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잤다.........."
루나가 하품을 하며 일어났다.
그때 벨소리가 들렸다.
"띵동 띵동 "
철컥-
"오빠,왜 이제왔어?나 바쁜거 몰ㄹ....."
루나가 말했다
"씨익-"
스타가 웃었다
"우와!쳐먹어 떡집꺼네??앗싸뵤!용서할게!"
루나가 말했다
쌩------
"썬?뭐해?"
스타가 묻는다
"공부 중."
썬이 대답한다
"알았어."
스타가 문을 닫는다.
밤이 되었다
"블랙 나이트(검은달의 이름).일을 시작하지.오~좋아~저기 저 용을.."
달의 전사 나이트 문이 말한다
"그렇겐 안 돼."
별의 전사 나이트 스타가 말한다.
"방해하지마!"
나이트 문이 소리를 질렀다.
"난 용을 지키기 위한 것 뿐.그리고 또...."
나이트 스타가 말한다.
"시끄러!"
나이트 문이 공격한다
휙-
나이트 스타가 피한다.
"미안해..."
스타가 눈물을 흘린다.
"*&^%$#@!0@((!&@^*@^!_@!#$^()&$"{}*^$#!)@봉인한다."
스타가 나이트 문을 봉인한다.
"크윽....네가..네가 나를 봉인 하다니....용서하지 않겠다!"
"후.."
나이트 스타가 한숨을 쉰다.
-다시 집-
"응?아무도 잠에 안 빠졌대."
루나가 말한다.
"봉인 됬겠지 뭐."
썬이 시큰둥 하다는 듯이 말한다.
-검은 달의 전설 1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