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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리에이트》48화#글라가문#
2021-03-21 11:10:21
장소 : 총재신전
시간 : 현재

고신은 다윤을 향해 다가왔다

고신 : 뭐해...일어나야지 ㅎㅎ 내가 죽였잖아...네 아버지를....

다윤 : 일시각!!!

다윤은 빠른 속도로 다가와 고신을 벽에 쳐박아버렸다

고신 : 마카라 인수화 극한....

다윤 : 이 순간만을 기다렸어...널 쳐죽일수 있는 이 순간만을!!!

고신 : 미안한데...너한테 죽어줄 생각은 없어....이번일이 끝나면 난 모든걸 얻을테니까....

고신은 자신의 신체 온 몸에 블랙홀을 감아버렸다

다윤 : 시간의 검!!!

다윤이 칼을 휘둘렸으나 공격은 틀어져 고신에게 닿지 못하였다

고신 : 난 즐겜러가 아니여서....

고신은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한데 뭉치기 시작했다

고신 : 빅뱅!!!

고신의 손에는 엄청난 중력과 에너지가 모였고 다윤에게 날라갔다

다윤 : 이런 공격을 맞아줄거라 생각한거야....

그 순간 고신의 뒤에 달렸던 날개가 사라졌으며 이윽호 두 날개는 다윤의 발등에 박혀있었다

다윤 : 젠장....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앙!!!

다윤은 크게 다쳐 뒤로 날라갔다

고신 : 너와 난 간절함이 달라....무려 200여년간 난 바래왔어....정상을....

(고신의 회상)

항상 정상을 바래왔다

난 올라가고 싶었다...안 나간 선거가 없다....

그치만 왜였을까...정말 간단한 선거 마저도 난 이겨본 적이 없었다

권력욕은 넘쳤으나 난....그것을 담기에는 너무나도 작은 그릇이였다

그렇게 생각했었다...하지만....

부쿠기 : 전형적인 지도자의 그릇이야 ㅋㅋㅋㅋㅋ 너도 알고 있는거 아니였어?

쿠기형은 날 인정해줬다

쿠기형은 날 달빛속의 요직에 앉혔으며 내가 하는 모든 활동에 격려해줬다

루나 : 인정하기는 싫은데 정치하나는 너만한 이가없지...

퐁 : 뭐 그건 인정한다...

길원들 또한 날 격려해줬으며 난 더할나위없이 행복했다....

그렇게 쿠기형이 달빛속을 떠나기 3일전....

고신 : 왜 부른거야?

부쿠기 : 넌 말이야....항상 ㅋㅋㅋㅋ 얼굴에 네 감정을 다 들어내 ㅋㅋㅋㅋ

고신 :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데?

부쿠기 : 실망한거 알아...내가 차기 길장으로 너가 아닌 루나를 임명하고 떠나가는것에 대해서...

고신 : 그건.....

부쿠기 : 이번일이 끝나면...네게 모든걸 줄께 ㅎㅎ 단지...현재는 너에게 완벽한 세상을 넘겨주기 위한 준비....

고신 : 길장을?...퐁도 아니고 루나처럼 강하지도 않은 내게 대체....

부쿠기 : 퐁은 강함을 추구하는데만 전념...루나는 길드간 일에 관심이 없어....그저 옛날 에어와의 그 때를 원할 뿐...신세계를 통치해나갈 적임자는 너밖에 없어....

(고신의 회상 끝)

고신은 다윤을 잡아 바닥에 쳐박아버렸다

고신 : 정말이지...다성 그놈은 어째서 이딴 놈에게....

다윤 : 크윽 입닥쳐!!

고신은 손에 블랙홀을 감았고 사정없이 다윤을 폭행했다

콰앙! 콰앙! 콰앙!

고신 : 너 ㅋㅋㅋ 벌써 기절한거야?

고신은 정신을 잃은 다윤을 위로 집어던진 후 다시 블랙홀과 화이트 홀을 한데어 뭉치기 시작했다

고신 : 아..ㅋㅋㅋ 다성을 만나면 안부좀 전해줘....

그 순간 고신에게 누군가가 망치를 휘둘렸고 고신이 피하는 사이 다윤을 안고 떨어졌다

팜파오 : 다윤!! 정신차려!!!

고신 : 정말이지....끝도 없이 오는구나.....

고신은 팜파오에게 다가가 그의 목을 잡았다

팜파오 : 크윽....

고신 : 너도 죽어라....

고신은 주먹에 블랙홀을 감았고 팜파오를 향해 휘둘렸다

써겅!

은아 : 아모르의 검....

은아는 기절한 대래를 업은채 칼을 휘둘렸고 고신의 팔은 떨어져버렸다

고신 : 넌....설마..그 둘이 당할 줄이야....

고신은 블랙홀을 통해 들어간뒤 은아의 뒤로 가 주먹을 휘둘렸다

팜파오 : 은아!!!

팜파오는 은아 대신 고신의 주먹에 맞았고 바닥에 쳐박히고 말았다

고신 : 힘도 다 빠져서 지금 와서 뭘하겠다는거야?

고신은 팜파오를 수차례 때려 기절시켰다

고신 : 이제 너만 남았네...ㅎㅎ

고신의 두 날개에서는 수많은 깃털 파편들이 날라왔고 은아의 다리에 박히며 은아는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고신 : 빅뱅.....

고신의 공격은 은아를 향해 날라갔다

콰아아아아아아앙!!!

연기가 거두어졌다

고신 : 뭐야....

다래 : 허억...허억...

다래는 눈이 풀려있었다

고신 : 그로기상태인가....뭐 어쨋든....

촤아아아아악!!!

고신이 눈치챘을 때는 이미 고신의 목이 땅에 떨어진 후였다

고신 : 말도 안되...이건...

고신이 돌아봤을 때 다래의 뒤에는 7개의 황금날개가 펼쳐져 있었다

고신 : 난...아직 죽을 수 없어!! 난!! 아직 정상에!!

다래 : 시끄러워.....

다래의 손에는 황금색 칼이 쥐어져 있었고 다래는 고신에게 칼을 휘둘렸다

콰아아아아아아앙!!

그 순간 엄청난 참격이 날라갔고 고신은 신체가 파괴된 채 뒤로 날라갔다

은아 : 다래...

다래는 그 공격을 끝으로 온몸에서 피를 쏟았고 리바운드로 인해 장기가 파괴되기 시작했다

고신 : 거의 다왔는데...젠장!! 정말 이제 거의 다...

고신은 그 말을 끝으로 숨을 거두었다

그 시각 총재신전윽 본부에서는 믿기 힘든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미리내 : 너.....

듭린사랑 : 쿨럭...허억허억.....

루나 : 우리가 한 눈 판 사이 지름길을 통해 왔구나 ㅋㅋㅋㅋ

하늘 : 달빛속의 NO.11부터 NO.52까지...나름 네임드를 배치했는데....인정할께...우리가 널 너무 앝봤어...

미리내 : 근데 말이야...그렇게 다죽어가는 몸으로 그것도 길장들을 상대로 뭘 할 수 있다는거지?

듭린사랑 : 할 수 없고 있고는 내가 정...커억....

루나는 듭린의 목을 잡고 아래로 내려찍어버렸다

루나 : 시끄러워....잘 봐둬....쿠기형이 돌과의 융합만 끝나면....네 아들부터 앞에서 죽여줄테니까.....

듭린사랑 : 쿨럭....융합? ㅋㅋㅋㅋ 돌에게 거부당한 놈이 무슨 수로....

부쿠기 : 30년전 성훈에게 부탁한 거를 이제야 쓸 때가 왔어....

부쿠기는 30년전 팜파준이 만든 왕관을 꺼냈다

루나 : 잘봐둬...저게 ㅋㅋㅋ 우리들이 200년간 기다려 온 리크리에이트니까!!!

부쿠기는 왕관은 7틈에 빼앗은 태초의 돌을 끼어넣었고 왕관을 자신의 머리에 올렸다

부쿠기 : 루나...3시간동안...내가 깨어나지 못하면...날 죽여....

부쿠기는 그 말을 끝으로 쓰러졌다

듭린사랑 : 대체!! 무슨짓을 하는거야.....

그 시각 새벽과 글라이스는 한참 전투중에 있었다

새벽 : 너희 글라가문은 정말이지....어떻게 18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할 수 있지?

글라이스는 새벽의 창을 피한 후 물의검으로 새벽을 공격했고 새벽은 그 공격을 손으로 잡은 후 말했다

새벽 : 180여년전....그 때의 일로....너희 가문의 비극이 시작됬지....그런데 왜 아직도...그 사단을 만든!! 다훈의 의지를 잇는거야!!!!

글라이스 : 입닥쳐!!

새벽은 글라이스의 팔 한쪽을 잘라버린 후 말했다

새벽 : 너희 글라가문의....구원자는 다훈이 아니였어...다름 아닌 테이머들이였지....

새벽은 글라이스의 목을 잡고는 창으로 글라이스를 베어버렸다

새벽 : 꿈에서 깨어나라....현실을 직시해...

(글라이스의 회상)

장소 : 총재근위대본부
시간 : 5년전

글라이스(당시총재근위대장) : 형이 여기는 왠일이야?

글라시드(당시2길드장) : 그냥 이야기하고 싶은게 있어서....

글라이스 : 지금은 바빠...중요한 일 아니면....

글라시드 : 우리 글라가문은...세상에 큰 죄를 졌다....

글라이스 : 그게 무슨 말인데

글라시드 : 우리들의 조상들의 욕심으로 인해....결국 이렇게 까지 왔는거다....

글라시드는 글라이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다

(글라시드의 이야기)

200여년 전 다훈님이 테이머들을 잡아넣을 때 우리 글라가문은 테이머임에도 불구하고 다훈을 도왔다....

그게 선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는 인간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불렸다

그 와중에 피치못한 사건도 있었으나...상황은 원만했다

테이머의 사냥이 끝나가던 무렵...다훈님은 우리의 1대가주였던 글라진을 불러놓고 이야기했다

글라진 : 부르셨습니까?

다훈 : 어...그래....

글라진 : 안색이 안좋으십니다 무슨일이시라도?

다훈 : 수만번을 생각했다 이 미X돌아가는 세상을 바로잡기 위한 생각을....

글라진 : 그래서 결론이...

다훈 : 결국 운명이다....인간과 테이머는 공존할 수 없어...태초의 역사가 그랬던 것 처럼...비극은 반복될거다...서로 수없이 싸우고 죽이겠지....태초의 돌의 사용자였던 운명의 신은 이를 알고 봉인을 걸은거고....

글라진 : 요점이 뭡니까?

다훈 : 결국 운명의 힘도...돌의 힘도 이 비극을 끝내지 못했다...이 비극은 내가 끝내야한다...어떠한 희생을 치룰지라도....난...테이머들을 '멸족'시킨다.....

글라진 : 그게 무슨.....

다훈 : 미안하구나...허나 난....

글라진 : 당신의 뜻이라면...저 또한 기꺼이 따르겠습니다

허나....다훈님은 인간이였다 그 말은 즉슨 돌의 완전한 힘을 깨울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다훈님은 글라가문에게 모든 뒷일을 맡기셨다

다훈(97세) : 글라진인가? 자네는 ㅎㅎ 변하지 않았구먼....

글라진 : 다훈님....

다훈 : 이제 모든걸 너에게 맡기겠다....

다훈님은 7개의 돌의 힘을 전부 글라진님에게 계승시켰다

허나 그것이 비극의 연속이였다

그 돌의 힘을 탐낸 글라일족이 가문내 반란을 일으켰다

그로인해 가문내에는 피바람이 불었다

마지막으로 모두를 죽이고 힘은 받은 글라성님은 이미 자신이 틀렸음을 직감했다...

그는 마지막힘을 다해 당시 젊었던 글라이드에게 힘을 계승했으나...그 와중 사망...힘은 한개 밖에 전해지지 않았다

나머지 6개의 힘은 각지로 흩어져...다훈의 직계 자손들에게 전승되었지...

(글라시드의 이야기 끝)

글라이스 : 이걸 말해주는 이유가 뭡니까?

글라시드 : 이제 우리죄를 씻을 수 있는 기회라는거다...넌 돌의 사용자이기에 더 느꼈겠지...그 어떨때 보다 강한 돌의 기운이 느껴진다...

글라이스 : 그럼...이제...

글라시드 : 허나...시간이 없다...우리가 테이머 사냥을 하던 도중 저지른 최악의 실수....

글라이스 : 부쿠기의 가족을 참살시킨거 말입니까?

글라시드 : 그가 이를 알기전에 모든걸 끝내야한다...

(글라시드의 회상 끝)

글라이스 : 다훈님이 잘못한것이 아니다...다 우리조상의 욕심때문...지금이라도 난 우리가문을 대표해!!! 그 죄를 씻겠다.....



























안녕하세요^0^ 봄오꽃입니다 이번화에서는 이때까지 뿌렸던 떡밥들중 나머지를 회수했던 화였던거 같습니다 ^0^ 재밌게 봐주셨다면 댓글 한번씩 부탁드리고요 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0^


















전 화 베스트댓글

부쿠기
광달팽이
팜파오
베네지

4분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0^


























리크리에이트48화 끝 by봄이오면꽃은핀다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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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캐릭터가 입체적이고 각자 나름의 사연이 있는 것, 그리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이기적인 마음과 실수든 고의든 저지르는 잘못들까지... 다들 참 징하게 얽히고 섥혔네요... 이게 과연 어떻게 끝나련지... 궁금하네요.

    2021-03-22 16:03:21

  • 결국 얽히고 섥힌 관계죠 과연 이 비극의 종지부는 누가 찍게 될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0^

    2021-03-24 12:51:24

  • 과연 부쿠기는 깨어나 왕관의 힘으로 세상을 다시 창조 할수 있을지..... 정말 볼때마다 다음화가 기다려지는 드라마 같은 소설이네요~

    2021-03-21 20:07:55

  • 칭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0^

    2021-03-24 12:51:42

  • 다훈은 뭐 그렇다쳐도 글라가문은 싸이코집안 아닌가요? ㅋㅋㅋ 같은 테이머이면서 테이머 가족들의 생명을 벌레만도 못하게 생각했네요....

    2021-03-21 19:31:37

  • 엌 ㅋㅋ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나름 괜찮은 집안으로 묘사할려고 했는데 말이조 ㅠ

    2021-03-24 12:52:21

  • 지 친구 잡고 자기 혼자 영웅심리에 빠져서 한 때 인간이였던 테이머들을 다죽일려고 했던 다훈

    부쿠기 가족을 비롯한 인간들을 참살 하고도 잠시 피치못한 사건이라며 뉘우치지도 않고 자신이 잘못한 일은 테이머를 다죽이지 못한 일이라고 말하는 글라집안

    테이머가 된 후 사회의 쓰레기들을 잡으며 세상을 바꿀려고 했으나 지 친구한테 배신당하고 운명으로 인해 자신이 소중해했던 모든것을 잃었던 부쿠기


    그냥 소설 제목 부쿠리에이트로 바꾸시고 부쿠기가 다죽이는 엔딩 갑시다!

    2021-03-21 17:22:54

  • ㅋㅋㅋ 시원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0^

    2021-03-24 12:52:49

  • 결국 다훈도 미X놈이였고....그냥 다 죽는것도 나쁘지않은 결말일거 같네 ㅎㅎ

    2021-03-21 11:24:09

  • ㄱㅈㅇ!!는 아니고 봐줘서 고마워7^0^

    2021-03-24 12:5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