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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모집합니다! 2화 시즌 2 (휴재+하브님들께 하는말..)
2021-09-14 11:15:57

"저는 갈 겁니다..... 두렵지 않아요....." 
"흠.... 의지가 정말 대단하군요..... 좋습니다. 제가 도와드리죠.." 

"근데... 어떻게 저희를 도와주신다는 거죠?" 

"여러분들도 다들 아실 겁니다.. 빛은 어둠을 정화 시킨다는 걸.." 

"아.... 근데 세계수의 요정은 세계수에 있어야 하지 않나요...?" 

"걱정하지 말아요^^ 한시간 내로 돌아가면 세계수는 멀쩡하니까.." 

"네..! 그러면 출발하죠..!" 

"야.. 잠깐만.... 아무리 빛이 어둠을 정화 시켜도.... 거기는... 너무 위험하잖아..." 

"그래도.... 언니를 구할 수만 있다면 저는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아요..!" 

'어떻게든 언니를 구할거야..!' 


우리는 세계수의 요정과 함께 어둠의 숲을 겨우 지나왔다.. 

세계수의 요정은 한시간이 거의 다 되어간다면서, 빠르게 날아갔다. 

그러자마자, 크루델리스가 나타나 우리를 공격했다. 


"너는.... 대체 왜 우리를 공격하는거지..?!" 

"..." 

"조심해! 저 경계선 안으로 들어가면 끝이라고..!" 

"어둠의 숲에 경계선에 들어가면... 그들이 어떻게 할지 몰라..!" 

"알았어요..!" 

"이번에는 뭐 좋은 생각 없어..?!" 

"모르겠어요..! 저번에는 지형을 이용해 녀석을 공격했지만... 그것도 잠깐 뿐 이였다고요!" 

"흐음......... 내가 너무 쉽게 놀아준 건가? 말들이 많구나.." 

"으.. 으앗!!!" 

"블루밍! 괜찮아요?!" 

"ㅋㅋㅋㅋ 와.. 진짜 간신히 피했네ㅋㅋㅋ" 

"지금 웃을 때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블루밍!" 

"알았어.. 알았다고 ㅋㅋ" 

"이... 이것들이!! 감히 내 앞에서 수다를 떨어..?!" 

"그래!! 뭔지 알겠어...!! 허공에 에너지를 모아요!!" 

"응?? 허공에...???" 

"빨리!" 

"방법이 있는 모양이다.. 알겠다!" 

"왜 허공에 에너지를 모으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해보도록 하지!" 

"하나!" 

"둘!!" 

"셋!!! 지금이예요!!" 

"이얍!!" 


우리는 허공에 에너지를 발사했고, 에너지의 집합체는... 곧 거대한 폭발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엄청난 바람이 우리와 크루델리스에게 덮쳐왔다.. 


"으아앗!!" 

"조금만 더 버텨요!!" 

"으윽!!" 

"아아아!!!" 


공중에 있던 크루델리스는, 폭발에 의한 바람때문에 날라갔다. 


"우리가 이겼어!! 이겼다고!!" 

"대단해!!" 

"우와!!!" 

"어떻게 한거야??" 

"크루델리스는 공중에만 있어요.. 공중에는 가만히 있기가 힘들죠. 그래서 바람을 일으켜 크루델리스를 멀리 보내는거예요!" 

"아하~ 그렇구나!!" 

"일단 언니를 찾으러 가요!" 


하지만 나는 그때와 같은 실수를 했다. 


"엇! 저기인가 봐요!!" 

"그러게! 한번 들어가 보자~" 

"네!" 


우리는 그렇게 수상해 보이는 오두막집에 들어갔다. 

그리고 우리는 이내, 엄청난 것을 볼 수 있었다..! 

오두막집 안에는... 계단이 이어져 있었다... 그것도 매우 깊은.... 


"서.. 설마 저기를 들어가자는 건 아니지...?" 

"그래... 저기는... 너무 위험해 보여... 함정일 수도 있잖아..." 

"흠... 그렇게 무서우시면 저 혼자 갈게요!" 

"나도... 같이 가겠다.. 너 혼자서는 위험해..." 

"좋아요! 그러면 우리 둘 이서 갔다 올 테니까, 여기서 기다려요!" 

"야.... 그러면.. 우리는 뭐가 되냐...... 같이 가자.." 

"그럴 줄 알았어요~~" 

"앗;; 속았네 ㅋㅋ" 

"일단 말은 했으니, 같이 가자." 

"그래.....가... 가... 같이... 가.... 줄게..... ㄷㄷ...." 

"왜 요? 무서운 거예요?? ㅋㅋ" 

"뭐..?! 아.. 아니거든...!!" 

"흠... 일단은 들어가 보죠...." 


우리는 계단을 타고 계속 내려갔다. 

입구와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점점 더 어두워졌다... 

몇 분이 지났을까... 우리는........ 우리가 가야 했던 곳에 도착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여기인가...?? 아니면 여기......????" 

"야... 뭐야... 어디인데...." 

"문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고..." 

"하... 망했다....." 

"아! 맞다!! 그게 있었지!!" 

"뭐... 뭔데.....?" 

"손전등이 있었어요!! 근데...." 

"........??" 

"언니한테 있을 걸 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망했어 망했다고 ㅋㅋㅋ" 

"아..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예요...!" 

"그래...... ㅋㅋㅋㅋ" 

"너희들!! 어떻게 여기까지 온 거지...??" 

"으.. 으아!!! 크루델리스!!" 

"너는... 저번과 같은 실수를 했잖아.. 상대가 죽었는지 확인도 안 하고..." 

"솔직히 그렇게 멀리 날아갔는데 어떻게 확인을 하는..." 

"ㅇㅈ ㅋㅋ" 

"이것들이!! 나를 자꾸 화나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자기가 생각 못했으면서 ㅋㅋㅋ" 

"이.. 일단 도망가!!" 







안녕하세요 비둘기씌입니다.. 



요즘 하브가 이상해요... (원래도 이상했나?) 


자작룡 이벤트 공지 좀 내리고 사과 글 올리는게 그렇게 힘든 건가요? 

하... 솔직히 그렇게 만 하면 홈페이지 좀 조용해질 텐데... 뭔 고집인지.... 


제가 듭1을 3년정도 해왔습니다.. 

듭1에 대해 아는게 많이 없으나, 듭1은 그 누구보다도 매우 사랑했습니다.. 

엄마한테 혼나서 듭1이 지워졌을때, 목숨걸고 듭1 다시 깔았죠.. 

울고불고 난리 친 적도 있었습니다.. 하..... 근데 요즘은 아니더라고요;; 

점점 듭1과 사이가 멀어지는 것 같아... 진짜 속상합니다... 

전에는 하던 게임이 듭1밖에 없었습니다.. 그만큼 듭1을 좋아했는데...... 

하브님들.... 진짜 정신좀 차려요..... 네? 


유저들 말좀 들어주시라고요.....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솔직히 제가 듭m을 하는데... 듭m에도 데스락 (신화)때매 카페 난리난적도 있었습니다.. 

근데 금방 조용해졌어요.. 소통을 잘 하고서 확정 소환같은 것도 만들어 주고.. 

제발...... 네? 제발.... 부탁이예요........ 듭1이 듭m의 반 만큼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유저들한테 게임 맡기실 거예요? 네? 저는 10주년까지 같이 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저번에 서버 터지는거, 그때 이후로부터 듭1 거의 안합니다.. 

그동안은 재미로 했었으나, 지금은 키워온 드래곤이 아까워서, 그래서 겨우겨우 하고 있습니다.. 


제발.... 저는 추석 이벤트 안 해도 괜찮아요... 추석 이벤트 이미 포기한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네...?? 

자작룡 공지 내려주세요..... 솔직히 리터칭 없이 "그대로"라는 말에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좀 잠잠해질 때까지 소설 휴재 내겠습니다... 

그동안 듭m 하면서 머리좀 식히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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