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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빌 동화(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4) (마지막화?)
2021-02-19 17:47:02


편지. 편지다. 누가 보낸걸까?
두근거린다.

난 편지 주인들에게 편지를 주고 내꺼를 들고 벽장에 갈 때였다.

그 손에 있는건 뭐냐?

저한테 온 편지요.

거짓말마라.
너한테 올 편지가 어디있다고.

이모부는 내게 다가와 편지를 뺐었다.
그리고 그것의 봉투를 찢어 내용을 보았다.

.............페투니아!

이모부는 이모와 함께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잠시 후에 나왔다.

....제 편지는요?

누가 장난친거라 찢어버렸다.
그것보다 짐 챙겨.
엄청 먼 곳에 갈꺼다.

아.....내 첫편지가......그런데 장난편지를 보는 표정은 아닌것 같던데.....

어쨌든 난 차로 끌려갔다.
그리고 잠시후, 이모와 이모부, 두들리도 차에 타고 우리는 어디론가 향했다.





잠에서 깨니 숲이 보였다.

다왔다.

아빠, 갑자기 왜 이런 곳에 온거에요!?

우린 오늘 캠핑을 할거란다.

오늘 태풍 온다고 했는데 캠핑을 해?

뭐라고!

......

장난편지는 아니다. 분명하다.
분명 그 편지 때문에 갑자기 캠핑을 하는거다.








폭풍이 분다.
그래서 우린 근처 작은 오두막으로 피신했다.
나무로 된 작은 오두막은 금방이라도 부숴질듯한 소리를 낸다.
비가 지붕에 구멍을 뚫을 기세로 내린다.
게다가 틈새로 바람이 들어오니 추워서 우리는 이불을 덮고 있다.

그때, 오두막 문이 열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
일단 오랜만에 보는군요.
드중 끝내고 어째 글이 잘 안써지더니만 아무말도 없이 1달정도 쉬고말았습니다.(그 전 화는 3달 쉬다 썼고...)
만약 다음화를 기다리셨던 분이 계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다음화 기다리지 마세요.
안나와요.

 이게 최종장이라고 해도 계획되지도 않은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뿌린 떡밥들을 회수하기위해 만든 에피소드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드래곤 중학교를 끝으로 이곳에서 나가려 했지만 이렇게 드빌동화를 끝으로 나가려했거만.....
안타깝게도 이 연재 속도로는 절대로 완결로 향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구상해둔 스토리를 정리한 글을 올리고 떠나려합니다.
Kingdom story와 같은 결말이네요.
다른점이라면 좀 더 자세한거랄까....
결국 저도 떠나는 사람이 되는군요.

다른 이야기들은 적어도 2주안에 올릴 글에서 말하도록하죠.

그럼 이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젠장, 벌써 고2라니...
봄방학 끝이라니....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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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 입니다!

    2021-02-20 15:56:05

  • 아이고 우리 형님 다시 오시자마자 가시네ㅠㅠㅠㅠㅠ 그래도 난 드아 완결까진 있을 예정이니까 생존신고하면 격하게 반겨줄게! 고등학교... 힘들겠지만 파이팅!

    2021-02-19 18:5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