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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Way - episode 2
2022-01-06 02:14:22
어떻게 무승부가... 결국 동전튕기기로 1번이 나와서;; 앞면: 1번 레스를..  흙 이야기 시작합니다

결국... 프로스티의 외침에 바란은 평생에 후회할 것을 하고말았다. 점점 자신의 공격이... 가까워지고만 있다. 레스에게... 놀란 눈을 띄우는 레스이면서도, 후회하거나 증오하는 눈빛이 아니었다. 레스의 눈에서는, 바란을 이해하고, 바란을 위해 희생할 각오가 되있는 눈이었다. 마치..  죄책감을 가지지 말라는거 처럼..  그러나 바란은 보지 못했다. 정확히는 보지 않았다. 자신의 친구를, 자신의 구원자를 죽인 것인데... 눈물이 앞을 가린다. 결국 적중해버렸다.  그와동시에 참았던 눈물이 터져나온다. 레스의 칼이... 레스의 정기가 터져나가는 느낌과 동시에 땅을 적신 바란의 눈물.  결국... 참지못했다. 어둠의 용들은 극심한 분노를 느끼거나, 엄청난 단련을 하면 완벽한 용으로 거듭나는 초월이 가능해진다. 분노는단시간만 유지되지만... 결국, 전쟁에 대한 분노,  좌절감, 증오감이 바란을 감쌌고, 이내 폭주가 시작됬다.

바란: 아아아아아....!!!!! 다 나때문이야... 나만 없었다면...

더욱 소리는 커졌지만... 바란의 주의를 감싸며 퍼져나오는 오라와 깊이 퍼진 어둠의 정기가 감싸고... 그 소릴 전부 막았다. 그리고 퍼져나가는 피해, 두 진영모두 심각성을 느꼈다. 그순간에도, 바란은 전쟁의 비극을 자신만의 탓으로 돌렸다.

바란: 내가... 내가 온전한 빛이었다면... 그녀석과 만났을리도 없었을텐데... 아아아악!!!!!! 다 나때문이야... 나때문이라고!!!!! 으아아악

비록 이제막 힘을 개방했지만, 엄청난 파워와 공포가 느껴지는 오라가 주변을 뒤덮었고, 각 진영은 모두 방어태세를 갖추며, 바란을 멈추려 하기 시작했다. 고대신룡과 다크닉스, 이둘은 서로가 알았다. 이 힘이 두신... 아모르와 카데스를 부를정도라는걸, 그렇기에 최대한 막아야 했다.

고대신룡: 바란, 멈추거라! 니탓이 아니란다!

다른 용들은 못들을지라도, 두 용,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는 오라가 감싸버린 바란의 외침을 들을수 있었다. 신의 힘덕에.

고대신룡: 더이상 날뛰어선 안된다! 계속해서 그러겠다면 공격을 가해서라도 멈출수밖에 없어!

높은 지혜와 힘을 갖춘 고대신룡이였기에, 설득이 안된다는걸 먼저 개딷게 되었고,  무력이 답이란걸 알았지만... 그 누구보다 바란의 감정을 먼저 겪은건 고대신룡이었기에... 고대신룡은 결국 피해가 퍼지지 않게... 계속해서 자신의 힘으로 오라가 다른 용에게 끼치지 못하게 막을 뿐이었다. 도데체 고대신룡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Hidden Way - episode 2 였습니다. 계속 고르는선택지만 나오게되면, 이야기가 꼬이게 될거 같아 어쩌다 한번씩만... 선택지가 나오게 하겠습니다. 추천과 많은 조언댓글 부탁드려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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