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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希望猫-2
2022-09-19 00:12:41
"아...**"
또 다시 이 *같은 세상에 깨어났다.
기름냄새는 코를 찔러온다.
더이상 살고 싶지도 않은데 왜 일어난거지 싶다.


일단 일어난 김에 편의점에 가야겠다.
먹을것도 없고, 번개탄도 사기 위해서.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까운 미래일 듯 하다.
그런데...불을 이용한 자살 방법을 어제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물론 줄에 목 달기나 칼로 목 자르기 등과 같은 곳들도 많이 실패했지만 말이다.
이럴때일수록 나는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학생때는 놀랍게도 우등생이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한심하다.


"어서오세요!"
...잘못 들어왔다.
어제 일로 인해 제정신이 아닌 거 같다.
덕분에 순간 멍해졌다.
"잠시 여기 앉아서 기다려주세요."
난 여기가 뭐하는데인지도 모른채 들어왔지만 주변을 보아하니...?
주변을 봐도 아무것도 없었다.
직원과 나 밖에 없었고,
배경은 그저 하얄 뿐이었다.
하얄 뿐...
내 머리속도...
점점 하얘져간다...












반응이 좋아 2화 만들어봤습니다. 기대 이해의 성과라 죄송합니다. 이번에도 반응이 좋으면 3화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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