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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만화 - 5화:☆마기모기무기☆
2021-04-05 10:54:58

​최야체:크윽.. 여긴 어디지?

김클셰:(벌떡 일어나며) 흐어ㅓ엉어어!!! ...나 살아있넹(어케살았누)

최야체:!! 니놈!!...(팔이 욱신거린다)

김클셰:ㅈ..잠깐!

최야쳬:?

김클셰:잠시 휴전은 어떼..?

최야체:...조호타

(잠시 둘은 앉아서 쉰다)

김클셰:으차~ 흐음 여긴 으디여?(주변을 둘러본다. 어둡다)

최야체:마족인 내가 어떻게 인간의 영지에 대해 알ㄱ...?

??:후훗~ 이 심연에 오랜만의 손님이로군요~

김클셰:!

최야체:뇌절검법 뇌절(雷絶)!!!

콰광

김클셰:ㅎ..해지웠나?

??:콜록.. 아끼는 벽을 부수면 어떻하나요!

최야체:?! ㅈ..저놈 엄청난 마나가 느껴진다..!!

??:후우.. 그래도 인사하도록 하죠.

??->마기:전 마기라고 합니다. 외톨이 신이지요

최야체:ㅅ..신이라고?!?

김클셰:구라까지마 인맛!!

최야체:?

마기:?

김클셰:내 이름은 김클셰.. 이세계에서 온 용1사다!

마기:그거랑 제가 신이 아닌거랑 뭔차이죠?

김클셰:나를 이세카이로 보내준 신은.. 너같은 키 150이하 꼬맹이가 아니다!(쿠궁)

마기:저 십색기가

최야체:쿱 크흡ㅋㅋ

마기:후우... 당신같은 무례한들이 예언의 존재라니..

최야체:?

김클셰:예언의 존재.. 라니?

마기:그렇다면 옛날 이야기 하나 해드리죠

김클셰:옛날이야기라면.. 어느정도 옛날?

마기:한 10조년 전?

최야체:꼬맹이가 아니라 할메구먼

김클셰:그러게 말여 ㅋㅋㄹㅃㅃ

마기:(참을인참을인참을인)

마기:어쨌든... 아주 먼 옛날(10년전).. 세상에는 수많은 신들이 있었지만.. 너무나도 많아 층간소음이 심했죠(?) 그래서 대판 싸웠어요(??) 그것을 인간들은 라그나로크라 부르더군요.

김클셰:이 미ㅊ...

마기:어쨌든 이렇게 싸운 결과 모두 전멸했어요. 저, 외톨이신 마기를 빼고요. 그렇게 유일신이 된 저는 세상을 재건하고 깊은 잠에 들었는데..

최야체:들었는데?

마기:대-마법사 하와라는 듣보잡이 제 힘을 빼앗고 이곳에 저를 처넣었죠. 하지만 제힘은 욘나 쌔서 그놈은 제힘을 다 받아들이지 못하고 극히 일부만 가지고 있지요. 역시 듣보잡노무시끼답죠. 그래서 놈은 그 힘을 숨겨뒀다가 한 아돌프 히톨러라는 마족이 훔쳐가 현재 듣보잡에서 듣보잦밥이 됬어요. 그리고 그 마족은 마왕이 됬답니다.

김클셰:그래서.. 그 얘기를 우리에게 하는 이유는?

마기:당신은 용1사.. 마왕을 쓰러뜨리러 왔죠. 하와는 현제 마왕보다 힘이 약해서 그.래.서 다른 세계로부터 용1사들을 소환해 마왕을 죽이고 그 힘을 빼앗으려고 하는거에요! 그러니 당신이 마왕을 죽여봤자 하와는 신이 아니니 당신을 집으로 돌려보낼 수 없어요. 하지만 저는 진짜 신! 저를 도와주시면 당신을 집으로 돌려보내 드리죠!

김클셰:허나 거절한다(다가 고토와르)

마기:에?

김클셰:나는 지구보다 여기가 맘에 듬 ㅇㅇ

마기:...당신 트럭치여 여기 오기전에 컴퓨터에 포X헙 화면 멈춰두고 왔자나요.

김클셰:에?

마기:학교가기 전에 그딴걸 보는 놈이 용1사라니.. 하와 듣보놈도 꽤 힘들겠구먼요..

김클셰:에ㅔㅔ에에에?????????

마기:쿠쿠루삥뽕 자 그럼 이제 저를 도와주시요! 여기에서의 하루가 당신세계에선 1초이니 걱정마시죠!

김클셰:ㅅ..슙알...

최야체:잠깐!

마기:ㅇ?

최야체:나 고백할게 있다.

김클셰:ㅇ? ㄱ..고백? 나에게?

최야체:넌 나가 뒤지고

김클셰:후앵..

마기:고백할거라니.. 뭐 죄라도 지었나요?

최야체:저 사실.. 인간입니다.

마기:?

김클셰:??

마기:????????????

김클셰:?????????????????????????

최야체:허허..

마기:ㅇ..않2 그럼 그 길다란 귀는 뭐야????

최야체:이건 모형..(뽁) 잘뽑혀요

최야체:그리고 저도 용1사임

마기:????????????????????????????????????????????????????????

김클셰:대체 뭐하다가 마왕군 짓을...

최야체:ㄱ..그게 헤헤.. 해변가에서 마족 귀 모형끼고 일광욕하다가 왠 마족놈들이 일광욕 때문에 갈색된 피부보곤 마족으로 착각해서 같이 바에 갔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마왕군에 들어갔어요.ㅎㅎ.. 뭐 남친도 생기고 직급도 높아지고 연봉도 잘나오고 나쁜 인간들도 합법적(?)으로 팰 수 있어서 ㅎㅎ 그런데 이젠 집에 가고 싶거든요..

마기:ㅁ..말세로구나. 뭐 어쨌든 너도 나를 도와주겠다는 거시죠?

최야체:(끄덕끄덕)

마기:그럼 갑시다!

최야체:와아!

김클셰:흐어ㅓㅓㅓ....


김클셰는 포X헙을 끄기위해! 최야체는 집에가기 위해 마기는 힘을 되찾기 위해! 이 혼파망(혼돈파괴망가)파티는 계속된다!


작가의 말:이거 즉석으로 만드는 것 같지만 사실은 즉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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