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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도시 19화:끝(1)
2021-06-08 14:04:44

전쟁터




"파키스! 뭐가 진짜가 온다는거냐?"


레드투스가 외친다.


"..신살자는 오늘 이곳에 올거다"


"어떻게 확신하나?"


"아델라이드.. 이제 모든 사건을 밝히는게 어떤가?"


"사건이라니요? 제가 일으킨게 몇개인데 무엇을 밝히라는 것이죠??"


"...라그나"


아델라이드의 표정이 변한다.


"제 신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시죠"


그러자 파키스가 웃으며 말한다.


"하하하! 넌 신께 기도드릴때 그 신을 구속하고 예배하나?"


"?!"


아델라이드가 진심으로 분노한다.


".......성녀가 너무 많은걸 알려줘버렸군.. 오늘 까마귀 당신들의 종족을 멸족시켜주마!!! 덤으로 전쟁에 참여한 모든 도시들까지!!!!!!"


"하..우리 까마귀들은 죽으러 오지는 않았다!! 성녀님들 위해 전부 전진해라!!!!"


아델라이드의 심압의 촉수가 마구 나와 살아있는 생명들을 꿰어버린다.


"....!! 분홍도시 전군 홍차를 버리고 무기를 들어라!!"


"재미있겠군!! 그하하하하하!!! 좋아~전군! 다들 맘껏 즐겨라!!"


"균형을 깨뜨리는자.. 심판받으리!!!!"


"제군들!! 총검돌격 실시!!!!"


"회색도시 여러분..ㄱ..갑시다!!"


크로노스 - 타임커트


크로노스가 긴 시곗바늘을 치켜세우고 빠르게 찌르며 아델라이드와 격돌한다.


"일단 모두들 일제히 검은도시부터 공격해!! 그림자가 된 루브시스가 곧 이곳과 격돌할거야!!!"


"아하하하!!!! 재미있군 재미있어!!!!!!!!! 모든게 정해졌습니다.. 어디 마음껏 발버둥 쳐보시죠"


아델라이드는 가볍게 크로노스의 시곗바늘을 잡아 땅에 내리꽂은 뒤 심압의 촉수를 더 많이 꺼낸다.


심연의 금제 - 아마겟돈


아델라이드의 촉수는 한곳으로 모여 거대한 구체를 이루고 그 구체를 땅에다가 내리꼽는다. 땅속에 박힌 구체는 땅속을 해집으며 퍼졌다. 그리고 일제히 땅을 뚫고 7세력 모두의 심장을 꿰뚫는다.


"?!?! ㅁ..무슨?!"


피크나는 매우 당황한 표정으로 말한다.


"아델라이드놈...그하하하하!! 더 강해졌어 재미있어 재미있어!!! 아우들아 저놈 곧 보내줄테니 기다려라!!"


"모두 죽었어... / 이그 진정해,일단 피하는게 ㅈ..."


"...이그?..어??"


아델라이드의 촉수가 이그와 레그의 육체를 깊게 찔렀다.


"어떻..게?"


회색도시 수장이자 제4의 날개 이그&레그 사망


"거짓말...이지?"


길리드가 매우 놀란눈으로 본다.


"하하...저게 거짓으로 보입니까? 운명과는 약간 다르지만.. 당신들은 오늘 다 죽을것이랍니다~"


"...미.친놈 저놈 촉수에 카운터가 박혀있다.아무래도...우리가 하던 모든 공격을 전부 흡수하고 있는 것 같군.."


"그하하하! 그렇다면 저 검은것에 찔리면 8세력의 전력들의 필살기를 한거번에 주입당한 다는 것이군!! 좋아..좀 진지하게 가주지"


"전부 흡수한다라.. 그렇다면 흡수할 수 있는 그 최대량 이상으로 공격을 때려박아주죠"


"그래..좋은 생각이군! 그하하하하!!"


피크닉 예절 - 바구니를 챙기세요


적룡의 연주 - 염권(炎拳)


크로노스 - 타임 오버플로우


까마귀검 파키스류 - 좌표대검 말초이동


백의 검술 - 정의집행


무력집행 길리드류 - 무게실어 차기 무반동


"그건 좀 위험해 보이네요.. 그럼 저ㄷ....."



그 때

모두가 느꼈다.

"신을 죽이는 그 존재"

그가 온것을.


신살식 - 무(無)


그리고 아무것도 없었다.




흑백도시19화 - 끝(1)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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