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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00:09:57
이 소설은 모두 허구의 이야기이며 실제로 일어났을수도 있는 일이랑 유사할수도 있으며, 은근 내용이 많이 범죄에 관련되어있어 해당 글을 싫어하신다면 나가주시고, 시청에 유의해주세요.









네,네...네...!
갑자기 나한테 DM, 그것도 따까리?!!!
그렇군, 그렇군...와 잠만 이제 GPS 나오는거 아닌가?

순간 당황했지만, 나는 여기가 너무 외딴 곳이라 위치가 안나온다는걸 알았다.
애송이들.
그래도 내 따까리는 갑자기 왜 DM보냈냐고오!!!


"야 뭔데?"
"니 맞잖어."
"내가 반말하지 말랬지?!"
"미안한디...이건 넘 위험한디..."
"왜?"
"장난 아니디...찾는사람이 어마무시하거던..."
"괜찮어...안죽었어."
"???"
"진짜라니까?"
"어허 이색깔이 또 그짓말허네."
"너무 귀여워서 죽이지를 못하겠더라..."


사실은...죽은줄 알았는데 살아있더라고,
다행이도 나를 까먹은 듯 했다.
내 생의 첫 살용실패사례다.
바퀴벌레도 아니고 왜이렇게 생명줄이 긴 줄 모르겠다.
아놔 죽은줄 알았는데.
난 대체 왜이렇게 신났던것일까...
어쨌든 이 친구가 일어나자마자 하는말,
"으...어...왜 이러ㅎㄱㅔ 아프ㅈㅣ...? 그나저나 ㄴㅐ 핸드포ㅗㄴ?"(발음과 똑같이 적음)
이정도면 휴대폰 중독이다. 그것도 트이터...
심하다. 더시 죽여야겠다 싶었던 찰나, 그는
"ㅂㅐㄱㅗㅍㅏ..."
난 부모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는 드럼통에서 이미 빠져나와 있던 상태였다. 그리고... 나는 그의 외모를 보고 할 말을 잃었다.
엄청 귀여웠다.
싸이코인 나에게 감정이 생겨난 것인가?
뭔가 오묘한 느낌이 났다.
그렇지만 또, 기분은 막상 좋았다.
이게 뭔 개소린지 모르겠지만...죽이고 싶게 생기진 않았다.
그래서 뭐... 그래서 아직까지 안죽이고 있다.
어쩌다 보호자가 된것이었다...
**...


"증거를 보여라."
"따까리 친구, 반말하지 말랬지?"
"...ㅁ..뭐!"
"쫄았냐? 갑자기? 어쨌든 니가 원하던 사진이다.
<첨부파일:cuteboy.svg>"
"?????????? 니가 왜 'cute'란 단어를 쓰냐? 살인마답지않게?"
"몰라! 나도 모르겠다고! '귀엽다' 라는 단어밖에 연상이 안된다!"
"이 색깔이 미를 치고 빙빙 돌아가버렸나? 너 싸이코 맞아?"


"이젠...아닌거 같다."
"얘 뭔데 신발"



















오랜만이네요.
찾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늦어서 죄송합니다.
자작룡 받습니다.
제가 글쓰는 스킬이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많이 송구스럽습니다.
다음화엔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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