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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ather - Birdland (제 1장 - 쥐의 생존법)
2020-07-27 08:08:33

제인을 겨우 끌고 오며 최상인이 있는 장소에 도착했다.

........ 진짜 귀찮은 건 제인이야. 너무 귀찮게 한다니까. 일단 최상인이 여기에 있다고 하니 슬슬 들어가야겠군. 많은 수의 적들이라도 있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상대해야 하거나 죽여야 해. 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악행을 저지르는 놈들이니까. 그나저나 너무 많은 수면 걱정되는데........

그 장소로 들어갔다. 그러자 많은 수의 뒷골목 출신으로 추정되는 해결사나 깡패, 싸움꾼들이 있었다.

젠장, 세력이라도 있었던 거였나? 생각보다 여러모로 일이 귀찮아지겠어. 상대가 많으면 상대하기 어려운데 말이야. 상당히 골치아픈 일들이 생겼어. 그렇게 되면 최상인이 나를 상대할 요령을 익히게 되잖아. 너무 귀찮아지겠어. 상대하기 까다롭게 말이야. 일단 녀석들을 다 처리하고 갈까? 그래야 편할 것 같군. 많은 수로 인해서 쓰러질 가능성은 높지만 말이야.

걱정하던 사이에 제인은 먼저 앞장서서 소리쳤다.


너희의 상대는 나야!! 쥐 소속인 제인이라고!!”


깡패들은 도발에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그녀를 쳐다보았다.


쥐의 제인인가? 어차피 인력은 우리가 더 많아.”


매우 커 보이는 깡패가 제인에게 다가왔다.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자신의 무기를 꺼내며 그를 보았다.


오랜만이네, 요즘 잘 지내고 있어? 빌리


오늘은 매우 큰 수확이 있어서 기문이 매우 좋은데 말이야. 이제 한 방에 나가주실까?”


나한테 까불면 알고 있지? 쥐의 멤버들은 하나같이 강하다는 사실을 말이야.”


그 지긋지긋한 쥐의 외투를 벗겨주마.”


그는 그녀를 향해 너클을 낀 주먹으로 쳤지만 소검으로 인해 막혔다. 그녀는 그의 옆구리를 베었다. 그러자 그는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뭐야? 상당히 강하잖아? 그리고 쥐의 소속이라니 듬직할 수 있겠어. 나한테 관심을 막 표현하는 모습만 빼고 말하자면 말이야. 여자라도 해도 이건 심각한 수준인 것 같아서 약간 말하기엔 미안한데 말이야. 일단 가만히 지켜보자.

생각하던 사이에 그녀는 그의 주먹을 밀치며 그의 몸을 벨 겸 그의 어깨에 단검을 꽂았다. 그러자 그는 남은 팔로 제인을 치려고 했지만 소검에 의해 튕겨졌다. 그녀는 어깨에 꽂혀진 단검을 빼고, 그의 정수리를 향해 꽂았다. 그러자 피가 나오며 그는 쓰러졌다. 꽂힌 단검을 뽑으며 그녀는 그의 시체를 본다.


쥐의 생존법을 모르고 깝치니까 어때? 시원하지? 쥐의 생존법은 뒷골목 머저리와는 달라, 생각보다 활용하기 쉬운 거라서 말이야.”


모든 깡패들은 그녀를 향해 달려왔다. 그러나 그녀는 그 공격을 모두 가뿐하게 피하며 깡패들을 베어나갔다.


최상인이라는 놈이 무슨 짓을 해서 죄다 따르는 이유가 뭐야? 하나같이 오합지졸로 넘어지기 쉬어지잖아. 자랑스러운 나의 조직에 반기를 들 생각으로 간 건가? , 생각하면 복잡하니까 일단 베고 넘어가야겠네.”


그녀가 간단하게 목을 풀며 단검을 소검에 있는 무언가에 꽂을 때, 모든 깡패와 싸움꾼의 시체가 산을 이루었다.

저게 쥐의 멤버의 실력인가? 상당히 강한 실력자야. 이정도면 안심하고 갈 수 있겠군. 최상인에게 갈 수 있는 길이 말이야. 생각보다 간편한 여자네. , 누나라고 부르는 게 정상이지만 나한테 애정을 표하는 사람은 어떻게 관리할지는 모르겠어. 그저 지금처럼 냉정하게 있다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이야. .......인생이 얼마나 꼬였나? 엘니뇨를 만난 것부터 시작해 제인을 만날 때까지 운명이 기묘하면서 기괴하다 진짜, 그런 생각밖에 없네.

생각하던 사이, 제인은 나를 보며 말했다.


앞으로 가줄래? 나머지는 내가 처리할게.”


너 혼자서는 힘들 것 같은데?”


괜찮아, 이런 일들은 흔히 있으니까.”


그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깡패는 그녀의 뒤를 치려던 순간, 알렉산더가 그 깡패를 한 대 치며 날려버렸다.


대화를 하는 중에 비겁하게 기습공격을 하냐!!”


그는 뒤에 오는 깡패들을 지친 기색 없이 전부 처리하고 있다. 제인은 그의 모습을 보며 말했다.


알렉산더.......이게 네 실력이야?”


말할 틈에 도와주는 건 어때? 웨더 형은 먼저가 가라하고, 우리가 웨더 형이 싸우기 편하도록 같이 싸우는 건 어때?”


그래, 이 많은 수를 너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거니까 도와줄게.”


이제 가볼까? 근데........제인 누나라고 불러야 하나?”


편하게 제인이라고 불러줘. 누나라고 부르면 친목처럼 느껴져서 불편하거든.”


알겠어. 일단 가자고.”


둘이서 많은 수의 깡패를 처리하는 동안, 나는 빠르게 계단을 올라갔다.

얼마나 많은 부하들을 모은 거야? 상당히 까다로운 전투가 되겠어. 일단 윗층에 적이 없다면 매우 좋겠어. 상당히 까다롭게 되었으니까. 빠르게 올라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일단 빨리 올라가야만 해. 그렇지 않으면 윗층 사람들이 전부 위험해. 이제 문에 점점 가까워져서 좋군.

문에 가까워지려던 찰나에 제인은 내 손을 잡았다.


웨더! 일단 기다려.”


? 잠시 문제라도 있어?”


쥐의 멤버들이 상대하고 있어서 네가 적으로 인식해서 공격할 것 같아. 일단 나랑 같이 가는 건 어때?”


, 어쩔 수 없이 같이 가야겠어. 네 실력을 보니까 신뢰할 만해서 말이야. 근데.......솔직히 너는 나 좋아하지? 계속 애정표현을 과하게 해서 말이야. 그런 감정이 있다면 말로 표현해도 좋아.”


.......사실이야. 나는 네가 좋아. 네가 한 행동과 실력, 그리고 성격까지 전부 내가 좋아하는 유형이라서 네 이름과 모습을 자주 그림으로 그리며 사랑하고 있었어. 나도 저렇게 강해질 수 있다.’에 대해서 많이 노력했어. 너에게 다가갈 겸 너의 여정에 방해되는 걸림돌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했고, 내게 맞는 무기까지 만들며 너에게 다가왔어. 네가 내 고백을 받아들이고 넓을 마음으로 이해해서 정말 기뻐.”


괜찮아, 사랑하고 싶은 사람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기 힘든 법이잖아. 그런데 뒷골목에 도덕은 있어?”


뒷골목에도 도덕은 있어. 단지 깡패들 때문에 가려진 거지. 내 조직도 약한 사람은 절대 안 건드려.”


, 인생은 성공했네. 쥐에 대해서 조사한 게 많아서 어느 정도 알고 있어. 정부와 매우 협조적인 관계를 가진 개과천선한 조직이잖아. 너도 그 소속이라서 다행이고 말이야.”


....... 고마워........”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나를 보았다.

정말로 내가 말한 말에 감동을 먹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인가? 마음은 여린 여자구나. 마음씨는 따듯한데 조직에 멤버 중 하나니까 어딘가 어긋나 보이지만 그래도 든든한 동료라는 것에 대해서 매우 좋아. 솔직히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사람은 없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진심을 다한 사랑하는 하는 사람이 없잖아. 그걸로 만족했으면 돼. 더 이상 바랄 거 없어. 네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는게 좋은 거야.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말고 문을 열어야 복수를 할 수 있겠어.

문을 열려는 순간, 누군가 문을 열었다. 뭔진 몰라도 쥐의 멤버로 추정되는 인간이 나를 보며 말했다.


제인님을 울게 한 놈이 네놈인가?”


오해가 있는데 나는 제인과 대화를 하다가 제인이 스스로 운거야.”


그렇게 했어도 제인님을 울게 만든 놈은 절대로 살려주지 않겠다. No.2를 울리게 한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을 저질렀다는 거니까.”


아니, 내 말을 끝까지 들어보라고.”


“No.2를 울리게 한 네 죄에 후회하고 죽어라.”


그가 단검을 꺼내고 나한테 다가왔을 때, 제인은 단검을 튕겨냈다.

잘못하면 내가 죽을 뻔했어. 다행히 제인이 날 살려줘서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내가 구름과 동화하기 전에 단검에 찔려서 과다출혈로 죽을 뻔했어. 다행이다. 단검을 피할 수 있다는 것에 말이야. 일단 빠르게 태세전환을 하고 가야겠어.

스스로 진정하는 순간, 그녀는 내 손목을 잡고 그 방 안으로 들어갔다.


방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전장의 흔적이 보였다. 깡패를 처리한 시체, 싸움꾼이 무참하게 난도질한 시체........생각보다 격렬한 전투가 벌어진 것 같다. 그녀는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내 애인을 건드리는 순간 모두 목숨이 무사하지 않으니 조심하라고.”


그러자 모두는 그녀를 향해 자세를 바꾸고 경의를 표하는 자세로 그녀를 본다.

 

! 쌍단도의 제인!”

 

나는 무사히 다음 층으로 올라갔다. 문을 열었더니 아까와 다르게 많은 수의 쥐의 멤버로 추정되는 시체가 있었다. 그 시체들의 중심에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진 인간이 있었다. 그는 우리를 보며 말했다.

 

, 이게 누구신가? 쌍단도의 제인인가?”

 

너는 강철주먹의 아놀드, 네가 왜 여기에 있어.”

 

그야 널 처리하기 위해서지.”

 

웨더! 일단 너 먼저가! 어서!”

 

제인의 말에 따라 올라가려고 했으나 깡패들이 내 길을 가로막았다.

어쩔 수 없군. 주먹만큼은 쓰기 싫은데 말이야. 어쩔 수 없지만 막는다면 바로 간다.

그 깡패들을 하나하나 빠르게 제압했다. 죽지 않을 정도로 패거나 기절시키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압했다. 하지만 여전히 막는 깡패들의 수가 더 많았다.

여기서 체력을 뺀다면 상대적으로 불리한데, 어쩔 수 없어. 내 능력으로 저 앞에 있는 길까지 빠르게 가는 게 더 편해.

깡패들을 재치고 빠르게 이동하려고 할 때, 누군가 나를 향해 쇠파이프로 내리치려고 했으나 산소 중독으로 인해 기절했다.

일단 산소로 인한 기절을 했어. 이제 올라가기만 하면 돼.

눈앞에 있는 문을 열며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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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실로 머나먼 길이 보이겠군.
(대합작 소설의 실로 머나먼 길이 말이야.)

영원히 고통을 받을 수 있는 날이겠군.
(관짝에 들어가고 말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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