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게시판

목록
권력의 욕심 22화
2020-10-16 09:57:27
제피로스가 검찰에 불려가고 정계는 난리가 났다. 제피로스 그는 유력 차기 대통령.. 그 빈자리는 누가 채울까 난리가 난 것이었다. 여당은 이 혼란을 틈 타 즈믄 밀어주기를 시작했다.

 고대신룡은 일부러 즈믄을 밀어주기 위해 나라의 중요한 행사마다 포토라인에 세워 그의 위치를 언론에 확인 시켜주고 즈믄과 따로 독대를 했다는 발언을 하여 밀어주었다.

 "제가 가장 믿고 존경하는 정치 선배이자 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화합의 가치를 깨닫고 같이 손을 잡고 나아가니 이젠 적이 아니라 서로의 등을 믿고 맞댈 수 있는 당원동지라 할 수 있겠군요. 하하!!"


즈믄이 고대신룡의 발언이 끝나고" 자유, 경제, 쇄신!! 우리 당은 이런 3가치를 내세워 드빌민국을 강대국으로 만들겠습니다." "우와와와" 이어서 당원들이 박수를 쳐댔다. 이러한 퍼포먼스를 언론에게 보여주면서 언론들은 몇주에 이어 자유드빌당 총재 즈믄 그가 대통령주자?로 연일 보도해댔다. 즈믄은 전 민주드빌당출신의 소개로 그동안 자신이 적으로 뒀었던 대기업의 인사들과 손을 잡으면서 자신의 정치자금줄의 기반을 단단히 쌓아 올리기 시작했다. 


각 언론사들은 즈믄의 친대기업적인 행보를 관찰하면서 그의 이념과 행동들이 확실히 바뀌었다는 걸 알게되었다. 특히 이 일화가 즈믄의 친기업적인 면모를 보였다, "아 네 정기뉴스입니다. 즈믄 총재가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미래기업의 곧 지어질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고 현장 책임자를 독려하였습니다. 그동안 즈믄 총재가 미래건설의 아파트 단지 반대를 했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대단히 이례적인.........삑!!!


다크닉스는 뉴스를 보고 tv 를 껐다. " 후 이 ㄱ ㅅ ㄲ! 즈믄 하..." 하더니 머리가 지끈했는지 쇼파에 드러 눕는다."후우...." 다크닉스 샤주를 보고는 "미안하지만 지금은 기자회견할 시기가 아니야. 지금 언론은 즈믄에 대해 연일 보도하고 있어. 지금 기자회견을 해봤자 묻힐게 뻔해." 샤주는 숙연해 한다. "빨리 진실을 밝히고 싶은데..."


에메랄드가 샤주의 등을 토닥히면서 달랜다." 괜찮아! 진실이 언제 밝혀지든 결국을 밝혀질테니까!!" 그러더니 샤주가 다시 기운을 차린다. "네!"

한편 국정원


니드호그가 돌아올놈이 안돌아오고 지땅이 멀쩡히 살아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책상에 주먹을 쳐대며 분노한다. "이놈 어디 간기가.! 쳐 뛰어뿌렀나!!!??" 쾅쾅!! "요원 이눔아가 만약에 다른쪽으로 넘어간다면 하아.... 어떻게 될찌 모르겠뿌다.." 그러더니 서랍에 있는 권총을 꺼내고 "흐음 금마도 이제 베터리가 다 됐뿌지. 그때 고아원에서 키워졌던 놈들 내가 이총으로 죽여왔었다. 고놈도 내손으로 끝내야 겠구마...."


니드호그가 비서를 호출하고 "지금 최정예 블랙 요원들 다 수집해 뿌라...요원 고놈은 내 손으로 끝장내부러야겠다.. 다른편에 서기전에 우리가 먼저 죽여뿌려야 한다."


니드호그 요원의 사진을 보고 사진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태워버린다. "허 하하!!"

한편 우리의당.. 그들은 제피로스가 잡혀가니 어찌할줄을 몰랐다. 반역자에 손을 잡아 죄송하다 빌고 여당에 복당할 것인가 아니면 끝까지 밀고 나갈 것인가.어느쪽이든 자신의 입지는 좁아질게 뻔하였다.



 복당하여도 남아있는 의원들과 반역자들로 나뉘어져 남아있었던 의원들에게 특권이 몰리고 자신들은 계속 당의 배신자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단히 입지를 다져가는 즈믄을 보고 유력 대권주자가 즈믄이라는 썰이 돌자 제피로스의 장점이었던 차기 대선주자라는 타이틀도 이제는 쓸모 없어지게 되는 것이었다.


"아 어떡하죠.. 하하 우리 입장이 난감해졌습니다.." 한 의원이 "이봐요 당신이 우리를 꼬드겼어!!" "아니 지금" "맞아  당신은 알고 있었지? 우리의당은 침몰하는 타이타닉이라는걸!!" "아 저도 속았어요!!"


한 의원이 탄식한다." 이제 어떡합니까 복당해도 우리의 입장은 좁아질테고 ,그래도 복당이 낫겠지요?"


한 의원이 일어나 "난 복당할거야....입지가 좁아져봤자 정치인생 끝나는것보다는 나으니까" 그러더니 자리를 박차고 떠난다.


우리의당은 동요했다. 우리의당은 제피로스를 모두의 의견을 반영해 제피로스를 퇴출 시키고 자유드빌당과 합당하기로 한다.


"뭐 우리도 살려고 그런거니까 ㅋ"


우리의당의원들은 자유드빌당 건물에 들어가 이야기를 마치고 나오는 즈믄총재에게 허리를 90도이상 꺽은 자세로 인사하고 합당 제의를 한다.



 "즈믄 총재님..허허 적으로 싸워왔던게 엊그제인것 같은데 시간이 참..." 그때 즈믄의 뒤에 있던 전 민주드빌당의원이 "이 배신자들. 덕분에 우리의 처지가 아주가 난감해졌었어! 이제 당신들  정치인생 끝났어!!"


즈믄은 생각했다. 자유드빌당내에서 자신의 세력의 더 많기는 하나 국가기관들은 고대신룡의 세력들이 꿰차고 있다. 이럴때에 자신의 편을 늘리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생각은 해보겠습니다." 그말을 들은 전민주드빌당 의원들은 반발했다. "아니 지금 이게 맞다고.." 즈믄이 째려보고 의원은 고개를 숙였다.


즈믄은 생각한다.' 호랑이굴에 들어가 호랑이를 잡는다! 이 생각만 가지고 나는 적과 손을 잡았다. 다크닉스 자네는 나를 배신자라 생각할거야 아마..난 끝까지 배신자로 남더라도 자네가 원하는 꿈을 이뤄주겠어...' 생각을 마친 즈믄은 우리의당과의 합당을 결심한다.


권력의 욕심 23화에 계속....




복당:원래있던 당으로 복귀하다.


이례:특이케이스



합당:당을 합치다.

아래 링크는 소설게시판 유저들이 소설에 대해 얘기하고 서로 담화를 나누는 마음이 푸근해지고 따뜻해지는 공간입니다. 꼭 와주셔서 소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한번 풀어나가는 시간을 가지도록 합시다.



댓글[11]

등록하기

사진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