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데르사 이야기
이정령 e.s.t
모두가 기억하는 아모르 카데스 실버윙즈 그리고 드래곤들
하지만 그 기록이 남아있지도 알려지지도 않은 그 이야기
바로 일곱 데르사의 이야깁니다
작가의 말:이 이야기는 드래곤 빌리지의 공식 설정이
아니며 저의 상상과 코믹북이 합쳐져 만들어진 이야기에요
잊혀졌던 이야기가
바로 저 이정령의 의하여 부활합니다
이 이야기는 고대신룡이 태어난 후 인간이 전
아모르 신께서 스스로를 보좌하고 드래곤들에게
'속성'이라는 선물을 주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창조한
존재가 바로 일곱 데르사다
'혼돈'의 쵸스(영어로 혼돈)
'빛'의 히카리(일본어로 빛)
'어둠'의 다네스(프랑스어로 어둠)
'바람'의 비집(러시아어로 바람)
'불'의 퍼여(독일어로 불)
'물'의 슈언(중국어 간체로 물)
'땅'의 도띠(중국어 번체로 땅)
이들은 각 속성을 대표하는
신으로써 이때에는 그림자 속성과 신성 속성이
없었다
''아모르신이시여 드디어 7데르사가 탄생하였습니다'
실버윙즈가 신나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래 지금 불려와주시길 그러나 지금까진....... 7개의 속성을 대표하는 신과 드래곤밖에 없었지만 더 늘려나가면 좋을 탠데....'
아모르가 말했다
그리고 일곱 데르사가
소란스럽게 들어온다
프롤로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