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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크리스마스] 81화
2022-06-30 22:44:16
[이벨티아는 카이의 말에 심기가 거슬렸는지 얼굴표정은 분노가 
가득했다. 하지만 그와동시에 알수없는 슬픈 표정도 지어보였다.

이벨티아: 크하하핫!! 너희가 항상 그 모양이니 발전이 없는 거란
                말이다..!!

카이:너가 할 소리는 아니라고 아까부터 말했다.

케이:벨..너는 왜 그런 표정을 짓고 있는거야..?

이벨티아는 아까보더  더욱 슬픈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와중에도 
분노는 섞여 있었다.

이벨티아:그게 무슨 멍청한 말이냐..!

카이:이봐 이벨. 그런 표정은 지금과는 어울리지 않는군.

이벨티아:너가 언제부터 나한테 그런 사소한 것 까지 관심을 가졌었지!?

케이:벨..그때ㄴ..

이벨티아:닥쳐!!

이벨티아는 케이의 말을 끊으면 소리질렀다.

이벨티아:벨..벨 시끄러워!! 니들이 뭔데!! 감히..내 이름을 불러!!

케이는 이벨티아가 소리지르자 조금 당황한 기색이었다.

이벨티아:잘들어..다시 한번만 더 말한다. 너흰.날.버렸어. 이제는
               진저리 나는군 칸다르바 놈들..

케이:우릴 칸다르바라고 불러준거야?

카이:아 형 그딴건 아무래도 상관없으니까 좋아하지좀 마!

케이:그치만 우리 성을 불러줬는걸..!

카이:듣고보니 그렇군. 우리 성 따원 잊어버린줄 알았는데..이벨티아..?

이벨티아는 잠깐 당황한듯 보였지만 이내 냉정을 되찾았다.

이벨티아:하아..나도 모르게 이 역겨운 것들을 입에 담았군..

카이:역겨울꺼 까진 없잖아! 그래도 왕족의 이름이라고..ㅠ

이벨티아:그까짓에 무슨 상관인가..! 

케이:벨..넌 항상 당황하면 그 기색이 확연히 들어났었지..어릴때 너의            그 모습을 보곤 웃기도 했었지...있잖아 벨..다시 한번만 우릴 믿어.          주면 안될까..? 

이벨티아는 케이의 진실된 마음에 잠시 마음이 흔들린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그 순간..스컬은 이벨티아의 족쇄를 잡아당겼다.

파치치지직!!

이벨티아:크으윽..!!

이벨티아는 짥고도 아주 고통스러운것같은 비명을 질렀다.

케이,카이:...!!

케이:벨..!!

이벨티아는 공중에서 미끄러지듯 휘청거렸다.

스컬:오..나의 이벨..그런 앙큼한 마음을 품다니..이 요망한것..

그 순간 온 몸이 굳는것만 같은 압박감이 카이,케이를 조였다.

카이:ㅋ..크윽..ㅇ..이건 압언!?

케이:ㅅ..스컬이야..

스컬:내가 조만간 그곳에 당도할테니..귀여운 칸다르바놈들은 
        잘 준비하도록 하여라..

이벨티아는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증오하는 눈빛으로 카이와케이를
바라보았다..그리고 이벨티아는 매우 슬퍼보였다.

이벨티아:(힘겨워하며)허억..헉..ㄴ..너희들..절대 용서안해...!!

스컬의 검은 족쇄는 이벨티아를 더욱 졸라매었다.

스컬:오 나의 사랑스러운 이벨..가엽구나..가여워..칸다르바 놈들이
        이렇게 만들었느냐..?

카이:허억..헉..ㄱ..그게 무슨 말이지..!? 이건 니 짓이야 스컬..!!

이벨티아:....

스컬:말해보거라..이 녀석들이 그렇게 만든거냔 말이다..

이벨티아는 잠시 고민을 하였다. 

이벨티아:ㅇ..예..

스컬:잘 말해주었구나 나의 이벨티아..내가 직접 이 입만 산 칸다르바를 
        손봐주겠다..아까도 말했지만..조만간 당도하겠다..잘 준비하거라.

압언이 끝나자 검은 족쇄는 촤르륵 거리며 이벨티아를 끌고가버렸다..

케이:ㅂ..벨!!

그렇게 소리지를 케이는 카이와 함께 방금의 압박의 여파로 힘이 풀려
쓰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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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리입니다!
일단 거의 5개월 이라는 공백기간이 있었는것에 대한
사죄의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간 바빴던것 말고는 큰일은 없었습니다ㅎㅎ
기다려 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다음 이야기에서 봅시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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