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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Way - episode 1
2021-12-29 23:15:46
(간지나려고 영어쓴거에요. 한국어 소설입니다;;)

이곳은 드위핸디, 빛과 어둠의 공존하는 하나의 세상이다.
정확히는 휴전 생태지만 이곳은 빛과 어둠이 조화를 이루며 드래곤들이 살아가는 곳이다.
그렇기에, 빛과 어둠의 어린 용들은 같이 수업을 듣는다. 여기에 주인공인 다크프로스트인 바란이 있다.
다크프로스티는 프로스티용족의 변종과 같은 존재이다. 기존의 프로스티들은 빛의 용들과 다르게 다량의 바람의 정기와 약간의 어둠의 정기가 섞여서 탄생한다. 그런데 여기서 바람의 정기가 연해지면 다크프로스티가 되어버린다. 이러한 사유때문인지 바란은 항상 혼자였었다. 
그렇지만, 생명체는 혼자가 아니다. 바란이 이제 해츨링이 되어 프로스티 무리에서 벗어나 용들의 학교에 들어갔을때, 친구가 생겼다.(원래 프로스티 용족들은 성체가 되야 무리에서 나갈 수 있지만 변종은 다르다)
바로 쿠베라들중 하나인 레스이다. 둘의 만남은 이러했다.
혼자서 가만히 날아다니며 서로의 모습을 자랑하는 해츨링을 보며 앉아있는 바란, 바란을 보고 레스가 조심히 다가와 말을 걸었다.

레스: 안녕, 애들은 다 날아다니는데, 넌 여기서 뭐해? 

아무도 신경 안쓰는줄 알고 있었던 바란은, 털이 바짝 설듯이 놀라며 대답했다.

바란: 어?! 어... 나는 애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어릴 때 부터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거든. 그래서 일부러 가만히 보고만 있는거야.

바란은 항상, 프로스티들과 어울리지 못했다. 이유는 변종이라서, 그래서 다른 용들과도 어울리지 못할꺼라 생각했다. 
레스가 조심히 바란의 옆에 앉으며, 바란에게 말했다.

레스: 그렇구나. 난 쿠베라라서 날지 못해. 성체가 되면 날수 있을거라고 엄마가 그랬어! 그래서 너같이 날개달린 아이들을 보며 부럽다고 생각해. 그런데 그런 이유가 있었다니. 상상도 못했어. 난 그래도 너랑 어울리고 싶어. 나랑 비슷한 힘이 느껴지거든. 우리 앞으로 잘 지내보자! 

바란은 처음 친구가 생긴다는 기분을 느꼈다. 기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공존하며 바란은 밝아진 얼굴로 말했다.

바란: 응! 앞으로 잘 지내자! 내 이름은 바란이야. 네 이름은?

레스: 난 레스야. 잘지내 보자구! ㅎㅎ

그렇게 이 둘의 관계는 시작됬다. 레스는 날지 못했기에, 바란과 항상 같이 있었고, 그렇기에 둘은 서로를 생각하며 더욱 더 깊은 관계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빛과 어둠은 항상 싸우게 되어있다. 이유는 더욱 많은 세력을 위한 갈등때문이다. 바란은 프로스티 용족이었기에 빛의 세력에, 레스는 쿠베라 용족이었기세 어둠의 세력에 소속될수 밖에 없었다. 둘은 곧 성체기에, 전투에 참여해야만 했다. 갈등이, 전투가, 그들을 갈라놓았다. 바란은 전투에 참여하고나서, 빛을 위해서 열심히 싸웠다. 그러나 신은 항상 운명을 엇갈리게 하는 법, 레스또한 어둠을 위해 열심히 싸웠고, 그로인해선지, 둘은 전장에서 만났다. 
바란은 강력한 일격을 준비함과 동시에, 눈물이 나왔다. 레스또한 처지는 비슷했다. 칼을 준비했고, 정기를 흘려보냈으나, 근육이 떨리며, 다리는 움직이지 않았다. 둘은 치열해지는 전투속에서 느꼈다. 서로의 싸움에서 승패가 갈린다는것을, 전투는 모두를 지치게 했고 양쪽은 전력손실이 심했다. 바란이나 레스, 둘중 한명이 이긴다면, 전투는 승리할수 있을거 같았다. 그순간 엄청난 부상을 입은 프로스티 하나가 바란에게 소리쳤다.

프로스티: 바란 뭐해! 변종이라 장애가 온거냐!! 다들 싸우는데 빨리 죽여버리라고!

이미 전투에 의해 물들여진 두 용이었다. 바란은 프로스티의 말로서, 결정해야된다. 레스를 없앨지, 아니면 레스의 편에서 자신을 미워하는 프로스티를 없앨지.
☆선택지☆ 여러분은 바란입니다. 지금껏 프로스티 무리에게 쫓겨나, 드래곤들이 교육받는 곳에 혼자 남겨졌습니다. 그럴때 레스가 도와줬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무슨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Hidden way 1편 제대로 된 선택은 숨겨진 엔딩을 밝힐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 소설은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레스를 죽이는건 1번 프로스티를 죽이는건 2번입니다. 대다수의 투표에 따라 선택지가 정해지니, 잘 정해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드랙(페얼) 입니다. 이 소설은 숨겨진 엔딩이 여러갭니다. 모든 엔딩이 숨겨졌기 때문이죠. 굿 엔딩을 찾으셔도 됩니다. 최강용 시리즈가 3화에서 망했기에(?) Hidden Way를 도전해보겠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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