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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리에이트》36화#첫패배#
2021-01-02 16:16:46
장소 : 달빛속 달빛의 성
시간 : 현재

루나 : 사실상 이제 형의 앞길을 막을건 없는거 아니야?

부쿠기 : 뭐가 됬든지 순조롭게 흘려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

루나 : 순조롭다니지만 이번 전쟁에서 수많은 전력을 잃었어.....

부쿠기 : 그것도 걱정마....곧 전력이 올테니까....

달빛속 경비병 : 부쿠기님 1,4길장님들이 찾아...

하늘 : 비켜봐.....

부쿠기 : 무슨일이야?

미리내 :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께... 돌의 힘 생명도 살릴 수 있어?

부쿠기 : 그야...뭐 이론상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

하늘 : 너희와 나이츠 별자리는 임시 동맹을 맺는다 단 조건은 그들의 목숨을 다시 살리는 것...이 한개만 지켜준다면......

부쿠기 : 너두구나...너희도 뭔가 소중한걸 잃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하늘 : 죽여버리기전에 웃지마.....

부쿠기 : 뭐...어찌됬든 나쁜 딜은 아니네 ㅎㅎ 그럼 남은 이야기는 총재신전 하는건 어때?

미리내 : 아니 거기까지 갈 필요는 없고...쨋든 동맹을 맺었으니 새 이름이 필요한거 아니야?

부쿠기 : 우리가 ㅋㅋㅋ 데스페라도 작당들도 아니고 ㅋㅋㅋ 그런게....

루나 : 뭐 형....없는것 보다야 났지 ㅎㅎ 달빛속의 D 나이츠의 K 별자리의 B DKB연맹으로 하는건 어때? 딱히 이름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아서...

하늘 : 어찌됬든 난 찬성......

부쿠기 : DKB라....나쁘지는 않네...것보다 앞으로의 계획부터 들어줬음 하는데.....

장소 : 북데스페라도
시간 : 현재

은아 : 다래...숨기지 않아두 되....

모두가 각자의 일을 맡아 떠났을 때 혼자있는 다래에게 은아가 이야기했다

다래 : 이길 수 있을까....내가 그런 괴물을....

은아 : 너답지 않게 왜 그래?

다래 : 나만 다치면 괜찮은데...나로 인해 할아버지 민님 글라시드님 글라이스 수많은 사람이 죽었어....이제는 너마저 잃을까봐...그게...흐읍...

다래의 뺨을 타고 눈물이 흘려내리기 시작했다

은아 : 다래야....

그 때 뒤에서 팜파오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팜파오 : 지금 즉시 지하도서관으로 모이란다 ㅎㅎ

다래와 은아는 팜파오와 함께 독서실로 이동했고 거기에는 다윤 반 과 듭린사랑이 서있었다

듭린사랑 : 거대한 전쟁을 앞두고 젤 먼저 알아야 할 것은....30여년전 반역의 역사겠죠...

듭린사랑이 손가락을 튕기자 7개의 문이 나왔고 그 위에는 반역의 7인의 이름이 써져 있었다

듭린사랑 : 자 보고 오세요 그 때 그날을...말이죠....

그들은 무언가에 이끌리듯 방으로 들어갔고 방문은 닫혔다

다래 : 뭐야!!!

다래가 들어오자마자 문이 닫혔고 방으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다래는 점차 물속으로 잠기기 시작했다

다래 : 뭐야...읍읍읍읍

다래의 의식이 희미해질 때 쯤 다래의 머리에 30년전 누군가의 기억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장소 : 달빛속 2구역
시간 : 30년 전

다연(다래의 아버지) : 결국 여기까지 왔군!

다연은 뒤를 돌아보고는 병사들에게 소리쳤다

다연 : 반란을 시작한지 3년....그들은 우리가 안된다고 했다! 하지만 나를 포함한 7인의 영웅들은 별자리와 나이츠의 기세를 누르고 여기까지 왔다!!! 우리는 오늘!!! 달빛속을 넘는다!!!!

병사들의 함성소리가 울려퍼졌고 군사들을 물밀듯이 달빛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시온(달빛속 2기 길장, NO.9) : 여기까지 왔다라....

다연 : 드디어 나왔구나...시온....

시온은 내려와서 이야기했다

시온 : 달빛속 수도로 가기가 무서워서 여기로 온거냐? 겁쟁이가.....너희들이 별자리와 나이츠를 무너뜨렸으나 너희들은 아직 하늘과 미리내를 포함한 NO.3,4간부들과는 붙은적이 없다....

다연 : 카데스....

시온 : 결론적으로 너희들은 거품...

다연은 순식간에 다가와 시온에게 주먹을 날렸고 시온은 바닥에 쳐박혔다

시온 : 디멘션 인수화 극한, 달빛속2번째 힘...길드의 기물...

시온은 공간을 일그러뜨렸고 다연에게 창을 휘둘렸으나 다연은 창을 손으로 잡았다

다연 : 이미 너를 넘어선지는 오래야....내 목표는 오직하나 부쿠기를 잡는다....

시온 : 그래....근데 말야 쿠기님은 네에게 전혀관심이 없던데....

시온은 다연을 잡아 던진 후 뒤로 물러놨다

시온 : 차원의 드래곤의 능력.... 이 드래곤은 차원의 운용이 가능해 예를 들면.....

그 순간 다래의 눈에는 1차원이 펼쳐졌다

다연 : 점 밖에 안보여....

시온 : 4차원....

시온의 눈에는 4차원이 펼쳐졌고 시온은 공간을 접어 이동해 다연을 공격했다

다연 : 쿨럭...공격이 어디서 날라오는지 아예 보이지 않아....

시온 : 죽어!!!

시온은 1차원의 공간을 일그러뜨렸고 공간은 그대로 폭발했고 다연은 큰 부상을 입은 채 뒤로 날라갔다

다연 : 쿨럭....내 눈에 보이는건 점 하나 허나...상대는 그대로 서있다 감각을 믿어라 다연.....눈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 상대를 느낀다...

시온 : 무리라니까 그러네.....

시온은 다연에게 달려들었다

다연 : 찾았다!!!

다연의 손에는 흑도가 생겨났고 그대로 시온의 목을 날려버렸다

시온 : 뭐야...재생이..재생이 안되고 있어....

다연 : 카데스의 돌....테이머의 회복능력을 급격하게 떨어뜨려...죽음으로 몰고가는 능력...즉 너희들에게는 쿨럭...카운터야....

시온 : 이런...말도...안되는...

시온은 그대로 쓰려졌다

다연 : 자 그럼 다들!! 뭐야....

다연이 앞을 보니 병사들은 얼어붙은 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병사1 : X발 괜히 왔어 ㅋㅋㅋ 따라오는게 아니였는데...

병사 2 : 2구역은 흐읍 더이상 간부가 없다며!!!

다연 : 뭔데...도대체....

크로사(달빛속NO.6) : 뭐야...시온오빠 ㅋㅋㅋㅋ 완전 걸레가 됬잖아 ㅋㅋㅋ 걱정마 걱정마 금방 치료해 줄께...

다연 : 크로사....달빛속의 간부급 테이머가 있을거라 생각은 했으나 너야?  그럼 빠른 결착을 짖지...

크로사 : 사실 난 너한테 이길자신이 없어 ㅋㅋㅋ 넌 완전히 내 카운터잖아 ㅋㅋㅋ

다연 : 도망칠 수 있을것 같아!!!

다연은 크로사에게로 달려들었으나 무언가에 걷어차여 바위에 쳐박혔다

루나 : 돌의 사용자가 직접행차하셨다 하여 쿠기형이 날 보내긴 했는데...어째 내가 생각하는 그림은 아니다...

다연 : 루나....

루나 : 돌의 사용자 다연....수 많은 길드의 넘버급 간부들을 처리했다지...누군가는 너의 전투력이 각 길드의 2인자 급이라 말하는 이도 있었고....길장급이라 말하는 이도 있었어...

다연 : 길장이든 뭐든 내가 다 없앨거니 걱정하지마....

루나 : 그래? 그럼 보여줘봐....

다연의 뒤에는 한 쌍의 검은색 날개가 뻗어나왔다

다연 : 너도 죽어!!!

루나 : 인수화 극한.... 달빛속 1,2힘 극한.....

다연은 루나에게 주먹을 휘둘렸다

루나 : 제피로스....

루나는 일순간에 다연의 뒤로 가 다연을 바닥에 꽂아버렸다

다연 : 쿨럭...

루나 : 아직이야....오늘 난 너에게 첫 패배를 선사해주지.... 포포모...

루나의 주변에서는 꽃잎이 빗발쳤고 다연은 이곳 저곳 잔상을 입었다

루나 : 샤크곤 + 포포모

루나의 손에서는 물과 깃털이 나왔고 다연의 심장에 구멍을 뚫어버렸다

다연 : 쿨럭...

다연은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다

루나 : 우리 달빛속이 왜 너희들에게 어떠한 영토도 빼앗기지 않았는지 알아?

루나는 다연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루나 : 달빛속은 길장급을 두명이나 보유하고 있거든...

다연 : 무슨...

루나 : 한명이 쿠기형 그리고 또다른 한명이 나...다른길드보다 우리의 방어범위는 두배지...아...사설이 길었네 ㅎㅎ

루나는 손에서 칼을 만들어냈다

루나 : 그만 죽어라...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글라이드 : 괜찮나? 다연....

루나 : 배신자께서 여기는 무슨 일이신지?

글라이드 : 그 때 나한테 그렇게 털리더니 많이 컸다 루나 ㅋㅋㅋㅋㅋ

글라이드의 손에서는 붉은색 빛이 나왔고 글라이드는 땅에 손을 댔다

콰아아아아아아앙!!

그 순간 연기가 자욱하게 깔렸고 이내 사라졌다

루나 : 도망친거야? ㅋㅋㅋ 뭐됬어...저런 쓰레기들이야 언제든 치울 수 있으니...근데 말이야 쿠기형은 왜 저런 놈을 무서워 하는거야?....









안녕하세요^0^ 봄오꽃입니다 정말 오랜시간이 걸린 화였네요 ㅠ 제가 떡밥을 30년전으로 너무 뿌려놔서 그런거 같네요 ㅠ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새세요^^ 아 참 열분들 모두 새복 많이 받으세요~~~~








전 화 베스트 댓글

팜파오
루나
부쿠기
새벽
미리내
쪼니배어

6분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7








리크리에이트36화 끝 by봄이오면꽃은핀다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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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전 이야기는 첫 패배부터 시작하네요 제 생각에 30년전 이야기는 금방 마무리될거 같고 아마 곧 완결을 향해 갈 거 같네요 ㅎㅎ

    2021-01-05 19:44:57

  • 제 생각이 맞다면 현재 절반이상의 진도를 뺐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올 중순이면 완결이 날 것 같네요 ㅋㅋㅋㅋ

    2021-01-05 19:54:42

  • 호오... 다래 아빠도 다래랑 성격이 비슷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혈질 느낌이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은 아쉽게 끝난 듯한 전투씬 잘 보고 갑니다

    2021-01-02 20:09:58

  • 선대 돌의 사용자들과 비슷한 성격 컨셉으로 잡아봤어요 ㅎㅎ 카데스 돌의 사용자들은 용맹함으로 컨셉을 잡았는데 그렇게 비추어 졌나 보네요 ㅋㅋㅋ

    2021-01-05 19:53:59

  • 오어ㅓ 이번에두 잘보고감닷 ㅎㅎ

    2021-01-02 17:18:11

  • 감사합니다^0^ 이제 부터 빠르게 진도를 뺄 예정니 기대해주세요 ㅎㅎ

    2021-01-05 19:52:30

  • 30년전 이야기 드디어 시작하네!! 이거 젤 기다렸는 1인

    2021-01-02 16:22:45

  • 빠르게 끝낼 예정이니! 기대해줘!!

    2021-01-05 19:5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