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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모집합니다! 7화 (시즌1 모험의 첫걸음 끝~)
2021-09-12 09:40:32
"뭐... 뭐야...?!" 

"괜찮아..?" 

"괜찮냐..?" 

"블루밍....!! 그리고 옆에는...?!" 


블루밍의 옆에는 이름 모를 드래곤이 있었다. 


"옆에 있는 드래곤은 누구예요...?" 

"내가 전에 포탈을 타고 이 차원으로 넘어왔다고 했지? 나랑 같이 이곳으로 넘어온 드래곤이 바로 얘야." 

"어...? 그러면 당신이 이고스??" 

"맞다." 


이고스는 온몸에 상처가 있었으며, 더 이상 앞을 보지않겠다는 듯이 눈을 감고 있었다. 


"근데 저 드래곤은 누구냐? 설마 나를 버린건 아니겠지..? ㅋ" 

"지금 장난칠 때가 아니예요! 우리 언니는? 언니는 어디에 있어요?!" 

"응? 너랑 같이 있었던거 아니야???" 

"우리는 보지 못했다." 

"아... 아....... 안돼......." 

"내가 찾아보도록 하지." 


이고스는 눈이 보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언니를 찾아주려고 했다. 


"안돼요..! 눈도 안 보이는 것 같은데... 어떻게 찾을 수가 있죠?!" 

"비밀이다. 나는 찾을 수 있다." 


이고스는 이렇게 말하고서는, 우리 언니를 구하러 불길 속으로 들어갔다. 


"으아악!!" 


저 멀리서 이고스의 비명소리가 소리가 들렸다. 


"이고스!! 안돼!!! 거기는 위험하다고!!!!" 

"블루밍..! 안돼요!! 이고스를... 그를 믿어봐요.." 

"아... 안돼.... 안돼!" 

"....... 이고스랑 당신, 무슨 특별한 사이죠?" 

"......." 

"왜요? 무슨일이 있었어요?" 

"우리는 사실 베프였어.." 

"근데 그것만으로 이고스를 그렇게까지 아낀다고요?" 

"아니.. 이고스.. 우리 엄마를 구하려다 다친거거든.. 그때도 불길속에 들어가서 우리 엄마를 구하고 쓰러졌어.. 그래서 불을 무서워 하는데도... 너희 언니를 구하러 간거야.." 

"..........." 


우리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 얘들아...??" 

".....??" 

"저기 봐.. 누가 불길 속에서 나오고 있어!" 

"어...?! 설마 이고스...?!" 

"흠.... 당신들의 생각은 틀렸는데요..." 

".......?! 넌.. 대체 누구야!!!" 

".... 너무 흥분하지 마. 그러면 내가 재미 없거든" 

"......??" 

'무슨 말을 하는거지?' 

"이.. 이고스...!!" 


그 드래곤의 손에는, 피가 튀어서 새빨개진, 이고스가 있었다.. 


"오...... 오지...... 마...... 나.. 는.......... 괜찮.....으... 니까........." 

"안돼... 이고스.... 안돼....! 여기서 죽으면 안돼!!" 

"아아........" 


이고스는 정신을 잃고 축 늘어졌다. 


"이... 이녀석..!! 대체 그에게 무슨짓을...!!" 

"아리페나!! 위험해요!" 


촤악.. 

이곳은 순식간에 피바다가 되었다. 


"크윽...... 으.... 윽..." 

"아리페나........ 흐흑...... 너... 아리페나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너무 흥분하지 말라니까.. 그러면 너무 쉽게 죽잖아.." 


그 드래곤은... 싸이코패스가 틀림없었다.. 

그 녀석에게서는, 진한 피비릿내가 진동했다. 


'분명히... 많은 드래곤들을 죽였을거야...... 우리가 저 녀석한테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그래.. 지형...!! 지형을 이용하는 거야!!' 

"아... 아리페나.. 눈을 좀 떠봐요....! 블루밍, 아리페나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주세요. 저 녀석은.. 제가 맡을게요.." 

"뭐..?! 안돼!! 너 혼자서는 무리야!!" 

"아니요! 가능합니다.. 어서요!! 아리페나의 상태가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어요..!" 

"알았어... 꼭 무사해라..." 

"걱정하지 말아요.. 제가 언제 다치는거 봤어요?" 

'지형... 지형을 이용해야해..' 

"뭘 그렇게 중얼거려? 꼬맹이??" 

"이야얍!!" 

"뭐야..? 너...... 하나도 못 맞췄는데...?" 

"일부러 안 맞춘겁니다...^^" 

"뭐....?!" 


기이익... 쿠구구궁..... 

그 드래곤의 머리 위로 건물의 지붕이 내려온다.. 


'이때야...!! 됐어!!' 


나는 무사히 이고스를 구했다. 

그리고... 그 드래곤은....... 죽었다. 아니, 죽은 줄 알았다.. 


"이고스.... 괜찮아요?? 눈을 좀 떠봐요!!" 

"이..... 이 녀석이...!!!! 감히!! 나를...!!!!!!!" 

"뭐... 뭐야....?!" 

"그래.... 지형을 이용해서 나를 가둔 건 칭찬해주마. 근데.... 적이 완전히 죽었는지, 그건 확인을 안 하네?!" 


퍼억!!! 


'크윽... 안돼.... 난... 언니를 구하러 가야........ 하는...............데..........'

"잘가라, 꼬맹이.." 


그 드래곤이 나를 죽이려고 할때, 갑자기 푸른 드래곤이 나타났다. 


"괜찮니..?? 다친데는 없어??" 

"아... 아리페나.......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예요......" 



안녕하세용~ 비둘기씌입니당^^ 

오늘이 주말이여서 그런지 오랜만에 이렇게 길게 써보네용~~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즌1, "모험의 첫걸음"이 끝났습니당^^ 

와!! 짝짝짝!!!! 


다음 시즌으로 돌아오겠습니당~~  (1년만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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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이란 말 취소해줘..(?)근데 갠적으로 이런 싸움신(?) 시즌2에도 1번은 있으면좋겠어!ㅎㅎ

    2021-09-12 20:16:41

  • ㅋㅋㅋ 1년이라는 말은 취소는 했엌ㅋㅋ... 그리고 시즌 2에서는 전투씬 엄청 나올 예정이야!!

    2021-09-12 21:11:22

  • 시즌1이 끝나면서, 요거(?) 휴재냅니당~~

    2021-09-12 13: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