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동물이라 여겨지는 신비로운 존재
드래곤
그리고 이 작은 숲속에
드래곤이 산다
Blue Forest
1. 숲속 에서의 행복
따듯한 햇살이 들어오는 작은 숲속에
다시 도착 하였다
이 정겨운 숲속에 다시 도착할 날을 생각하고 있었다
땅에 발을 디디자
한 마리의 작은 동물이 뛰어와서는 말을 걸었다
"블루! 블루! 뭐하다가 이제 온거야! 한참 기다렸잖아!"
그 작은 동물을 토끼 '레비'였다
"레비 내가 늦고 싶어서 늦은건 아니잖아 ㅎㅎ 아 꽃에 물은 줬어?"
"그 넗은 꽃밭에 이 작은 내가 어떻게 다 물을 뿌려 부분부분은 안됐을 지도.."
"하하 빨리 가자 내가 태워줄개"
꽃밭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드넗은 꽃밭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이 넗은 꽃밭을 보는구나 기분이 좋내"
"블루! 뭐해 빨리 꽃에 물을 줘야지!"
"조금만 기다려!"
말이 끝나자 마자
하늘에는 먹구름이 생겨낫다
그리고 비가 오기 시작했다
"햇 비당!"
"좋아?"
레비는 비를 맞으며 꽃밭에서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존제가 나타나자 레비는 곧장 달아나기 시작했다...
1. 화 끝
짜잔 안녕하세요우
부계로 들어온 늑돌이에요우
하핳ㅎ
월랜 학교에서 쓸 소설 이었는디
여기서 썼담니당
줌수업하다가 몰래 들어왔으니 이만 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