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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이프 4화-전학생

45 선인장따까리
  • 조회수320
  • 작성일2021.02.18
"엄마,나 오늘 그냥 밥안먹고잘게"난 방문을 열어 말하고
다시 방문을 닫았다."

제발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왜 난 그렇지
하는거야.."난 침대에 누워 생각에 잠겼고 그러다보니 벌써 7시였다.

오늘은 빨리자야겠단 생각으로 이불을 덮은뒤 불을 끄고 억지로라다 눈을감았다..

                               .
                               .
                               .
짹짹!짹
새소리가 들린다..시계를보니 아직 8시밖에 안됐..8시..?
8시!!!?

난 대충 씻고 옷을갈아입은뒤 아침을 거르고 뛰어갔다.
'두끼나 굶으니까 배고프긴하네'배가 고팠지만 그렇다고

아침을 먹었으면 진작에 늦었기에 바로 뛰어나간것을 잘했다고 생각하며 뛰니 정문이였다.나는 재빨리 운동장을가로 질러
뛰어야 한다..

'이제 6층까지만..뭐지 저 애는?'
옆에서 내또래로 보이는 어떤 여자아이가 길을못찾고 있었다.

"이쪽에서 계단으로 가면 교실들이 쭉있는데 거기서 네 교실을찾아봐!"난 친절히 알려준뒤 다시 뛰어갔다.

드르륵..
"선생님 제가 늦은이유를 설명해드릴게요"난 이미13분이나
늦은 것에 대한핑계를 찾고있었다.

"하..됐다 앉아라"선생님은 내게 앉으라고만 말하셨다.

옆자리 가스트가 말했다."오늘..무려..!"가스트는 뜸드리며
말을 하고있었다.

"옆 반에 3학년 여자선배가 온대!"가스트는 마치 자기 여자친구가 될것처럼 말하고있었다.

"설마..내가 아침에 도와준 그 분인가..?그럼 난 선배한테
반말을한 후밴가?그것도 첫인사로?"난 그 분이 기분나쁠걸 생각하니 미안해졌고 사과는 하기로 결심했다.
                                      .
                                      .
                                      .
"야 나어디좀 다녀온다"난 일어난뒤 옆반에 선배에게 갔다.
이름이 테일이랬나?

"저기 이 반에 테일선배있어요?"난 문앞에서 물어봤고 곧
테일선배가 나왔다.

"그..아침에 반말한거 미안해요"난 바로 본론을 말했다

"괜찮아!오히려 젊어 보인단거잖아 그리구 뭘 그런거가지고 그러냐!ㅎ"

테일선배는 친절히 대답해줬고 눈웃음을 보여주며 반으로 들어갔다..

"뭐지..이느낌은..심장이 뛰어대는데..아무도 쓰러져있지않잖아..일단 반에 돌아가야겠다.."난 반으로 돌아가면서도 테일선배 목소리가 계속기억에 남았다..

"그 귀여우면서 청순한 목소리..가 아니라 내가뭔 생각을..한거지?"


치즈나초입니다!오늘은 드디어 주연은 다 등장했습니다..사실
거의 매일올라오는대신 분량은 짧아서 스토리는 2주일 전에 거의 다 생각놨습니다!항상 댓글주시는 팜파오님 감사합니다(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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