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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ather' 케이트 스토리] 내장담기 (제 3장 - 후회)
2020-07-31 15:36:59

​다음 날,

아직도 그 일에 대해서 화내며 레인저 사무소로 가는 올가는 마음이 불안해져 간다.

아돌프도 같은 상황이었다.

케이트를 잡으려고 애썼지만 단 하나의 단서라도 찾을 수 없었다.

레인저 사무소의 문을 열 때, 그 사무소의 대표인 박일은 그들을 보며 말한다.


"전날 일은 어떻냐?"


올가는 바로 소파에 앉으며 말한다.


"#발, 개#같이 당했다니까. 오히려 내 쪽에서 인원 손실이 있어."


"흐음......... 이번에는 내가 직접 나서야 할 때군."


"하지마, 그 여자는 상당히 위험한 놈이야. 흥분하면 장기가 다 빼낼 정도로 강하다니까."


"궁금하긴 하지만 그 여자의 정체에 대해서 궁금하군. 종족은?"


"용과 인간의 혼혈아인 것 같아. 그것도 매우 희귀한 혼혈아일 것 같은데?"


"모습은?"


"1쌍의 날개에 1쌍의 검은색 긴 뿔, 그리고 끝쪽에 약간 불처럼 일렁이는 듯한 꼬리도 있어."


그녀의 말이 끝나자 박일은 자신의 리볼버를 손질하면서 말한다.


"음......... 이번 일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이건 웨더 사무소 해결사 중 한 명이 나가도 발릴 수준이야."


"실질적으로 매우 강한 해결사들이 있다는 그 사무소의 해결사도 발릴 정도라........ 그럴 만해."


"일단 이 일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니 그 여자에 대한 단서만 찾는다면 추적하는 건 시간문제야."


"하지만 인원 손실이 심각한데?"


올가의 말에 그는 종이에다 무언가를 적기 시작한다.


한편, 케이트는 암시장에서 가져온 장기를 팔고 올라온 상태였다.

그녀는 기분이 좋은 나머지 얼굴에 미소를 짓고 쥐의 멤버들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저 녀석들의 장기.......... 매우 좋은걸? 전날에 잡은 것보다 3배 이상의 가치가 있겠어. 아흣~ 매우 좋아.'


그녀는 너무 큰 생각과 함께 다른 길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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