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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대화록3 (갓-금성)
2020-07-29 13:52:47

​(그저 길을 걸어가던 김금성)

(그리고 장기를 빼려다 그 분에게 들킨 케이트)


케이트 : 젠장, 아직 장기를 빼기도 전인데...........


김금성 : 거기, 여기서 살인을 저지르면 안되죠.


(빠르게 케이트를 잡고 그 사람이 잘려진 부위를 빠르게 치료하고 꿰매는 모습)


김금성 : 일단 안전하게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엑스트라1 : 감사합니다.


(바로 갈 길 가는 평민)

(또 걸어가다 파우스트의 제일 잔인한 면을 본 김금성)


김금성 : 거기, 네가 범죄자를 심판한다고 범죄자를 죽이는 건 아니지.


에드워드 파우스트 : 범죄자는 범죄자일 뿐이야.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르고 씻으려고 해도 범죄자는 범죄자지.


김금성 : 그렇게 말하면 모두가 범죄자로 봐야 해. 너도 그렇고 말이야.


에드워드 파우스트 : 네놈이 범죄자에 대한 생각이 매우 짧군. 너무 짧아서 한심하게 보여가지고 벌레로 볼 정도로 한심해.


김금성 : 너는 어디까지나 네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거야.......... 정신차려!


(1초 완전참교육 하다가 역으로 털린 김금성)


김금성 : 젠장.......... 상당히 강하군..........


에드워드 파우스트 : 너 같은 범죄자는 범죄자일 뿐이야. 남을 죽인 범죄자지.


김금성 : 미안하지만 넌 내가 제일 꺼려하는 것을 해방하도록 만들었어. 잠시 네 몸이 날라가도 상관없어.


에드워드 파우스트 : 뭐?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건가?


김금성 : 진심이야. 이제 네가 죽을 정도로 각오를 해야 한다는 소리지.


(갑자기 김금성 주위에 증기가 나오는 모습)

(그리고 보기에 매우 두려운 얼굴이 보이는 모습)


김금성 : .............


(빠른 속도로 파우스트에게 다가가는 모습)


(에드워드 파우스트 : 빨라! 하지만 단순하기 짝이 없어.)


(빠른 속도로 대응하다 1초 안에 참교육을 당한 모습)


(에드워드 파우스트 : 무........ 무슨, 공격뿐만 아니라 기술까지.........)


(3초 컷 당한 파우스트의 모습, 그리고 겨우 '나이트메어 모드'를 해제한 김금성)


김금성 : 어때? 이제야 격차를 알 것 같지.


에드워드 파우스트 : 너는 '나이트메어 모드'로 날 이길 뿐이야. 순수한 실력으로 날 이길 수 없지.


김금성 : 아니, 넌 아직 모를 거야. 네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성장하는 모습을 말이야.


(그리고 그 자리를 떠나는 김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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