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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리에이트》10화#기억속으로#
2020-09-15 14:42:21
장소 : 나이츠길드의 수도 근처

알브와 하늘은 반역자들의 땅에서 별다른 소득 없이 터덜터덜 돌아오고 있었다

하늘 : 그냥 다 죽여버릴걸 그랬나? ㅎㅎ

알브 : 그걸 왜 생각해? 어차피 다 지나간 일인데...

하늘 : 뭐 그렇다는 이야기야 ㅋㅋㅋ 어 다 도착했네 ㅎㅎ

하늘과 알브앞에는 매우 낡은 거대한 건물이 세워져 있었다 건물은 큰 담으로 둘러 쌓여 있었다

하늘 : 제1수용소...150년전 모든 것이 시작된 곳.....

알브 : 궁금한데 갑자기 여기는 왜 들리자고 한거야?

하늘 : 여기서 우리 총재님이랑 만나기로 해서 ㅎㅎ

알브 : 총재님이 여기 오셨다고?

하늘과 알브는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두명이 막 건물안 로비에 도착했을 때 한 소녀가 말을 걸었다

랩터(나이츠NO.1,나이츠길드의 총재) : 하늘 오빠 왔어~~~~? ㅎㅎ

그 소녀는 단발도 장발도 아닌 연한 갈색을 띄는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으며 눈은 컸으며 눈의 색은 분홍빛이 맴돌았다 머리와 귀 손에는 백금 장신구들을 하구 있었다 무엇보다 그녀는 세상 순수한 느낌이 물씬 느껴졌다

하늘 : 뭐야 ㅋㅋ 먼저 와 있었네?

랩터 : 오빠가 늦은거거든 치잇.....

하늘 : 그..그렇네 미안 ㅎㅎ

하늘이는 시계를 보고는 웃어 보았다

하늘 : 뭐 쨋든 기왕 여기 까지 왔으니 오랜만에 한번 둘려 볼까?

하늘, 알브, 랩터는 건물 주위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랩터 : 이제 그만 보고 밥먹으로 가자 ㅠㅠ 배고프고 뭐 볼거두 없잖아 ㅠ

하늘 : ㅎㅎ 알았어 뭐 먹고 싶은데?

랩터 : 흠..그건 생각을...

하늘 : 알브 랩터델구 먼저 나가 있어 난 한 곳만 더 보구 나갈께 ㅎㅎ

하늘의 말에 알브와 랩터는 건물 밖으로 향했다
하늘은 둘이 나가는 것을 본 뒤 건물 아래로 내려갔다 앞은 빛이 들어오지 않아 깜깜했다

하늘은 앞을 보기위해 혼의 불꽃으로 주변을 밝혔다 그러자 하늘의 눈앞에는 광장 같은 구조와 함께 가운데 연설을 할 수 있게 만든 곳이 눈앞에 펼쳐 졌다

하늘은 그 장면을 보자 그 날의 기억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늘의 회상}
장소/시간 : 제 1수용소 안 / 150년전

임유성 : 너희들의 여기 이곳 입소를 환영한다! 난 교도소장 임유성이라고 한다 너희는 사회에서 위협이 되는 존재이기에 이곳에 격리되었다

임유성 : 지금부터 너희들이 지켜야 할 룰에 대해 설명 하겠다 폭동? 탈출? 그 딴거는 아무래두 상관없다 너희들이 차고 있는 목줄은 실시간으로 조정이 가능하며 이런일들이 발생시 목줄은 폭발하게 설정되어 있으니까..

임유성 : 너희들이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룰은 이 세가지 증상을 보이는 테이머를 신고하면 된다
첫째 용의 힘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자
둘째 눈의 색이 다른색으로 바뀌는 자
셋째 그의 피를 섭취했을 때 무언가와 연결되었다고 느낄 때
이중 3가지 모두가 만족 한다면 즉시 신고하길 바란다

임유성 : 신고한 자는 자유를 주겠다 너희들이 여기를 나가는 법은 단 한가지 저런 자를 찾아 밀고 해라 이상이다!

하늘은 그의 말을 듣고 있었다 적어도 10시간 전만 하더라도 집에서 밥을 먹고 있던 그였다 하늘은 모든 상황이 어리둥절 하기만 했다

교도관1 : 너의 방은 여기다 음...이름이 하..늘? 쨋든 들어가!

하늘은 교도관의 안내에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한 노인과 한 중년남성 소녀 한명이 있었다 그 중 노인이 말을 걸었다

아모르 : 뭐 일단 첨이니 어색할 수두 있어 내 이름은 아모르라고 하네 여기 이 아저씨는 이스트 저 아이의 이름은 랩터라고 하고 ㅎㅎ

그것이 하늘과 랩터 아모르의 세상을 바꿀 이들의 첫 만남이였다

아모르 : 여기는 가족이 없기에 서로 가족이 되어주곤하는데 흠 이스트가 너희 아버지 랩터가 너의 여동생이 되면 좋겠군 어떤가?

하늘 : 뭐....괜찮네요 ㅎㅎ

이스트 : 하하 너무 어색해 하지 마 일단 짐풀고 여기 이거라도 먹어 ㅎㅎ

그들은 하늘에게 잘 대해줬으며 점차 하늘도 적응해갔다 그치만 랩터는 만난 뒤로 한번도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으며 항상 반쯤 정신이 나가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던 어느날 밤 잠에서 깬 하늘이는 별을 보며 있는 랩터를 발견했다

하늘 : 뭐야? 이 시간까지 안자고? ㅎㅎ

랩터 : .......

하늘 : 말은 또 안하네....

랩터 : 이 목걸이를 달빛에 비추면 뭔가 안정이 되...

하늘 : 그건 어디서 났는데?

랩터 : 내가 잡히기 직전 엄마가 내 손에 쥐어준거야

하늘 : 아....

랩터 : 난 여기서 나갈꺼야 나가서 우리가족을 모조리 죽이고 날 여기 데려온 놈들은 죽일꺼야...

하늘이는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하늘 : 그 다음엔? 다 죽이고 그 다음엔 너두 잡혀서 똑같이 죽을거야?

랩터 : ....

하늘 : 나랑 같이 하자 내가 도와 줄께 언젠가 기회가 오면 너의 그 소원 내가 이뤄줄테니까..... 조금만 더 참아보자 ㅎㅎ

랩터는 하늘의 얼굴을 쳐다보았고 하늘은 랩터를 향해 웃어 보았다

그 다음날 아침 랩터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늘이는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다 랩터는 혼자서 식당으로 향했다

그 때 비슷한 나이 대의 소녀가 말을 걸었다

임지수 : 너 그 목걸이 어디서 났어? 이쁘다....

랩터 : 이건....엄마...가 준 거...

임지수 : 그거 나한테 팔아 뭐 왠만해서는 다 줄 수 있는데 ㅋㅋㅋ

랩터 : 그건.....

임지수 : 뭐가? 문제인데 그냥 달라는 것두 아니고 ㅋㅋㅋㅋ

그 때였다 한 남자가 모퉁이를 돌아 나왔다

임유성 : 우리 딸 무슨 일이야? ㅎㅎ

임지수 : 아니 저게 저 목걸이 하나로 유세 떨잖아

평소 인성이 좋지 않기로 소문났던 그 임유성 그는 그 자리에서 밑에 사람을 시켜 랩터를 무차별적으로 구타했고 목걸이를 빼앗아 자신의 딸에게 주었다

그 때 하늘이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순간 하늘이는 문앞에 피를 흘리며 쓰려져 있는 랩터를 보았다

이스트와 아모르 또한 들어오면서 랩터를 발견 하였다

이스트 : 랩...랩터!!!

그 순간 뒤에 교도관이 새로운 한명을 데리고 들어왔다

교도관 : 여기가 너 방이다 그리고 너희들 겨우 그런거로 엄살 떨지마 이X이 그걸로 디X겠냐? ㅋㅋㅋㅋㅋ

하늘 : 지금 이..상황에 그런 말이...나옵니..

퍼억!

하늘이는 교도관에게 차여 넘어졌다

교도관 : 어디서 기어올라? ㅋㅋㅋㅋ

아모르 : 죄송합니다...제 불찰이니...

교도관 : 됬어.. 이 놈이나 짐 풀어줘

뒤에 같이 따라왔던 남성은 입을 열었다

알브 : 안녕..하세요.. 이번에 들어온 신입 알브 입니다!!


안녕하세요^0^ 봄오꽃 입니다 이번화는 과거사의 첫편이였기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고민두 많이 했고 퇴고 작업도 여러번 했습니다 ㅠ 재미없더라도 봐주시길 바랍니다 힛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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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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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1마리

좋은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0^

리크리에이트10화 끝 by봄이오면꽃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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