분기탱전했는지 목소리가 떨렸다


".......?"


메프아는 이 상황이 뭔지 전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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