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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명언 모음(정사&연의)
2021-05-28 17:35:15

1. 제갈량 - "꾸미는건 사람이되, 이루는건 단지 하늘일 뿐"
(연의 - 화계로 궁지에 몰린 사마의가 비의 도움을 빌어 호로곡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며)


2. 조조 -  "내가 천하를 저버릴지언정, 천하가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못하리라"
(연의 - 여백사 일족을 참살한 뒤, 조조가 진궁에게)


3. 조식 - "콩깍지를 태워 콩을 볶누나"
(연의&정사 - 조비가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고 칠보시를 읊으며)


4. 태사자 - "대장부로 세상에 태어나 7척 칼을 지니고 천자의 계단에 올라야 하거늘, 아직 그 뜻을 실현하지 못했는데 어찌 죽으랴!"

(연의&정사 - 임종시)


5. 학소 - "나는 장수로 일생을 살았으나 그게 썩 좋은 일은 아니었던 듯싶다.

나는 종종 무덤을 파헤쳐 거기서 나오는 돌이나 나무토막을 성을 공격하는 데 썼다.

따라서 깊이 묻는다고 죽은이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당부한다.

부디 내 장례는 검소하게 치러라. 사람은 그때그때 맞추어 살아가면 되는 법, 죽음도 크게 두려워할 건 못 된다. 좋은자리가 따로 없고 정한 방위가 따로 없으니 내 무덤은 동서남북 어디든 네 맘대로 써라"

(정사 - 임종시)

 

6. 장임 -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
(정사 선주전&연의 - 낙성 안교에서 패한 후 유비에게)

 

7. 사마의 -

"나는 살아 있는 사람을 헤아릴순 있지만 죽은 자를 헤아려 대적할 수는 없다."
(정사 선제전 - "죽은 공명이 살아있는 중달을 달아나게 했다" 는 말을 듣고, 웃으며)

 

8. 곽가 - "묻건데 주공은 천하에게 자신을 주려고 하십니까,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려 하십니까?

(연의 - 조조에게)


9. 유비 -  "아이는 다시 낳을수있지만 훌륭한 장수는 다시 얻기 힘들다."

(연의 - 장판파에서 조운이 아두(유비의 아들)를 구출했을때 아두를 던지며 조운에게)

 

10. 유비 - "선생을 만나니 물고기가 물을 만난것 같이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뜻한데로 세상을 헤엄쳐다니게 되었습니다."

(연의 - 유비가 제갈량과 첫 대면 하였을때 제갈량이 천하 삼분지계를 연설하자 감동 받은후 제갈량에게.)

 

11. 조조 - "자식을 낳으면 중모(손권의 자)같은 자식을 낳고 싶다. 유표의 자식 (유종)은 돈견과 같다."

(연의&정사 - 손권의 훌륭한 진영을 바라보며 한탄하며..)

 

12. 하후돈 - "부모가 준 신의는 져버릴 수 있어도 부모가 준 몸은 절대 버릴 수 없다!"

(연의 - 난전 중 화살이 눈에 박히자 눈을 삼키며)


13. 엄안 - "우리 촉 장수 중에는 목이 베이는 장수는있어도 항복하는 장수는 없다!"

(연의 - 영안에서 장비의 계략에 사로잡혀 항복을 권하자)

 

14. 부동 -  "대 한(촉이 한 정통 계승 국가라는 것을 뜻함)의 장수가 어찌 의를 저버리고 오의 개에게 투항하겠느냐!"

(정사 - 이릉전투에서 패배하여 오군에게 포위당했을때)

 

15. 부첨 -  "살아서도 촉의 신하였으니, 죽어서도 촉의 귀신이 되겠다!"
(정사 - 등애,종회의 촉 정벌때 양평관 밖으로 요격 갔다 돌아오니 장서는 항복했고 등애가 항복을 권유했을때 말했다.)

 

16. 심배 - "나는 살아서는 원씨의 신하요, 죽어서도 역시 원씨의 귀신이 될 뿐이다!"

(연의 - 조조에게 잡혀 죽기 전에 한 말이다.)

 

17. 심배 - "내 주인이 북쪽에 계시는데 너희들이 어찌 나를 남쪽을 향해서 죽게 하느냐? 나를 북쪽으로 앉게 하라!"

(연의 - 윗 대사 바로 다음에 이 말을 하고 북쪽에 절한뒤 땅을 돌맹이에 부딛쳐 죽었다.)

 

18. 만총 -
"지혜로운 새는 나무를 골라 둥지를 틀고, 지혜로운 신하는 주군을 잘 골라 섬긴다"
(연의 - 서황에게 항복을 권유할때 했던 말이다.)


몇일동안 버그가 걸려서 소설을 못 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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