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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Way - episode 3
2022-01-07 00:00:50
고대신룡... 가장 밝은 빛을 가진 용으로써... 그만큼의 맑은 빛을 가진 용이다. 그 빛에서 우러나오는 빛은... 어떠한 어둠도 비추고, 어떠한 암흑도 정화시킨다고는 한다. 고대신룡은 태초의 용이었다. 그것도 다크닉스와 같은 시간에 창조된, 태초의 두마리의 용이었다. 두 용은 아모르와 카오스, 영원한 빛과 어둠을 가진 "신"들 사이에서 창조되었다. 그 이후에는 다크닉스와 고대신룡은 자주 같이 놀았지만, 다크닉스는 카오스에게, 고대신룡은 아모르에게서 성장해왔다. 다크닉스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 힘을 자만했으나, 고대신룡은 더욱 더 단련하였다. 그 이유는 항상 태양이 드위핸디를 밝히지 않았기에, 어둠속에서 견디려는 발버둥이었다. 그렇게 긴 시간이 흐르고, 두 용이 성체가 되었을때,  카오스는 다크닉스에게 몰래 심어둔 한가지의 장치를 발동시켰다.

다크닉스: 크윽... 이게 뭐지... (털썩)

다크닉스는 갑자기 쓰러지게 되었고, 그 이후 다크닉스는 기하급수적으로 힘을 잃는다. 둘의 힘을 서로 시험할때도, 계속된 다크닉스의 패배였다. 결국 다크닉스는 서로간의 정보다, 고대신룡을 이기려는 승부욕, 자신을 줘패버리는 고대신룡에 대한 분노, 더욱 강력한 힘을 향한 갈등이 생겨났다. 이것이 바로 카오스의 장치이다. 힘이 분노로 바뀌는것...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힌다거늘, 고대신룡또한 이를 눈치챘고, 한번 져보았다. 그러니 힘이 돌아오는 표정의 다크닉스를 보았고, 카오스에게 홀로 찾아갔다.

고대신룡: 아아... 칠흑같은 어둠의 신, 증오를 다스리는 카오스시여.....  다크닉스에게 무슨 짓을 하신겁니까...

카오스: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느니라. 그것은 그저 증오로 인한 힘의 증폭, 경험으로 쌓인 지식이니라. 

고대신룡: 당신에게 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증오와 힘의 변화에 대해서! 당신은 역시... 아모르님과는 다른 목표를 원하여서 저를 다크닉스와 차이나게 하려는 것이군요!

카오스는 순간 당황하는 눈빛을 보였다.

카오스: 하아... 내가 이래서 눈치빠른 아모르의 자식을 싫어한다니깐... 그래도 반은 맞췄으니 진실을 알려주지. 어이... 고대신룡. 초월이라는 것에 대해 아나? 

고대신룡: 초월이라... 처음 들어보는건데... 그게 도데체 무슨상관이냐!!

소리지르는 고대신룡,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는, 카오스의 힘이 더욱 개방되는것또한 느끼지만, 떨지않고 당당해진다.

카오스: 초월이란, 내가 용들에게 몰래 넣은 일종의 선물이지... 이것은 각 속성마다 되는 방법이 다르지만, 엄청난 단련을 통해 얻게되지...
자네에게 알려주지. 아모르에게도 알려줄수 있으면 알려주라고! 

고대신룡은 의미심장해진다. 전혀 처음듣는 이야기... 그럼 설마...
고대신룡의 눈빛에서 나오는 긴장이 역력해진다.

카오스: 대충 눈치챘군! 어둠의 용은 증오로 인해 초월한다!!!

고대신룡: 크읏... 역시...

카오스: 빛은 전혀 다르다. 빛은 정이 깊어지며, 그 정으로 이어진 용, 관계를 깊히 지키고 싶을때 초월되지. 그리고 내가 말했잖아...

참을수 없는듯한 얼굴로 의미심장한 미소를 내뿜는 카오스...

카오스: 가라... 초월의 다크닉스!!!! 
 
그당시 다크닉스는... 증오로 가득차버린 괴물 그자체였다. 그래서 이기는게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고대신룡의 머리를 가득 매웠다.

고대신룡: 크읏... 다크닉스! 정신차려!!

소리지름과 동시에 다크닉스의 맹렬한 고동을 피하기위해 날개를 펄럭이며 하늘로 손살같이 날아올랐다.

콰가강!!!! 

고대신룡: ?!!!

고대신룡이 고개를 돌린 곳에는 다크닉스의 공격으로 소멸되어버린 흔적조차 이글거리며 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보고 다크닉스를 돌아보며 고대신룡은 생각했다.

고대신룡: (어떻게든 여기서 저녀석을 막지않으면... 아모르 신님께서 제작중이신 드위핸디의 지상낙원이... 파괴되겠어! )

-> 4화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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