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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중학교2-32('역전커비 엠블렘 울트라 슈퍼 디럭스카이 오브 더 드래곤 퀘스트:신과 시간과 야생과 인생의 트라이포스와 오카리나와 숨결과 회전목마)
2020-07-04 22: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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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기말고사 종료.

시험도 없겠다 학생들이 잘 놀 시기.

 

놀자!

 

앉아.

 

예.

 

샴이 자리에 앉자 스마트가 말했다.

 

다다음주가 학교 축제인건 알고 있겠지? 축제후엔 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겨울 방학이다.

반장은 나와서 뭐할건지 의논해.

그럼 난 이만.

 

스마트는 어디로든 문으로 집에 갔다.

 

발라는 교실 앞에 나와서 말했다.

 

축제 때 뭐할래?

 

조용했다. 아무도 의견을 내지 않았다.

그때, 테일이 손을 들었다.

 

도박장 열자. 그걸로 모두에게 도박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자.

 

기각.

 

기각당했다.

 

그다음엔 저네르가 의견을 냈다.

 

수면실 만들자.다같이 집에서 (베개 or 배게)랑 이불을 가져오고 다같이 자자.

 

-당신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베개를 고르신 당신은 이야기를 계속 읽으셔도 됩니다.

배게를 고르신 당신은 게임 오버.즉, 사망.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수면실도 기각됬다.

 

연극하자.

 

안돼, 작가의 드빌 동화랑 이미지가 겹쳐.

연극이한다면 원래 있던 동화를 철저하게 깨부수는 것인데 그건 드빌 동화랑 똑같잖아.

그리고 연극은 식상해.

 

작가...얼마전에 드빌 동화를 다시 올린 이유가 이걸 위해서였던건가....

 

그다음으론 운디네가 말했다.

 

간단하게 영화 틀어놓고 콜라,팝콘 준비하고 돈 받자.

영화는 내가 준비할게.

 

괜찮군. 누구 반대 의견 있어?

 

아무도 없었다.

 

그럼 우리는 영화관으로 하자.

 

2-2반 영화로 결정.

 

 

 

 

 

팀버는 말한다. 축제 때 뭐할건지 정하라고.

 

1-1반의 (처음으로 나온)반장, 투탕카가 앞으로 나왔다.

 

뭐할까?

 

투탕카가 묻자 여긴 '아까 거기'와는 다르게 활발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다.

 

축제? 그게 뭐냐?

 

골코의 혼잣말에 태엽이 설명해주었다.

 

학교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야.

나도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

 

너한테 물어본거 아니거든? 홀리?

 

골코는 집사, 홀리에게 학교 축제에 대해 조사하고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는 와중에 결정났다.

 

우리는 연극이다. 이야기는 로미오와 줄리엣. 그 둘이 만나기 전의 이야기를 다루며 마지막 부분은 둘이 친구가 되는 부분이다!

 

야, 목소리 낮춰. 옆 반에 다 들리겠다. 시작하기도 전에 스포할거냐?

 

 

 

 

 

 

 


 

그런데 무슨 영화?

 

시소(seesaw)라는 드라마,다큐 영화.네이버 평점도 높아.

 

그래. 그럼 잘 가져와.

우리는 교실 어둡게 하고 먹을거 사면 되고.

 

 

 

 

 

 

 

 

 

 

 

뭐냐? 줄리엣? 그렇지. 역시 내가 주인공이 아니면 누구겠냐?

 

골코는 역할 제비뽑기에서 줄리엣을 뽑았다.

 

로미오는 누구냐!

 

골코가 소리쳤다.


어....나네?





어쨌든 드래곤 중학교의 축제,

'역전커비 엠블렘 울트라 슈퍼 디럭스카이 오브 더 드래곤 퀘스트:신과 시간과 몽환과 대지와 야생과 인생의 트라이포스와 오카리나와 모래시계와 장과 숨결과 회전목마'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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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역전커비 엠블렘 울트라 슈퍼 디럭스카이 오브 더 드래곤 퀘스트:신과 시간과 야생과 인생의 트라이포스와 오카리나와 숨결과 회전목마'를 시작하게 되었군요.

드중 완결도 얼마 안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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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웹툰을 올렸습니다.

썸네일은 그림판으로 그렸지만 내용은 손그림입니다.

부디 썸네일만 보고 들어가서 많이 속아주세...(뭐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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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과 원격수업도 끝나게 되는데다가(다음주엔 원격 하지만)고등 학생이라 야자까지 있어서 들어올 횟수는 점점 적어질 듯 합니다.

주말엔 절 볼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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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건담 샀다!!!!!!!(만들 시간이 없다!!!!!!!!)(소설 쓸 시간에 투자해!!!!!!)(공부나 해!!!!!!)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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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합법도박을 만들었습니다. 도박 그 자체를 벗어나 제일 안전한 도박을 했죠.
    (그냥 즐기기 위해서 하는 게임이고, 허락받은 곳에서 하니까 안전하지만 멍청하게 남 따라하는 놈들이 있습니다.)

    2020-07-06 13:34:38

  • 저희 학교는 실제로 축제때 도박장을 차렸었죠. 그 뒤에 단체 징계.....

    2020-07-04 22:46:51

  • 진짜 도박장?! 단순히 복불복 게임이 아닌 진짜 돈을 걸고 동전 앞 뒤를 맞춘 다음 맞추면 돈을 두배로, 한번더 맞추면 4배로 주고가 포커하거나 누가 가위바위보에서 이길지 돈을 건다음에 이긴 사람에 투자한 사람이 돈 빼가는 도박장?!
    도박하면 나도 너도 奀된다는 교훈을 주는 진짜 도박장이요?!

    2020-07-05 11:18:00

  • 예 비록 포커정도밖에 못했지만요. 3학년 선배들이 만들어 버렸습니다. 선생님의 무관심+학생들의 광기가 만들어낸 참사. 그 다음 축제부터는 축제 부스 금지 조항에 도박장이 들어갔습니다ㅋㅋㅋㅋㅋ

    2020-07-05 12: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